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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6: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할렐루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강과 산과 그리고 바다와 들판을 우리에게 주셔서 이 땅에 살면서 천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맑은 가을에 오곡이 무르익고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신선한 공기는 하나님께서 너무나 아름다운 분이심을 알게 합니다. 이 좋은 세상에 사는 우리가 모두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서 인간의 삶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복하고 평안하고 그리고 서로 더불어서 즐겁게 잘 지내게 하소서!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샬롬! 추석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고향도 가는 것이 제한이 되고 외국에 나가기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차를 가지신 분이 산으로 바다로 들로 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모든 것이 어렵게 되었지만 이로 인해서 국제적으로 이동이 제한이 되고 공장도 가동이 중단이 되다 보니 세상의 공기가 맑아지고 하늘이 높고 푸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두를 산천으로 떠났습니다. 가을 들녘에는 벼가 누렇게 익어갑니다.
산을 보면 소나무와 온갖 나무들로 푸릅니다. 아시아의 허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닷물은 푸르고 하늘이 높고 하얀 구름이 높이 떠 있습니다. 어릴 때 보았던 가을이 되돌아왔습니다. 저녁엔 하늘의 별들이 무수히 빛나고 텐트를 치고 밖에서 자도 별로 춥지도 않습니다. 모두가 차를 몰고 나가서 차박을 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이 추석에 이렇게 산과 들로 바다로 나갈 것입니다. 너무나 아름답게 창조된 자연의 모습입니다.
특별히 한국은 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에 좋은 나라입니다. 우리가 이탈리아의 지중해 연안 혹은 동남아의 바다나 혹은 알프스의 산들을 부러워하지만 실상 가장 아름답고 살기에 좋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내 나라이고 내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라서 그런 것이 절대로 아니고 정말로 그렇기 때문입니다.
우선 지구상에서 바다와 산과 들과 그리고 강이 동시에 있는 나라는 많지가 않습니다. 몽고나 중앙아시아 그리고 대륙의 중간에 있는 나라들은 바다가 없습니다. 그리고 평야로 이루어진 나라는 산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사막 기후에 사는 사람들은 강이 없습니다. 이 모두를 다 가진 나라는 세상에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위도 상 사람이 가장 살기에 좋은 나라는 적도 부근의 아열대도 아니고 그리고 남극과 북극과 같이 극 지방에 있는 나라도 아닙니다. 사계절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과 겨울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나라도 별로 없습니다.
한국은 이 모든 것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리고 주변국의 상황에 따라서 평안의 보장이 되고 아니 되고가 결정이 되는데 우리나라 전체 역사 기원전 1000년 그리고 기원후 약 2000년의 역사 동안에 기원전 약 1000년의 역사는 토기 시대 혹은 청동기 시대에 해당이 되는데 이때에 일본은 아직은 사람들이 살기를 않았고 그리고 중국도 사람의 분포가 많지 않고 나라로 온전히 성립이 되어 타국을 침범하기 어려웠고 그리고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쉽게 바다로 건너 오기도 힘들었고 그리고 일본은 기원전 약 400년 경에 청동기인이 살기를 시작해서 아직은 우리나라를 범하기 어려웠고 이들도 대부분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우리의 후손이기에 감히 한국을 침략할 마음도 꿈도 꾸지 못하는 약 1000년의 천국의 삶이 한반도에 있었음을 모든 국민은 속히 알아야만 합니다. 조상의 참된 역사는 저리 던져두고서 진화론에 속아서 이런 위대하고 행복한 삶을 산 조상은 찾지 않고 원숭이 후손이 되려는 어리석은 국민은 모두가 정신을 차리고 나의 참된 조상의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완벽하고 행복한 삶에 대해서 반드시 조사하고 속히 인식하고 이를 현실에 되살려야 할 것입니다.
모든 국민이 지금 모두가 들판이나 산이나 바다나 강으로 나가서 야영도 하고 펜션에 머물기도 하고 그리고 차박도 하고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정말로 아름다운 국토를 감상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나라 금수강산이 약 3천 년 전에는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었겠습니까 우선 산과 들과 그리고 바다와 강은 지금과 똑같은 모습으로 존재했을 것입니다. 다만 들과 평야와 그리고 강가와 바다의 평평한 곳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았을 것입니다. 이들은 절대로 원숭이의 자손이 아니고 돌을 깨어서 쓰다가 갈아서 쓰는데 50만 년이나 걸렸다는 국립중앙 박물관이 주장하는 이상한 인간이 절대로 아니고 지금 우리와 똑같은 모습과 지능을 지닌 틀림없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처음부터 인간인 인간의 후손이며 우리의 조상입니다. 이것이 팩트이고 이것이 진리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도대체 어디서 불쑥 나타났습니까? 이들이 한반도에 분명하게 존재했음을 지구상에 있는 인간이라면 단 한 명도 부인을 할 수 없는 너무나 분명한 증거가 바로 고인돌입니다. 