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충전식 예초기는 힘도 약하고 칼날도 작아서 주말농장같은 적은평수에 적합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820평 농지에서 사용하는데 돌자갈이 있고 굴곡이 심해서 사용하기엔 좋더군요. 그리고 예초작업할때 한꺼번에 다 안하고 여러번에 걸쳐서 조금씩 하고 있죠. 하지만 한꺼번에 많은양을 하려면 4행정 휘발유예초기가 좋겠지요~
위 댓글들을 보고 충전식 예초기는 포기하고 혼다4행정으로 갈 생각입니다. 이동거리가 좁은 2~300메타 이내정도? 내에서 사용하게될 개연성이 높아 땅이 구해지면 전기톱으로 갈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때 베얄 나무의 최대 직경을 30~35 센티정도로 가정을 하고 전기톱을 생각햇습니다 .(고장가능성이 엔진톱보다는 적을것으로보고 연료공급등의 번거로움을 피하고져)
첫댓글 전기톱과 엔진톱의 차이와 같네요.
힘하면 엔진톱이죠^^
위 댓글들을 보고 충전식 예초기는 포기하고 혼다4행정으로 갈 생각입니다.
이동거리가 좁은 2~300메타 이내정도? 내에서 사용하게될 개연성이 높아
땅이 구해지면 전기톱으로 갈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때 베얄 나무의 최대 직경을 30~35 센티정도로 가정을 하고
전기톱을 생각햇습니다
.(고장가능성이 엔진톱보다는 적을것으로보고 연료공급등의 번거로움을 피하고져)
위정도 조건으로 전기톱을 쓴다면 괜챤을지,
엔진톱이 더 효과적일런지에 대한 조언말씀을 청합니다.
다른 것도 가능하다면 연료식 농기계보다 전기식 농기계를 사용하는것이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이지 않을까? 그리생각하고
전기사용가능한 농기계에대하여 예비조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