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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 시인방 나의 집
김별 추천 0 조회 296 14.04.10 11:3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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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0 12:41

    첫댓글 김별님!
    고운 무지개를 봅니다.
    친구가 종이비행기 타고
    태평양을 건너 올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4.10 14:42

    시지야님 반갑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까지 건너오는 멋진 친구는 누구일까요.
    저도 그런 친구 있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안 찾아와서요.^^*
    눈부신 날 아름답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14.04.10 15:15

    별님 하늘 맞닿는 그곳
    길 잃은 천사를 만나고픈 그곳
    등대처럼 외로운 불 하나
    켜놓고 기다림이 있는 그곳
    꿈이어도 좋으니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4.04.10 14:44

    촌녀님 고운 마음 내려놓으셨네요.
    마치 나비가 꽃에 안듯이 감미로운 맘씨군요.^^*
    시인의 삶이 그렇게 외롭고 힘 든 것 같아요.
    그렇지만 촌녀님처럼 아름다운 분을 뵐 수 있으니... 아름다운 생이라 해도 되겠지요.^*^
    다른 이도 안 봐도 좋으니 님은 꼭 오세요. 꼭이요.^^*
    매일 기다릴게요.^^*

  • 14.04.10 13:50

    그림 선생님 작품이군요
    멋져요. ^_^* 짱

  • 작성자 14.04.10 14:46

    화가는 아니지만 가끔씩 그림을 그려요.
    그림을 그리는 것도 즐거운 일이니까요.
    님의 그림도 예뻤어요. 님의 시만큼이나... 앞으로 님의 그림도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을께요.^^*

  • 14.04.10 15:18

    @김별 네! ~맨손으로 별을딸수 있는
    그곳으로 언제나 갈께요^_^*

  • 작성자 14.04.10 16:06

    @촌녀 네 언제나 오세요.
    님이라면 항상 마중 나갈게요.^^*

  • 14.04.10 14:07

    한편의 동화를 보는듯
    고운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맨손으로
    별을 딸수 있는곳
    요즘은 별 보기도
    쉽잖은데
    무수히 별 쏟아지는
    곳에서
    하늘 쳐다 보고 싶네요

    좋은 시간으로
    오후를 채우세요

  • 작성자 14.04.10 14:48

    비밀님 반갑습니다. 말씀처럼 별보기도 힘들고, 별을 보는 사람도 없어졌지요.
    그래서 제가 집을 하늘 가까운 곳에 지었지요.^^*
    별 보고 싶으시면 오세요. 몇 개쯤 따드릴 수 있어요.^^*
    귀한 걸음 감사드리며, 눈부신 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 14.04.10 15:20

    별 시인님,맨손으로 별을 딸 수
    있는 집이군요 ~~
    그림이 너무 예쁩니다^^
    그대로 시화전 액자로 거셔도
    좋겠습니다~~.
    제 마음 잃어버려 찾아가거들랑
    이슬차라도 한잔 주시겠지요....?

  • 작성자 14.04.10 16:10

    산내일기님이 오신다면 제가 밥보다 좋아하는 이슬차를 짝으로 드릴께요.^^*
    별도 한 아름 따다 드리고, 개똥벌레도 모아서 밤을 밝혀드릴게요.^^*
    가끔씩 그림을 그리지요. 심심할 때...^^*
    시와 그림이 어울릴 것 같아 올려보았어요.^^*
    항상 찬찬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려요..
    남은 시간도 소중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14.04.10 15:37

    시인님
    그림도 넘 어유러지게
    잘 그리셨네요

    천사님도 찿아와주고
    맨손으로 별을 딸수도 있고
    환상에 라도 한번
    가보면 좋겠네요

    가끔은 잠시라도
    현실에서 쉼도 할수
    있다면 더 할 나위없는
    천국에 있는 집이 아닐까

    하는
    바램한번 해보는
    좋은 집 그려보고
    갑니다

    오후 바램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4.10 16:13

    길 잃은 천사가 훌쩍이며 길을 물을 때는 밤새 별나라까지 데려다 줘야 해요.
    그럼 다리가 아프지요. 아픈 다리가...^^* 맨 손으로 딴 별은 홍시보다 더 달콤하답니다.^^*
    그런 환상 속에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은 가혹하지만 현실조차 아름다울 수 있게요.
    아름다운 눈으로 보면 눈물도 보석으로 보이니까요. 아름다운 눈으로 보아주시는 바위꽃님 감사합니다.
    기분마저 하늘을 날 것 같은 너무 좋은 날이었어요. 좋은 하루 되고 계시지요.
    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10 20:53

    일송호님 밤이 깊어 어느새 별이 반짝이기 시작하네요.^^*
    높은 곳이기에 별도 맨손으로 딸 수 있는 곳.^^*
    사다리는 필요없어요.^^* 바구니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별을 노래하는 마음하고요.^^*
    늘 잔잔하고 정성스런 말씀에 따듯함을 느낍니다.
    커피 참 맛있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별을 헤는 밤 되세요.