지금은 약 전국에 4만 기가 남아 있으며 대구에도 너무나 많았고 이들 고인돌이 그대로 한 기도 파손이 되지 않고 남아 있다면 적어도 10만기는 훨씬 넘는 숫자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알지 못하는 발견하지 못하는 고인돌이 한국의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이 고인돌이 청동기인들의 무덤이며 이들이 기원전 약 1000년 전부터 약 1000년 동안 철기시대 시작 즈음까지 살았습니다. 어떤 분은 약 1천만 명의 인구가 살았다고 하기도 합니다. 우선 당시의 바다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삼면이 바다인 한반도는 하나님께서 물고기를 창조하시고 종류대로 내시고 이 물고기가 생육하고 번성해서 온 바다와 강이 물 반 고기 반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풀과 채소와 그리고 열매 맺는 나무들은 모두가 씨 하나로 수백수천수만 수십만 배의 수확을 가져오게 만드셨고 물고기도 한 번에 수십만 수백만 개의 알을 낳아서 이를 지금과 같이 사람이 잡지 않았기에 그냥 바닷가에 나가면 별 도구가 없이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진화론의 어떤 것을 하는 데 수백만 년이 걸리는 동물에서 온 인간이라면 고기를 잡는데 낚시를 만드는데 수십만 년이 걸리고 또 그물을 만드는데 역시 수백만 년이 걸리겠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은 바로 고기도 잡고 바로 농사도 짓고 바로 토기도 만들고 바로 철기도 만들 수 있는 지금의 모습과 조금도 다름이 없고 지능이 있는 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다만 기술이 없고 지금과 같이 발달된 문명이 없었을 뿐입니다. 지금도 어떤 남녀를 아무 문명도 없는 무인도에 가둔다면 이들이 자녀를 낳고 토기로 그릇을 만들고 그리고 물을 이용하고 도구를 이용해서 바로 고기도 잡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비행기를 만들고 핸드폰을 만드는 데는 또 수천 년이 필요할지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우리가 사는 이곳은 아직도 청동기 시대였지만 그곳 즉 이스라엘과 로마는 철기도 있고 배도 있고 그리고 그물도 만들어서 고기를 잡았습니다. 당시는 로마 시대였습니다. 로마 시대의 모습은 지금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이 많습니다. 유리도 사용하고 금으로 화폐도 만들고 그리고 도시도 건설하고 토목 기술도 상당했으면 큰 배도 무역과 전쟁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무역도 활발했고 말과 글자도 히브리어를 비롯해서 그리고 헬라어 라틴어로 기록이 잘 되었습니다. 우리가 읽는 구약 성경은 예수님 오시기 전에 이미 히브리어로 잘 기록이 되었고 그리고 신약성경은 헬라어로 잘 기록이 되어서 지금까지 완벽하게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때 즉 예수님께서 로마시대에 이스라엘 땅에 오셨을 때 여전히 청동기 시대였고 토기를 썼고 그리고 석기도 사용했습니다. 처음에 한반도의 남쪽 전라도 지방으로 고인돌 족이 필리핀으로부터 이주를 했습니다. 당시에 한반도엔 어떤 인간도 살지를 않았습니다. 북쪽으로 어떤 사람들이 들어왔을 수도 있지만 기원전 약 1000년 경에는 정말로 한반도에 아무도 살지를 않았습니다. 달나라에 지금도 인간이 아무도 살지 않은 것과 같이 어떤 인간도 한반도엔 살지를 않았습니다. 오직 곰과 호랑이와 각종 동물은 번성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기도 강과 바다와 물이 있는 곳이면 물 반 고기 반으로 가득했습니다. 농사도 벼농사를 시작했고 그리고 지금의 온돌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해가 뜨면 일을 시작해서 해가 지면 곧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땅을 조금씩 개간을 했습니다. 땅으로 농사를 지어야 양식이 있기에 농사를 지을 땅을 장만하고 볍씨를 뿌렸습니다. 그러나 바다엔 사철 언제든지 먹을 것이 가득했습니다. 생선은 생선대로 가득했고 지금도 바다에 가면 많은 조개들 미역들 그리고 김들과 게와 소라와 해초가 가득했습니다. 먹을 것을 두고 싸울 이유도 땅을 가지고 싸울 이유도 조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가족이거나 친구이거나 혹은 지인들만 살았습니다. 한마을에 살다가 인구가 늘면 조금 가까운 강가나 바닷가로 이동을 하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집을 가면 또 조금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면 되었습니다. 밤에는 늘 밤에는 쉬기만 했기에 자녀를 수도 없이 낳았습니다. 생기면 생기는 데로 다 낳았습니다. 둘이 10명이 되고 10명이 100명이 되고 100명이 만 명이 되는 데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곧 백만 명이 되었을 것입니다. 맑은 공기 오염되지 않은 자연산 먹거리는 사람들이 오래 살게 하는데 너무나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지극히 섬기고 동기 간에 너무나 우애가 있게 살았습니다. 서로 싸우거나 다툴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남을 침략해서 뺏을 이유도 전혀 없었습니다. 너무나 풍성한 먹거리고 있고 땅은 아직도 수천만이 늘어도 충분하게 있는데 모든 한반도가 다 기름지고 풍성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가족이거나 씨족이거나 친족이었기에 절대로 다투고 싸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노인이 되면 모두가 공경하고 모두가 사랑했으니 모두가 이 노인의 후예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네에서 주로 연로해서 죽으면 이들을 동물과 자연의 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주변에 풍부한 돌로 무덤을 잘 만들어서 장사를 지냈습니다. 이 무덤이 고인돌입니다.
특별히 존경을 받는 사람은 있어도 누구를 종으로 부리는 사람은 한반도 전체에 별로 없었다고 믿습니다. 고인돌은 누구나 돌을 조금만 다루고 작은 정과 망치만 있으면 만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 외삼촌께서 석공이셨는데 정말 조금만 정과 망치로 큰 바위돌을 둘로 쉽게 나누고 그리고 이들을 잘게 부수는 것을 어릴 때 보았습니다.
