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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갑자(신금)
1994년 旅卦 10년이 시작된다
삼성전자 256메가 D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다.
-넬슨 만델라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으로 당선
60년전 일본공세로 독립단체 위축되자 중국 난징에서 한국독립당, 신한독립당, 조선혁명당, 의열단 등이 모여 한국대일전선통일동맹 제2차 회의 개최, 대동단 결의조직 및 실현을 강령으로 채택
- 전라남도경찰부, 도내 각지에서 공산주의 비밀결사 혐의로 300여명 검거
일본의 조선연구에 자극받아 진단학회 조직.
제2차 카프 사건으로 이기영, 백철, 박영희등 카프 동맹원 80여명 검거
9월 18일소련이 국제 연맹에 가입.
양세봉, 일본군에게 피살
중화소비에트공화국이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혁명군에 포위되어 붕괴되고, 공산주의자들이 장정을 시작하다
김책의 동북반일유격대 합동지대 인원이 200명에서 9개대대로 발전.
2년후 동북항일연군 조직
아메리카 나일론발견
48년전 1946년 미군정하 혼란
이승만 정읍발언 이후
수도경찰청 발족(청장 장택상)
10월 1일 - 미군정 지역에서 대구 10·1 사건 발생.
36년전 프랑스 제5공화국 수립. 중화인민공화국 대기근 시작. 미국 항공우주국과 연방항공국설립. 핵군축캠페인의 상징인 평화 기호가 최초로 사용됨. 광 디스크와 콤팩트 카세트 발명. 진먼 포격전.
24년전 - 태풍 빌리 호 대한민국 강타. 인명피해 53명, 재산피해 60억 2,500만원
대한민국, 신민당, 전당대회에서 김대중 대통령 후보 선출
12년전 야간통행금지 해제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우승.
영국과 아르헨티나간 포클랜드 전쟁 발발. 영국 승리
1634년 뇌르틀링겐 전투:2년전 졌던 가톨릭 황제군은 스페인의 카르디날 인판테 페르디난트(Cardinal-Infante Ferdinand)의 지휘하의 18,000명의 스페인 용병대의 지원을 받아 스웨덴과 작센 군대로 이루어진 프로테스탄트 군대를 격파하였다.이로 인해 합스부르크 군대들이 프랑스를 포위
1581년 핀란드는 대공국이 되었다가 1634년 스웨덴 왕국에합병되었다.
60년전 발로아왕조 마지막 앙리3세 바르톨로메오 학살로 큰 충격을 받아 와병 중이었던 샤를 9세가 죽자 프랑스 왕위 계승을 위해 6월 18일 프랑스에서 같이 동행한 측근들과 함께 미련없이 폴란드 왕위를 버리고 급히 서둘러 크라쿠프의 왕궁에서 도망쳤다. 이후 매부가 부르봉왕조개창
36년전 사천성 전투가 일어났다.
12월 16일 - 노량해전을 마지막으로 임진왜란이 끝났다
24년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이가 목성의 갈릴레이 위성을 발견하였다.
- 조선의 한의사 허준이 동의보감을 완성하였다
12년전 오스만 2세 : 오스만 제국의 16대 술탄사망.유형원탄생
12년후 임경업사망
24년후 덴마크-노르웨이와 스웨덴 사이에 로스킬레 조약이 맺어졌다.
네덜란드가 실론에 거점을 마련하여, 포르투갈과 대결하게 되었다.
36년후 조선에서 경신대기근이 발발하였다
48년후 날지 못하는 새 도도가 멸종하였다.표트르3세 사망
60년후 갑술환국. 남인퇴출.영조탄생
1274년 1261년 라틴 제국에게 빼앗겼던 구도(舊都)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탈환하여 비잔티움 제국을 부흥시킨 미카일8세와 교황 그레고리오 10세은 수많은 양 교회의 불화와 불신에도 1274년 제2차 리옹공의회를 열어서 마침내 양교회의 통일을 선포하였으나 갈등만 일으킴
이성계조상 목조이안사 사망
60년전 부빈 전투에서 필리프 2세의 프랑스 왕국군이 신성 로마 제국의 오토 4세와 잉글랜드의 존 왕의 연합군을 격파하였다. (부뱅 전투)
몽골 제국이 4차 금나라 원정을 하여 만리장성 일대를 손쉽게 점령하고 중도를 포위하였다
남송 조정이 서하가 제안한 금나라에 대한 연합군 결성을 거절, 중립을 표방하였다
59년전 금의 야율초재가 몽고 테무진의 책사되다
48년전 베트남 대월의 리 왕조 시대가 끝나고 쩐 왕조 시대가 시작되었다.