  • 14.04.10 19:28

    언덕 높은 곳에 있어
    맨손으로도 별을 딸 수 있다

    영상을 함참 쳐다보네요
    저기를 어떻게 갈수있나요

    저도 별을 따고 싶은데요
    정말로
    그런데가 있었으면요
    아름다운 생각일까요 ㅎ

    김별님
    너무 고운글에
    마음의 여행을 하다갑니다
    따뜻이 하는 밤 되시고
    행복하셔요♡♡♡

  • 작성자 14.04.10 20:58

    산마리노님 안녕하세요
    별을 따는 곳, 그런 곳이 아직도 있답니다.
    언덕 높은 곳 저의 집이지요.^^*
    상상의 세계가 아니라 현실의 위치지요.^^*
    시는 마음과 영감의 세계지만 현실의 한 컷 포착 사진일 때도 있으니까요.
    산마리노님의 고운 마음이라면 분명 예쁜 별을 딸 수 있을 겁니다.
    별의 눈물을 닦아 줄 수도 있을 거구요.^^*
    별을 사랑하는 마음이기에 말이지요.
    정다운 말씀 고맙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 먼 별나라 여행도 하세요.^^*

  • 14.04.10 20:00

    그림이 참 정감있게 예쁘네요.
    곱고 고운 집에는 가끔 길잃은 아기천사와 선녀들이
    찾아와 잠시나마 쉼을 얻는
    산속 작은 옹달샘 같이 목 마른 나그네가 쉬어 가는 곳일것 같아요.
    마음이 순수하고 깨끗한 사람들에게만 보인 다는 요술 같은집.
    그 고운 요술 집에서 쉬고 싶네요.

  • 작성자 14.04.10 21:01

    미경님이 사시는 곳에도 별을 빨 수 있는 동네, 별처럼 반짝이는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곳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사람들은 빌딩과 좋은 아파트만 생각하지만 그 대신 별을 딸 수 있는 곳을 선택한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그들의 깨끗한 영혼이 슬프지 않게, 그들의 고단함이 외면 받지 않기를 바래요.
    꽃같은 마음의 미경님 때로 별들의 눈물도 닦아주세요.

  • 14.04.11 09:13

    어두운 뱃길.
    등댓불 하나 깜빡이면
    그 보다 더한 소중함이
    어디에 또 있을까요
    그 빛이 나의 집 이라면---

    별똥별이 무너져 내리는 밤이라도
    내 집이 있어 나는 좋더이다.
    길을 물어오면 자고 가라 할 터이니---

    시향에 젖고 그림에 젖어
    잠 못 들까 걱정입니다.^^^

  • 작성자 14.04.10 21:05

    화란님 밤을 서성이다 도시의 불이 다 꺼지고, 길을 잃었을 때 언덕 위에 반짝이는 불을 찾아오세요. 그 집에 별이 살고 있답니다. 언덕 높은 곳, 힘들어서 아무도 오지 않는 집, 무너진 계단을 겨우 올라오면 별같이 사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자고 가도 좋을 겁니다. 밤을 새워 별을 헤도 좋을 거구요.
    잠 못 들면 어쩌나요.화란님의 마음이 이밤 별 같습니다. 정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 14.04.10 20:29

    옛날에 살던 달동네가 생각나네요.
    수도도 없던 시절
    저 밑 공동수도에서
    물지개를 지고
    꼭대기까지 물길던
    달동네 이야기

  • 작성자 14.04.10 21:07

    이 프란치스코님 반갑습니다. 별빛을 보고 오셨군요.^^*
    수도가 없던 시절
    저 밑 공동수도에서
    물지개를 지고
    꼭대기까지 물길던
    달동네 이야기, 네 그런 시절 있었지요.
    그런 집이 아직도 있을 겁니다.
    개똥벌레를 잡아 불을 밝히는 집,
    이름없는 시인이 사는 집
    아무도 모르는 도시의 섬 말이지요.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14.04.10 21:02