이런 세월이 천국과 같은 환경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조금도 다투지 않고 평화롭게 산 기간이 약 1000년이 있으니 이것이 모든 한국인의 마음을 관통하고 한국인의 피에 유전자에 흘러 흘러 전해지는 평화에 대한 사랑과 평화에 대한 마음입니다. 너무나 평안히 일천년을 지냈기에 그 유전자를 받은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태평한 민족이 된 것입니다. 이를 심리학자들은 반드시 깊이 연구를 해서 한국인에게 흐르는 특징을 잡아내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런 조상을 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평화가 깨어지는 것이 철기시대인들의 등장입니다. 이들이 주로 북쪽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김해로 들어온 금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초원을 가로질러 들어옵니다. 이들은 말을 타고 무기를 지닌 자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계급을 가진 사람들이고 북쪽으로부터 나라를 세우고 망하고 하면서 한반도로 들어오는데 와서 보니 너무나 착하고 행복하고 온순한 사람들이 잘 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들이 무기와 말과 계급제도로 이런 사람들을 착취하고 다스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왕을 세우고 계급을 만들고 이들을 대부분 종으로 삼습니다. 이런 모습이 천주교가 들어오는 조선의 후기까지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자신들을 위해서 큰 무덤을 만들게 합니다. 돌로도 만들게 하고 흙으로도 만들게 합니다. 초기 철기시대를 중심으로 한국의 역사에서 나타나는 왕국들입니다. 이들이 지배 계층이 되어서 많은 사람을 종으로 삼고 지배를 하는데 조선시대 천주교가 들어올 때까지 이렇게 합니다. 약 2000년 이상 이렇게 나라는 바뀌어도 지배 계층은 여전히 다른 왕족이 되어서 다스리는데 이를 천주교가 바로잡습니다. 어떻게 바로잡습니까? 성경을 말씀을 통해서 바로잡는데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모두가 형제와 자매가 되어서 서로 사랑함을 통해서 바로잡는데 이 하나님의 말씀과 가르침이 수천 년 내려오는 이런 왕정과 인간을 노예화시킨 사상과 너무나 맞지 않기에 기존의 지배 세력의 기반을 흔드는 주장이라고 해서 약 100년 동안 탄압을 합니다. 천주교를 믿으면 옥에 가두고 죽입니다. 죽이는 것도 너무나 잔인하게 죽입니다. 칼로 목을 쳐서 죽이고 물에 수장을 시키고 사람을 다리를 잡아서 도리깨질해서 죽이고 그리고 숨을 못 쉬게 해서 죽이고 말로 다하기 어렵게 잔인한 방법으로 죽입니다. 그리고 고문하고 옥에 가두고 그래서 천주교인들이 피해서 산으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프랑스를 비롯해서 선교사님도 죽입니다. 이 천주교를 탄압하는 세력은 너무나 평등한 세상을 싫어합니다. 이 세력은 인간을 오직 자신이 부리는 도구로 삼고자만 합니다. 지금도 이런 세력이 어떤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하신 일이 이런 불평등하고 사랑이 없는 세상을 바로잡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평등한 세상을 만드시고 인간을 존중하는 세상을 만드시고 계급이 없는 세상을 만드신 것입니다. 천주교를 통해서 하셨습니다. 그리고 약 100년 이상의 박해를 지나고 일본에게 합병이 됩니다. 조선은 멸망합니다. 일본에 의해서 멸망을 합니다. 그리고 왕비가 일본인의 자객에 의해서 무참히 살해를 당합니다. 그리고 36년의 종살이가 됩니다. 모든 좋은 것은 일본이 다 가져갔습니다. 일본이 누리는 부는 한국의 희생 위에서 비롯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개항이 됩니다. 이를 일본과 중국에서 본 미국을 비롯해서 서양에서 온 선교사의 본국에의 통보를 통해서 미국과 영국 등에서 우리나라에 선교사를 보냅니다. 우리가 아는 아펜젤러, 알렌 등의 선교사가 입국을 합니다. 그런데 이도 사상적으로 보면 정약용 등의 천주교인의 실학이 유교를 대신해서 새로운 길을 모색했고 이를 이어 받은 개화파의 주장대로 개항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약 140년 전에 개신교가 이렇게 천주교가 모든 기초를 다 닦은 뒤에 들어와서 약 10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비록 6.25사변이 있었지만 교세가 약 1000만 명으로 확대가 되었고 이와 함께 온 세계 약 2만 명의 선교사를 보내는 선교대국이 되었습니다. 이러 역사적인 측면을 보지 않고 작은 교리의 차이로 천주교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모든 개신교인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은 결론을 어디에서 우리는 얻어서 이렇게 지닌 일을 보는 듯이 자신을 가지고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설명을 합니까? 이 시대를 사는 제가 그때 살았습니까? 아니며 청동기시대의 기록을 전 세계에서 오직 저만 가지고 있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과 너무나 똑같은 평범한 인간에 불과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성경을 가지고 있고 성경을 믿으며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감동이 있는 사람이고 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렇게 감히 확신을 가지고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과 같이 주장을 합니다. 그러면 이런 근거를 차분하게 보겠습니다. 모든 근거는 성경을 통해서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모든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보시는 분은 이런 결론에 저와 같이 도달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절대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서 이를 믿고 진화론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고 성경의 가르침을 믿고서 온갖 세상이 주장하는 사상에서 벗어나면 모든 분에게 이런 참다운 진리가 그냥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고향이 전라도이고 우리 모두의 조상은 전라도를 통해서 한반도로 퍼졌습니다. 북쪽에서 들어온 모든 사람이 다 악하다는 것도 아니고 모든 청동기 시대를 산 즉 고인돌 족이 착하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크게 지배 세력을 보면서 그리고 지배를 받는 세력을 보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비추어 보면 저를 비롯해서 모든 인간이 다 죄인이고 모두가 예수님을 통해서 죄를 용서받아야만 되는 존재임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가장 먼저 우리가 아셔야 아는 사실은 우리는 창조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우주와 인간과 만물을 만드신 분이 반드시 계십니다. 이분께서 하나님이십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개역개정)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NIV)
성경 말씀 구약의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지구를 만드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세상을 만들기 전에는 지금 우리가 보는 하늘과 별들과 그리고 지구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로 인해서 생겨났습니다.