- 루이 9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
36년전 몽골 제국이 블라디미르를 함락시켰다.
몽골군이 모스크바를 점령하였다.
몽골의 침입으로 황룡사가 소실되었다
아라곤 왕국의 하이메 1세가 발렌시아를 점령하였다. 무어인들은 그라나다로 후퇴하였다.
나스르 왕조의 초대 군주 모하메드 1세 이븐 나시르가 알함브라 궁전 건설을 시작하였다
24년전 1250년 소빙기시작
파리스크르 전투에서 십자군을 이끌던 루이 9세가 아이유브 왕조에 패배하여 포로가 되었다
바투 칸이 시베리아에서 쿠릴타이를 열어 구유크 칸의 후계 문제를 논하였다.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인 프리드리히 2세가 사망하여 롬바르디아 지방의 군사 동맹인 롬바르디아 도시동맹이 해산하였다.
이집트에 맘루크 왕조가 수립되었다.
12년전 일 칸국과 킵차크 칸국 간에 전쟁이 발발하였다.
아이슬란드가 노르웨이 국왕 하콘 4세의 지배를 받아들였다.
12년후 1286년중국 최초의 관찬 농서인 농상집요가 간행되었다.
쿠빌라이 칸이 마지막 일본 원정을 계획했으나 필요한 자원이 부족하여 실현되지 못하였다.
독일의 왕 루돌프 1세가 유대인 참정권을 박탈했다.
24년후 1298년 잘란드하르 전투에서 델리 술탄 알라 웃 딘이 파견한 울루그 칸이 몽골군을 대파하였다. 2만명의 몽골군이 전사했고 더 많은 수의 포로들이 델리에서 처형되었다.
알브레히트 1세가 독일의 왕이 되었다.
- 프랑스 국왕 필리프 4세가 가스코뉴에 계획 도시인 마르시아크를 세웠다.
36년후 차파르가 원나라에 투항하며 오고타이 칸국이 멸망하였다.
킵차크 칸국의 침공을 격퇴해 낸 바사랍 1세가 왈라키아의 대공이 되었다
48년후 샤를 4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
블리스카 전투에서 믈라덴 2세의 크로아티아 국왕군이 귀족파 - 달마티아 해안도시 - 헝가리 왕국의 연합군에 패배하였다
60년후 원나라의 하북 지방에서 흑사병이 발생하였다
피렌체 주교가 피렌체 대성당의 초석을 놓아 공사가 시작되었다
914년 견훤이 나주를 공략해 오자 다시 왕건을 시중에서 해임하고 백강장군으로 삼아 나주로 내려 보냈다.
60년전 신라문성왕 용주사가 창건되었다 홍수가 일어나다
48년전 866년 아스투리아스 왕국, 현 포르투갈 북부 포르투 일대 점령
36년전 878년 에딩턴에서 웨식스의 왕 알프레드 대왕이 이끄는 앵글로 색슨군이 데인족 바이킹군들을 성공적으로 격퇴하였다. 이후 식량 부족으로 항복을 선언한 데인족의 왕과 알프레드 대왕 사이에 웨드모어 조약이 맺어졌다. 이 조약으로 영국의 땅 일부를 바이킹에 할애하게 되었다.
24년전 890년 - 콘라트 1세 : 동 프랑크 왕국의 왕탄생
12년전 902년 덴마크의 바이킹이 앵글로색슨족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남조(왕국)가 멸망하였다.
당나라의 절도사인 양행밀이 당나라 조정으로부터 오나라의 왕에 봉해졌다.