    아이들 동화 "장님요정"이 사는 성이 생각나는 집 예쁘네요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불겠지요
    잠 안 올 적에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뒤척이면
    긴 잠에 빠질 것 같아요
    김별시인님, 편안하고 건강한 잠 되세요^^
    고운 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4.10 21:10

    서린님 반가워요.^^*
    장님요정의 집처러 예뻤군요.
    참문을 열면 내려다 보이는 도시는 꽃밭, 시원한 바람은 파도를 타고 오겠지요.
    그 파도 소리에 기대 잠을 청하면 소라의 노래도 들리겠지요.
    뵙게 되어 반가워요. 편안하세요. 봄밤이 더 할 수 없이 좋은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 14.04.10 22:42

    똑똑똑
    시인님
    별빛따라 왔습니다
    ㅎㅎ 집이 너무 외딸다고
    외로워 마세요
    벗들이 오고
    별님이 외출하시면되죠 ㅎㅎ
    햐~아~~
    여기 오니까 정말 별빛이 밝네요 ㅎㅎ
    김별님
    더 멀리 더 높이 비추시길요
    좋은밤되세요

  • 작성자 14.04.11 09:08

    동해댁님 반가워요. 별이 가득했던 밤이 가고
    다시 아침입니다. 아침은 비라도 올 듯이 흐리고 호젓한 기운을 느끼게 합니다.
    뒤척이며 보낸 긴 밤을 보내고 새롭게 맞이 한 아침은
    분명 새롭게 주어진 기회겠지요. 더 아름답게 더 새롭게 살아보라는
    선물이겠지요. 님이 계신 곳에 파도도 오늘이기에 더욱 새롭겠지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평안하세요.

  • 14.04.10 22:50

    님의 아름다운 집에
    잠시머물며
    고운차한잔과
    아름다운 별을 따다
    한폭의 수채화로
    님들의 평혼한 휴식을
    함께하고싶습니다
    ..
    ..그렇게 아름다운 별님의
    정원에서....
    좋은밤되세요

  • 작성자 14.04.11 09:11

    새끼손까락님 안녕하세요.
    고운 차 한 잔으로 시작하는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여셨지요.
    지난 밤, 깊에 잠을 이루지 못했는지, 조금은 졸음끼가 남아 있네요.
    그렇지만 님의 이렇게 상큼한 말씀을 들으니 생기가 절로 납니다.
    향긋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더 행복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11 09:18

    먼동틀때님이 계신 곳이야말로 별과 가장 가까운 곳일 것 같아요.
    별도 달도 손으로 딸 수 있고, 흐린 날은 깨끗하게 닦아 줄 수 있을 것도 같아요.^^*
    청정의 숲속에서 숨을 깊이 쉬면 생명의 기운이 몸을 가득 채워줄 것 같아요.
    그리고 약물을 마시고, 산채, 산이 주는 선물이 세상의 시장에서는 구할 수 없는 것들일 것 같아요. 그곳에 개똥벌레마저 잠이 들면, 님도 잠이 드셔야겠지요. 책을 덮고, 조용히 내일을 위한 하루를 접어야겠지요. 길고도 짧은 하루를 접는 일은 어디나 아쉽겠지만, 주어진 몫의 하루를 쓴 것이니 아쉽기도 하고, 보람으로 채웠음에 편안한 기쁨도 있겠네요.
    그렇건만 무엇인가 그리워 가슴으로 별을 품는 마

  • 작성자 14.04.11 09:18

    @김별 음은 살아있음의 행복이라 해야겠지요.
    그렇게 또 하루를 여실 먼동틀때님 오늘도 최고의 날이 되세요. 응원할께요.^^*고마워요.

  • 14.04.11 07:09

    맨손으로 딸수있는 별
    마음에 별인가요

    이제와네요
    오늘도 그대별처럼

    내마음에 별을보며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14.04.11 09:20

    밝은미소야님은 오늘도 맨손으로 사랑을 따시니
    별을 따는 사람이 부럽지는 않겠지요^^*
    오늘도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우시고,
    충만한 하루 여셨지요? ^^*
    비가 오려는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4.04.11 19:43

    나의 집은
    산속에 묻혀 있어
    산의 소릴 들을 수 있다.