맨 먼저 빛을 만드시고 이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낮과 밤을 만드십니다. 그리고 하늘을 만드시고 물을 궁창 아래의 물과 위의 물로 나누십니다. 그리고 물을 한곳으로 모으시니 지구에서 땅이 드러납니다. 오대양 6대 주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이렇게 생물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드시고 즉 바다와 땅으로 만드시고 각종 식물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빈 하늘에 별들을 만드십니다. 우주 공간에 셀 수 없는 별들을 만드십니다.
낮과 밤과 계절을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하늘에는 새들이 날게 하시고 바다에는 생물들이 살게 하십니다. 그리고 또 땅에 온갖 동물들을 만드시니 집에서 키우는 가축은 가축대로 그리고 야생에서 사는 동물은 동물대로 만드십니다. 그리고 새들과 바다의 바다의 생물들이 온 하늘과 바다에 번성하게 복을 주십니다. 그리고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따라서 한반도에 각종 새와 동물과 그리고 바다의 생물들이 번성해서 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창조하신 존재가 우리 인간인데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모든 하늘의 새와 바다의 생물과 그리고 땅의 생물을 다스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첫 사람을 만드시고 두신 곳이 에덴동산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조상 아담은 범죄로 인해서 이 땅의 천국 에덴에서 쫓겨납니다. 낙원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죽음과 고통이 옵니다. 죄로 인해서 일어난 일입니다. 하나님과 약속을 저버린 벌과 저주가 온 것입니다. 죄가 없었더라면 우리도 영원히 천국과 같은 에덴에서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조상의 죄로 지금의 모습과 같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삶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약 2천 년이 넘게 그렇게 살다가 예수님께서 이런 죄에 빠져서 죽음으로 가는 인류를 구원하셔서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그리고 영원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이런 일의 주범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려 이 땅에 오십니다. 그리고 우리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십니다. 그리고 부활하셔서 천국에 가셨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이런 시기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에덴에서 나온 아담과 후손은 자녀를 낳고 땅에 펴져서 살게 됩니다. 그리고 인구가 늘면서 이동을 시작하는데 이 이동의 순서가 에덴동산이 있었던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유럽으로 아프리카로 그리고 아시아로 이동을 합니다. 이 이동의 순서에 따라서 세계의 문명은 우리가 아는 데로 정확하게 그 연도가 잡히는데 메소포타미아 기원전 약 4천 년, 이집트 약 3천-3천5백 년, 그리고 유럽과 인도가 약 2천5백 년 그리고 중국이 약 2천 년 그리고 우리나라가 약 1천 년 그리고 일본은 기원전 약 4백 년의 문명의 시작의 연도가 밝혀졌습니다. 각국이 모든 노력을 다해서 진화론에 따라서 원숭이 인간을 수십만 수백만으로 끌어올려서 온 세상의 중심이 되고 시작이 되려고 해도 어떤 나라도 성공을 못하고 있는 것은 위의 연대를 넘어서 어떤 인간의 흔적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지역의 뼛조각 하나로 수십만 수백만 연도를 추정하려고 하나 이는 절대로 성공할 수가 없는 거짓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역사를 성경에 따라서 약 6천 년으로 볼 때 이 역사로 온 지구에 측량할 수도 없는 너무나 많은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데 수십만 년의 인간 비슷한 존재의 유물과 유적이 전 세계에서 오직 뼈 몇 조각으로 남아 있다? 한 살 먹는 애도 웃을 일입니다. 이는 오직 유한인 인간이 끝없이 살고 싶어 하는 욕망에 결합해서 속이기의 천재인 마귀가 모든 인간을 이렇게 속이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거짓에 끝없이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결합해서 나온 속임수 일뿐입니다. 정신을 차리시고 진리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성경의 진리대로 한 번만 이 세상에 사는 존재인 나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창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17. To Adam he said, "Because you listened to your wife and ate from the tree about which I commanded you, `You must not eat of it,' "Cursed is the ground because of you; through painful toil you will eat of it all the days of your life.
18. It will produce thorns and thistles for you, and you will eat the plants of the field.
19. By the sweat of your brow you will eat your food until you return to the ground, since from it you were taken; for dust you are and to dust you will return."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23. So the LORD God banished him from the Garden of Eden to work the ground from which he had been taken.