12년후 발해의 마지막 왕 대인선이 요나라에 항복하면서 발해가 15대 228년만에 멸망하였다.
요나라가 발해의 옛 땅에 동란국을 건국한 뒤 요나라의 황제 야율아보기의 맏아들 야율배로 하여금 그곳을 통치하도록 하였다.
24년후 938년베트남의 응오꾸옌이 이끄는 베트남군이 오대십국중 하나인 남한의 군대를 격퇴하였다.
발해의 유민 열만화가 서경압록부에서 거란에 대항해 정안국을 건국했다.
거란이 현 베이징에 남경 석진부를 설치하였다
48년후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이 건립되었다.
- 동로마군이 베로에아(현 시리아의 알레포)를 점령하였다.
60년후 후우마이야 왕조, 마그라와 부족 동맹군과 모로코의 이드리시 왕조를 멸망시키고 페스 일대 점령.
세비야에서 일어난 반 우마이야 봉기가 진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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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년 백제와 신라가 관산성(管山城,지금의 충북 옥천)에서 싸워 신라군이 백제군을 무찌르고 백제 성왕을 죽인 전투이다.
그 뒤 양국관계는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적대관계가 계속되었다.
60년전 494년 남제에서 소란이 정변을 일으켜 남제의 황제인 소소업을 죽이고 소소문을 새로운 황제로 옹립하였다.
부여계가 고구려에 합병되었다.
룽먼 석굴이 착공되었다
북위가 수도를 옮김
48년전 서고트 왕국군이 토르토사와 카탈루냐를 점령하였다.
서고트 왕국의 왕 알라리크 2세가 자국의 로마계 인민을 위해 로마법과 제국법령을 공포하였다
36년전 518년 유스티누스 1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24년전 530년 다라와 사탈라에서 비잔티움 제국군이 사산조 페르시아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겔리메르가 쿠데타를 일으켜 사촌 힐데릭을 폐위시키고 반달 왕국의 군주가 되었다
12년전 542년 토탈라가 이끄는 동고트 왕국 군이 비잔틴 제국으로부터 나폴리를 점령하였다
12년후 진백종이 진(육조)의 3대 황제가 되었다
24년후 신라가 백제의 알야산성을 공격하였다.
신라의 진지왕이 중국의 진(육조)에 사신을 보내 수교하였다.
36년후 고구려의 장군 온달이 신라에게 빼앗긴 한강유역 탈환을 위한 군사의 출정에 자원해서 참전했으나 아차산성에서 화살에 맞아 전사하였다.
군트람이 이끄는 부르군트 왕국군이 이탈리아로 진격하여 밀란과 베로나를 함락시켰으나 전염병 창궐로 인하여 퇴각하였다.
48년후 백제군이 신라의 아막산성을 공격하였으나 신라군의 분전으로 대패하였다.
-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마우리키우스에게 불만을 품고 있던 비잔티움 제국군이 반란을 일으켜 콘스탄티노플에 입성하여 마우리키우스와 그의 가족을 처형하였다. 이후 백인대장 포카스가 비잔티움 제국의 새 황제가 되었다.
60년후 수나라의 태자 양광이 장안 인수궁 대보전에서 부황 수문제 양견을 시해하였다. 뒤이어, 형인 양용에게 조작된 유언장을 보내어 자결하라 일렀으나 겁을 먹고 자결하지 않자, 자신의 근위장 우문지급을 보내 살해했다. 이후 태자 양광은 수나라의 제 2대 황제로 즉위하였다
194년 고구려, 진대법 실시. 세계최초의 사회복지법이다.
조조의 아버지 ‘조숭’에게 선의를 베풀었다가 부하(장개)의 배신으로 조숭이 살해당했고, 조조는 이를 이용해 서주를 점령하려 한다. 이에 도겸은 아들을 사자로 삼아 원소, 유표, 원술에게 지원을 요청하는데, 이미 조조가 표문을 보낸 바가 있고, 조조와싸우고 싶진 않은지라 아예 거절하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는 등 사실 주변에서 모두 거절한다. 게다가 허유는 대놓고 '어리석은 짓'이라며 도겸의 아들 앞에서 도겸을 깐다.