    봄이 오는 계절엔
    나무들이 너도나도
    아파하는 소리가 들린다.

    아파야 살 수 있기에
    그 소리를 안으로만 내다
    연두잎으로 피워냈다

    풀들이 너도나도
    다투며 태어나면
    아침에 염소를 몬다

    겨우내 허기진 배를
    산으로산으로
    채우러 염소를 몬다

    아기염소의 뜀박질에
    가만히 웃어보는
    나의 집은 산속에 있다.

    별님~~
    멋진시에 영감을 받아
    제 집도 그려 봤답니다.
    무례는 아닌지 걱정 되지만
    저의 집도 보여 드리고
    싶었답니다.
    저의 집 예쁜가요?

  • 작성자 14.04.11 20:01

    네 아기별꽃님, 참 예뻐요. 님의 집은 산이 있고, 푸른 초원이 있는 평화로운 마을일까요?
    혹시 강물은 없나요? 꼭 강물도 있을 것만 같아요. 저는 강가에서 태어난 사람이다가 보니,
    산과 들과 강을 너무 좋아하지요. 그래서 제가 상상하는 풍경 속에는 언제나 강물이 있어요. 그래야 안심이죠, 평화롭고 먼 어딘가로 종이배를 타고 떠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햇살이 눈부신 아침에 염소를 몰고 푸른 초원으로 가는 풍경을 생각하니, 숨이 막힐 것 같이 눈부신 풍경이 그려지네요. 그곳에 아기별꽃님께서 나팔꽃 같은 웃음을 웃을 것만 같네요. 세상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평화는 이런 걸까요? ^^* 님의 사연을 읽으며 행복하기만 합니다

  • 14.04.11 20:16

    @김별 *^^*어릴적 저의 집은 작은 산들이 앞과뒤. 오른쪽에 자리하고 집앞엔 졸졸졸 시냇물과 그시냇물 사이에 놓인 징검다리와 시내 건너편에 가을이면 주렁주렁 감이 겨울내내 눈속에 떨어져 박혀 정말 지금도 잊지 못하는 겨울 사르르 홍시를 선물 해주곤 했답니다. 집뒤엔 커다란 염소집과 집앞 감나무 옆엔 5월이면 흐드러지는 아카시아꽃을 쫓는 수십통의 벌통~~~ 수도도 없고 집앞 시냇가가 미치지 않는곳엔 작은 우물도 있었지요. 지금은 물속에 잠겨 없어졌지만 제눈엔 아직 눈앞에 있답니다. 너무 그리운 그곳을 별님 시를 통해 만나보니 정말 좋아요. 별님은 늘 이리 제안의 저를 깨우십니다. 앞으로도 많이 깨워 주셔요*^^*

  • 작성자 14.04.11 20:25

    @아기별꽃 아기별꽃님의 설명을 들으며 그림을 그려보니 참 정겨운 풍경이 펼쳐지네요. 그곳엔 가난이 있었지만 부족하지 않은 풍요로움이 있었지요. 그것에 사람들을 생각하면 영원히 아름다운 얼굴로 남아 있을 겁니다.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들, 산을 닮고 들을 담고, 그 품을 닮은 사람들,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는 그 모습이 가장 선량한 인간의 모습일 겁니다. 싸우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고, 울지 않고도, 빛나는 가치를 지니고 산 사람들, 그런 평범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진정 인류가 추구하는 꿈일 것 같아요. 아기별꽃님의 그 고향 마을 보고 싶네요. 동화 속 이야기 감사해요.

  • 14.04.17 17:43

    어떻하지
    오늘 밤 비가 내릴거라는데
    나두 시인님댁 담장에 앉아
    쥔장의 허락없이 별을 훔치고 싶었는데
    하늘 향해 기도해야지
    제발 비가 오지않기을

    라일락 꽃향 바람에 실어와
    훔친별에 향기도 물들일수 있었음
    참 좋겠다

  • 작성자 14.04.18 12:04

    비가 와도 좋아요.
    비가 언덕 밑으로만 내릴 수도 있으니까요.
    별은 아무나 따도 상관없어요. 애초부터 주인이 있는 별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날마다 새로운 별이 수없이 만들어지기에........
    그 별들에게 감동 할 수 있는 가슴만 있다면
    그 사람이 주인이지요.^^*
    귀한 말씀 고마워요. 몽케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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