이제 우리는 우리 민족의 기원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어릴 때 곰으로부터 되었다는 단군신화를 믿는 사람은 한국에 이제 한 명도 없습니다. 진화론에 따라서 어디에서 생긴 인간 비슷한 존재가 이 땅에 살았나 혹은 이렇게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인간이 이 땅으로 옮겨왔나 하는 오직 두 가지의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하나님의 창조보다 진화론을 더 신봉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국립중앙박물관은 타제석기- 마제 석기- 토기- 청동기- 철기 시대로 순서를 정해서 기원전 약 100-50만 년 전으로 우리의 역사를 끌어올립니다. 그리고 구석기 시대의 유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유적이 돌과 조개무지 등이 있는데 그렇게 오래 살았던 인간의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약 3천 년의 역사로 지금 한국의 모든 인간적인 모습이 산천을 다 덮고 있는데 이의 천배 100배의 삶에 해당하는 길이의 긴 역사의 그 어떤 인간에 대한 흔적도 이 한국에 없습니다. 그래서 온 세상의 그 어떤 나라도 한국의 이런 역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유럽과 인도는 자신의 세계사의 역사를 위의 연도 즉 약 기원전 4천 년에서 약 2천5백 년으로 보고 있는데 땅의 끝인 한국에서 100만 수십만 년 전에 인간이 살았다 하면 이들 모두가 한국민의 후손이 되는 일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민에서 흑인도 나오고 백인도 나왔다 너무나 이상한 일이 아닐 수가 없고 그렇다면 중국이나 일본에 흑인이나 백인이 살아야 하는데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예전에 흑인도 한 명도 없었고 백인도 역시 한 명도 없었습니다. 오직 셈의 후손이 황인종만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일본과 중국도 절대로 이런 이론에 동조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15억의 인구가 모두가 힘을 합쳐서 수백 년을 파도 그 어떤 인간의 흔적을 기원전 약 2천 년 이상의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진화론은 이제 스스로 고집을 꺾을 때가 이미 지났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역사는 약 기원전 2천 년이 온 세계적으로 공인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약 1천 년이 된 것입니다. 이 1천 년의 역사를 가장 잘 증명하는 것이 고인돌입니다. 한국에 약 10만기 이상의 고인돌이 있었습니다. 이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능가하는 온 세계의 문화유산이고 우리 모두의 자랑인데 우리는 이 역사를 외면하고 무시하고 파괴했습니다. 다른 나라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외면했고 그리고 우리 것이 아닌 다른 나라의 피라미드에 만리장성에 그리고 규모가 큰 유적에만 관심을 가지고 구경도 비행기를 타고 많은 돈을 내고 다녔지만 이 고인돌이 바로 우리 민족의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흔적이며 우리 조상의 유물이며 이 유물이 온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청동기와 토기 외에 고인돌에서 별로 나오는 것이 없고 기록이 없기에 우리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 세워지고 잘 만들어진 고인돌은 앞으로도 이대로 보존하면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 그대로 존재할 것입니다.
이제라도 온 한국의 산과 들에 있는 모든 고인돌을 잘 파악을 해서 온 인류의 유산으로 온 세계의 사람이 다 구경을 오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이 고인돌로 이집트의 피라미드 이상의 관광객이 줄로 굳게 믿습니다. 이 의미를 우리가 밝히고 우리가 세워야 하는데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 이 고인돌을 없앴습니다. 이제 이 고인돌의 의미를 보면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온 세상에서 귀한 나라이고 그리고 우리의 조상이 온 세상에서 얼마나 멋진 분들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지구상에 남아 있는 고인돌의 분포와 한국의 고인돌의 분포를 보겠습니다. 위의 첫 지도는 인간의 문명의 시작에 대한 세계사의 온 세계적인 통일된 연도이고 아래 지도는 한국인의 이동과 온 인류의 이동에 대한 또한 세계적인 지지를 받는 지도로서 제가 고인돌을 보면서 성경을 기준으로 점으로 즉 빨간, 초록, 파란색으로 한국인의 이동로를 그려보았는데 가장 정확한 지도가 될 줄로 믿습니다.
이 고인돌의 세계적인 분포와 한국의 분포 지도만 보아도 바로 우리의 첫 조상이 어떻게 이 한반도에 들어왔는지가 이해가 되시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배운 우리 민족의 이동로는 철기 시대의 삼국시대를 중심으로 그 이전에 고조선과 부여나 고구려 등의 역사를 통해서 북방에서 들어온 것을 기정사실로 역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류의 이동 지도를 보면 이제는 과학적으로 밝혀서 위에 제가 우리 민족의 이동로를 설명하는 지도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먼저 과학자들이 밝힌 이동로는 아프리카에서 인류가 시작이 되고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유럽,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그리고 아메리카로 이동을 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맞지만, 인류의 근원에 대한 설명은 틀리고 아직도 진화론을 버리지 못하고 인간의 근원을 아프리카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에 근거한 창조된 인간 즉 참된 이 세상의 모든 이들의 조상은 에덴에서 살다가 그 주변으로 나와서 노아 홍수 사건과 바벨탑 사건으로 이집트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로 흩어졌고 계속 이들이 자녀를 낳고 번성하고 이들이 인도 중국, 그리고 동남아를 거쳐서 우리나라에 상륙한 것이 사실이고 팩트입니다. 이렇게 온 세상의 인간이 이동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아직 청동기 시대에 대한 연구도 부실하고 이에 대한 이해나 가르침은 없고 북방으로 들어온 철기 시대의 역사가 정설로 되어 있습니다. 이 인류의 이동에 제가 작은 원으로 파란색, 빨간색, 그리고 초록으로 바다로 초원으로 그리고 대륙으로 이동한 것을 표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고인돌의 이동을 온 세계적으로 보면 그 연대가 분명하게 학계에 알려졌는데 일본은 약 기원전 400백 년, 우리가 약 1000년, 그리고 중국과 동남아가 약 2000~1.500년 그리고 인도가 약 2.500년 그리고 메소포타미아와 유럽이 약 3.000-3.500년으로 되어 있어 어디로부터 어떻게 이동이 되었는지 정확하게 보입니다. 이런 사실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하는 유물이 고인돌입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역사와 우리 민족의 이동은 이렇게 정확하게 바로잡아야 할 것이고 전라도는 모든 한국민의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경상도 출신 목사가 주장합니다. 그런데 이런 귀중한 우리의 뿌리를 정확하게 밝혀주는 유물이 방치가 되었고 연구가 되지 않았고 그리고 우리 스스로가 없앴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 수천 년이 가도 아무도 알지 못할 진실이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으로 증거가 됩니다. 인간은 창조가 되었고 메소포타미아 쪽으로부터 아프리카로 그리고 유럽으로 아시아로 그리고 인도로 그리고 중국으로 그리고 한국으로 그리고 일본으로 이동이 된 것입니다. 일본이 왜 청동기 시대의 유물을 싫어했겠습니까? 자신의 나라보다 정확하게 600년 이상 앞서기에 자신의 조상이 틀림없이 한반도에서 옮겨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역사적인 논조와 인식과 가르침이 연결이 그대로 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제는 고인돌 학과도 생기고 고인돌 연구에 대한 박사도 생기고 그래서 온 인류의 이동에 대해서 바다에 대해서 올바른 학설이 정립이 되고 고인돌 루터가 기생충 감독에 의해서 영화로 제작이 되고 이것이 세계의 가장 유명한 관광코스가 되고 고인돌이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되며 이 지역들이 부상하는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이를 믿고 먼저 움직이는 모든 사람이 최 첨단의 시대를 살게 될 것을 예측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후에 명령을 하셨습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28.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에덴 부근에서 인류는 삶을 시작했기에 이 지역 외에 지구상의 어느 곳도 사람의 흔적이 1%도 없었습니다. 짐승은 온 지구에 살았습니다. 숲도 나무도 무성했습니다. 그리고 바다엔 물고기가 아무도 잡지 않아서 물 반 고기 반이었습니다. 한국도 역시 아무도 살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이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가장 큰 이동은 노아 홍수 이후인데 셈, 함, 야벳이 각각 황인, 흑인, 백인의 조상이 되어서 지금의 이들이 사는 지역으로 흩어지는데 바벨탑 이후에 언어가 혼잡케 되어서 민족 간에 서로 다른 언어는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우리 민족도 우리 민족 고유의 말을 사용했을 것입니다. 단지 글자가 없어서 그 내용들을 기록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이는 한자가 들어올 때까지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 기록에는 없지만 이 땅에서 분명하게 사람이 살았음을 증명하는 유물이 고인돌이고 이 고인돌이 10만 개 이상이 이 땅에 존재했고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멀리 온 민족입니다. 그리고 기원전 약 1000년 경에 전라도의 섬 지방과 주변에 도착을 해서 점점 경상도 지방으로 그리고 충청도 지방으로 인구가 늘면서 그리고 결혼을 하면서 이동을 했습니다. 그 증거가 위의 고인돌의 분포 지도입니다. 고인돌은 특이하게도 중국 내륙과 초원지대에는 한 기도 발견이 되지 않고 바다를 따라서 분포가 되고 있습니다. 진화론은 먼저 육지의 인간의 삶에 초점을 맞춥니다. 수렵과 어로 그리고 농사로 진행이 된다고 하고 그리고 큰 강가를 인류의 문명의 발상지로 봅니다. 그러나 이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인간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가 되어서 지금의 지능과 똑같은 지능을 지녔고 그리고 모습도 지금과 조금도 다름이 없는 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가축과 같이 살았습니다. 짐승과 가축을 완벽하게 따로 창조를 하셔서 짐승은 늘 들판에서 지금까지 살고 가축은 인간의 시작부터 같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해서 늑대를 개로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어떤 민족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개와 늑대는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습대로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닭도 키우고 그리고 소도 키우면서 농사도 동시에 짓고 살았습니다. 농업과 목축이 물론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바다는 우리가 정말로 깊이 생각해서 인류의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강이 아니라 바다가 그 중심입니다. 사람이 많아지고 문명이 발달하고 지배 계층이 나타날 때는 강이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는 바다가 참으로 중요한 사람의 터전입니다. 고인돌의 분포는 바다 중심입니다. 인류는 적어도 오랜 시간을 바다를 중심으로 살았던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온갖 식물과 그리고 가축과 그리고 바다의 생물을 가장 쉽게 양식으로 삼을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다에 가면 우선 물이 빠지면 온갖 해초류와 조개와 소라와 고동과 게들은 별로 노력이 없이 두 발로 걸을 수가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나 채취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홍수도 없고 가뭄도 없는 언제가 손만 뻗으면 양식을 구할 수가 있고 물고기도 잡기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문어 낙지는 그냥 보고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도 너무나 많기에 잡는 일이 절대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보는 바다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50년 전에 남해 바다에 살았는데 밤에 나가면 온 바다에 고기가 헤엄쳐 다녔고 문어도 약 2m 되는 것을 가을에 추수가 끝나고 바다에 가서 게를 미끼로 낚으면 모두가 10마리는 쉽게 잡았고 장어는 밤에 한 시간에 약 100-200마리 잡았습니다. 사람이 키우는 지금과 같은 양식은 생각도 못 했던 시기에 모두가 자연산으로 완전히 자란 생선만 먹었으며 아귀나 갈치는 물고기 취급도 하지 않았고 고등어도 먹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자란 우럭, 감성돔, 도다리, 노래미, 상어도 잡아서 먹었는데 이름도 모를 수많은 종류의 생선을 매일 잡아서 먹었습니다.
그래서 바다에 사는 사람은 절대로 굶어 죽을 수가 없습니다. 홍수도 절대로 없고 그렇다고 바닷물이 마를 일이 절대로 없기 때문입니다. 산이 많기에 쌀과 곡식은 귀했습니다. 과일도 물론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고구마는 넘쳤고 재래식 간장과 된장 고추장은 늘 풍부했고 넘치는 수산물로 젖을 담아서 먹었습니다. 해삼도 언제가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수천 년을 바닷가 사람들은 그렇게 살았기에 바다에 사는 것이 이런 해산물이 없는 지역에 사는 것보다 얼마나 쉬운 일입니까? 그리고 이들이 조상을 끔찍이 사랑해서 돌로 무덤을 만들어서 모든 동물로부터 시신을 지키고 그리고 오래 보존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돌이 없는 초원에 이런 고인돌 족이 살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바닷가이면서 돌이 많은 지역으로 이들이 이동을 했는데 그 끝이 한국이고 그리고 이들이 일본으로 갔을 것입니다. 100% 일본의 가장 먼저 상륙한 사람은 한국에서 건너간 고인돌 족일 것입니다. 세상은 이 고인돌 족의 문명을 올바로 인식을 해서 모든 문명의 기초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돌과 바다와 그리고 이동을 좋아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조상인 고인돌 족은 아브라함과 같이 양보를 좋아하고 평화를 사랑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성경의 내용으로 이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창 13:5.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6.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5. Now Lot, who was moving about with Abram, also had flocks and herds and tents.
6. But the land could not support them while they stayed together, for their possessions were so great that they were not able to stay together.
7. And quarreling arose between Abram's herdsmen and the herdsmen of Lot. The Canaanites and Perizzites were also living in the land at that time.
8. So Abram said to Lot, "Let's not have any quarreling between you and me, or between your herdsmen and mine, for we are brothers.
9. Is not the whole land before you? Let's part company. If you go to the left, I'll go to the right; if you go to the right, I'll go to the left."
10. Lot looked up and saw that the whole plain of the Jordan was well watered, like the garden of the LORD, like the land of Egypt, toward Zoar. (This was before the LORD destroyed Sodom and Gomorrah.)
이 이야기는 실화로 기원전 약 2000년 대의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은 창조주 하나님을 만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을 그대로 믿은 분이십니다. 이분으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이 생겨나서 이 민족이 오직 모든 세상의 민족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그리고 하나님과 교제를 하던 유일한 민족입니다. 그런데 우리 믿는 사람의 조상이 되시고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신 아브라함께서는 참으로 착한 분이셨습니다. 자신의 소유를 따지지 않고 양보를 합니다. 당시에 한국에는 아무도 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의 이동이 아직 한국에는 시작이 되지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 중국이 약 2000년 전의 유물이 나타나니 중국에는 사람이 살았지만 한국에는 아직 사람들이 이주를 하지 않았던 시기이고 그리고 남 아메리카도 비슷한 사정이었을 것입니다. 물론 홍수 이전에 어떤 사람이 살다가 홍수로 모두 멸망을 했는지는 조사를 해 보아야 알 것입니다.(참고로 노아 홍수는 기원전 약 2천5백 년 전에 있었는데 아브라함 보다 약 500년 이상 전에 일어났습니다. )
우리 조상도 아브라함과 같이 정말로 평화를 사랑하고 착한 민족이었음을 믿습니다. 어떻게 압니까? 세상에서 하나님의 명령 즉 창세기 1장 27-28절의 말씀을 가장 잘 실천한 민족입니다.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것을 좋아해서 새로운 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사람이 많아지면 또 양보하고 양보해서 이곳 한국에까지 왔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들의 삶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제가 살았던 마을도 틀림없이 그랬습니다. 어른을 공경합니다. 동네에서 노인이 돌아가시면 모두가 모여서 장례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같이 슬퍼하고 같이 먹고 그리고 상여를 메소서 장지로 가는데 산으로 가면 길을 내면서 가서 매장을 합니다. 그리고 대문도 없고 가족은 대가족이 모두가 잘 지내는 것은 기본이고 동네의 모든 어른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집이 있고 모든 사람이 다 땅이 있으며 모든 사람이 다 산에서 나무를 얻고 모든 사람이 다 자유롭게 바로 앞의 바다에서 먹을 것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비록 토담의 초가에 살았지만 조상을 지극히 섬기로 부모에 효도하고 형제는 우애가 있었으며 약 500명이 넘는 모든 마을 사람이 서로 알고 서로 친하게 지내고 그리고 모든 경조사에 함께 했습니다. 집성촌이 아니었어도 저는 과거의 이 우리 마을에서 이 땅의 천국을 실제로 체험하고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모두가 성도 다르고 피가 달라고 정말로 천국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바다와 섬과 하늘은 에덴과 같았고 하늘에선 밤이면 별들이 셀 수도 없이 쏟아서 내렸으니 아브라함이 본 별과 똑같이 많고 빛났습니다. 그리고 산에서 냇가에서 나는 어떤 물도 조금도 걱정 없이 어디서든지 마음대로 마셨고 모두가 특별한 일이 없으면 90세는 기본으로 살았고 114세 되신 이웃분이 82둘이 되신 제 할아버지와 친구로 지내셨습니다. 제 조모는 96세 돌아가셨고 제 모친은 92세로 지금도 살아계시고 제 삼촌과 숙모도 모두가 90이 넘었지만 정정하십니다. 모두가 병원에 가지 않고 그렇게 일생을 건강하게 사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았던 마을만 이런 모습이 아니라 50-60년 전의 한국의 바닷가의 마을은 거의 모두가 이렇게 살았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바닷가가 아니라 다른 곳의 삶도 이와 비슷했으리라 믿습니다. 집성촌은 더 위계가 있고 질서가 있고 잘 살았으리라 믿습니다. 모두가 벼농사를 짓고 밭도 일구면서 그리고 산에서 나물도 캐고 들에서 나물도 캐고 그리고 가축도 돼지와 소와 그리고 닭을 집집마다 키우면서 살았습니다. 식구가 많았지만 늘 잘 먹었고 해산물은 그 어떤 세계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과 비교도 되지 않는 싱싱한 것으로 매일 먹었습니다. 이런 바닷가의 삶과 이를 똑같이 누렸을 고인돌 족의 삶에 대해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바로 밝히고 이를 한국사의 기초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은 참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세상의 그 어떠 나라도 한국과 같이 아름답지 못합니다. 그리고 살기에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이런 한국을 천국으로 만들 너무나 좋고 귀한 기회가 우리 모두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 땅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께서도 온 세상에서 한국과 한국민에 가장 큰 기대를 가지고 계십니다.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 위대한 사명이 우리 모든 한국의 크리스천과 한국민에게 있는 것입니다. 사막에서 가서 나무를 심고 집을 짓고 사는 것보다 더운 나라에 가서 일을 하는 것보다 추운 시베리아에 가서 집을 짓고 사는 것보다 이 좋은 기후와 계절과 그리고 산과 바다와 들판을 가진 완벽한 환경을 가진 상태에서 사람만 성경으로 잘 가르쳐서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게 하면 틀림없이 지상의 낙원이 될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리고 과거 약 1000년의 너무나 평등하고 행복했던 고인돌 족의 삶과 이를 유전자로 이어받은 우리가 이를 바탕으로 이 땅을 천국의 만들 가장 완벽한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잘 준비를 해 주시고 우리의 위대한 조상 고인돌 족이 이렇게 멀리까지 양보하면서 찾은 지상 최고의 보물이 한국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한국에서 태어난 것 하나 만으로 온 세계에서 가장 축복된 곳에 태어난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고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땅을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추석은 외국에도 못 가고 고향에도 못 가고 모든 사람이 산과 바다와 들판으로 나갈 것입니다. 코로나로 하늘이 맑아졌고 별들은 가려졌던 공해는 벗고 빛나고 있습니다. 들판은 벼로 누렇게 물이 들었을 것입니다. 맑은 하늘이 나타날 것입니다. 서울에서 고속도로로 한 30분만 가면 이런 천국이 우리 모두에게 허락이 됩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지 못하면 우리 모든 크리스천은 정말로 한심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의 최고의 위치에 있는 한국의 바다와 섬과 산과 들판과 강을 즐기면서 모든 세상의 일은 잠시 잊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든 성도의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우리가 살고 먹고 하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서 해결을 해 주시는데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구합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성경의 말씀을 법으로 통치하는 나라입니다. 이 백성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경배하고 찬양하고 순종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을 믿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입니다. 믿게 하려면 먼저 올바른 삶으로 본을 보이고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며서 복음을 전하면 됩니다. 교회의 가르침을 충실하게 따르고 충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와 가정을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됩니다. 즉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주인의 말씀을 순종하고 동행해야 됩니다. 이 나라의 법이 성경 말씀이고 이 나라의 법이 개인과 가정과 그리고 교회와 세상에 늘리 전해지고 행해지면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교회를 사랑하고 잘 섬기면 이루어집니다. 나의 것을 자본주의에 따라서 너무나 많이 작은 손에 움켜지면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백성이 만드는 나라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서 정말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을 할 때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서 사랑할 때 이루어집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통치를 하시고 이를 즐거운 마음으로 따를 때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계시면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무소부재하신 분이라 우리와 늘 함께 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시고 계십니다. 세상과 마귀는 이런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너무나 싫어하고 그래서 모든 사람을 속입니다. 사상으로 종교로 그리고 다양한 미신으로 그리고 맞지도 않는 학문과 이론으로 속입니다. 그 가장 악한 사상과 가르침이 진화론입니다. 나를 근본도 없게 만들고 나를 희망도 없게 만들고 나를 질서도 없게 만들고 그리고 나를 정말로 가치도 없게 만들어서 마구 마음대로 살게 하는 주장이 진화론입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7.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eating and drinking, but of righteousness,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을 믿고서 성령을 받고 그리고 의를 행하고 평화를 사랑하며 늘 즐겁게 기쁘게 하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아는 잘 사는 잘 먹고 잘 살고 잘 입고 하는 나라와 완전히 다른 나라입니다. 초대교회와 같이 모든 믿는 사람이 완전히 평등하게 서로의 것이 없이 서로 나누고 사랑하는 공동체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모든 죄인인 인간이 회개를 하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완전히 새로운 창조물로 만드시는데 착하게 살고 그리고 복음을 전하고 그리고 과거에 없던 보통의 인간이 가질 수가 없는 능력을 주셔서 이 능력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가 죽지만 예수님과 같이 부활을 해서 천국에서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삶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과 계획이십니다. 정말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고 그리고 성령을 받게 되면 어떤 나쁜 사람도 새사람이 되어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되고 또 하나님께서 이런 삶을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저는 참으로 별 볼일 없던 사람이었고 아는 것도 없었고 그리고 사랑이 무엇인지 1%도 모르던 사람입니다. 정말로 많은 죄를 지었고 그리고 흉악한 죄도 지었고 그리고 이 세상에서 살 능력도 별로 없던 무정한 사람이었습니다. 지극히 이기적이고 자기 합리화에 뛰어났고 그리고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자를 아끼지도 못했고 사랑도 못했던 못난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이런 글을 쓸 수 있게 된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 대속의 사랑으로 그리고 성령의 선물로 가능하게 된 일입니다. 모든 어떤 사람도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모두가 새롭게 태어날 수가 있습니다. 과거의 어떤 죄도 하나님께서 용서를 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이 성령께서 인간이 할 수도 없고 생각도 못 하는 일들을 알게 하시고 할 수 있게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시고 정말로 새로운 멋진 삶을 사기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짧게 설명을 했는데 성경을 보시면서 하나하나 알아가시고 교회에서 잘 배우시고 그리고 목사님들의 설교를 통해서 잘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천만의 로마서도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늘 승리하시고 험한 세상에서 소망을 잃지 마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의 이름을 오늘도 부르시며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모두가 힘을 주시고 도우시길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집세도 감해 주시고 임대료도 줄여 주시고 어렵게 된 분들을 교회가 먼저 발견하셔서 도와야 합니다. 돈이 많은 목사님 장로님 먹고 살 조금만 남기시고 모두 어려운 분께 나누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비자금도 풀고 재산도 팔아서 나누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 추석에 외국에서 온 두 처남들에게 방을 둘 다 얻어 주고 그리고 직장도 구해 주고 왔습니다. 제 밀린 핸드폰 요금도 못내는 상황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제가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정말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살지 말고 더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가라고 하십니다. 가난하고 병들고 포로 된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습니다. 저를 위해서 그런 곳에 용기를 가지고 힘차게 갈 수 있게 기도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