그러나 유비가 도겸과 서주를 구하기 위해 지원에 응했고, 유비의 지원으로 인해 전투가 잠시 길어진 상황에서 여포의 뒷통수치기로 인해 ‘조조’군은 철군하게 된다.
60년전 일성 이사금이 신라 7대 왕이 되었다
60년후 무제 조조의 증손자이자 문제 조비의 손자이며, 명제 조예의 이복 동생인 동해정왕 조림(曹霖)의 아들인 조모등극.
역사가 폴리비오스는 제3차 마케도니아 전쟁(기원전 171~167년)에서 그리스의 독립을 지키려던 아카이아 동맹의 기병대 사령관을 역임했으나 전쟁에 패하고 로마군의 포로 신세가 되어 기원전 167년에 포로로 끌려온 그리스인 역사가였다. 그러나 로마의 귀족들은 그리스 문화를 존중했기 때문에 그리스인 포로들은 로마의 유력자들에게 개인적으로 맡겨졌고, 폴리비오스는 평소부터 알고 지내던 로마 귀족 스키피오 아이밀리아누스에게 넘겨졌다.
스키피오는 자마 전투에서 한니발을 격파하여 제2차 포에니 전쟁(기원전 218~201년)을 승리로 이끈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의 조카이자 양손이었다. 스키피오는 특히 그리스 문화 애호가로 자신의 집에서 그리스 문화 동호인들을 만나면서 이른바 '스키피오 서클'이 만들어졌는데, 폴리비오스도 스키피오 서클의 일원이 되었다.
폴리비오스는 17년 동안 스키피오와 함께 지내면서 조국의 쇠망과 로마의 부상을 비교하면서 신흥국가 로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스키피오와 함께 한니발 전쟁의 격전지였던 남부 이탈리아, 한니발의 본거지였던 히스파니아(에스파냐) 등을 시찰하고, 아프리카까지 행군했다가 로마로 돌아올 때는 한니발이 그러했듯이 히스파니아의 피레네 산맥을 넘고 남부 프랑스를 거쳐 알프스를 넘고 이탈리아로 오는 대장정을 하기도 했다.
60년후 한반도 진나라가 멸망하였다
가이우스 마리우스가 누미디아의 왕 유구르타와 전쟁을 벌이기 위해 집정관에 선출되어 재무관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와 함께 북아프리카에 도착하였다
60년전 연나라의 태자 단에게서 진왕 정을 암살하라는 사주를 받은 형가가 동행인인 진무양과 함께 진나라의 수도 함양에 도착하여 지도와 번어기의 목을 들고 왕궁으로 들어가 진왕 정을 알현하였다. 형가는 지도를 해석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진왕 가까이에 접근하여 두루마리로 된 지도를 풀었는데 그 안에는 단도가 들어 있었다. 이 단도를 이용하여 형가는 진왕을 공격했으나 실패하고 오히려 형가는 그곳에서 진왕이 겨우 뽑아든 검을 맞고 사망하게 된다.
가이우스 플라미니우스 네포스가 로마의 시칠리아 첫 총독이 되었다.
좀다른 하원갑자
1814년 3월 31일 - 반 나폴레옹 군대에 의해 파리가 함락
마지막 템스 얼음축제열리고 서서히 온난해짐.
4월 6일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결국 퇴위하고 루이 18세가 왕위에 오름.
60년전 프렌치 인디언 전쟁.영국군과 프랑스군 사이에 주먼빌 글렌 전투가 발생하였다.
조지 워싱턴이 이끄는 영국군이 프랑스군에게 항복하다. 프랑스군은 기사도에 입각하여 영국군을 석방시키다.
오스만 3세가 새로운 술탄으로 등극하다
48년전
36년전
24년전
12년전
12년후
24년후
36년후
48년후
60년후 고종이 흥선 대원군의 섭정에서 벗어나 친정 선포.이미 청지배하
1454년에 수양대군이 금성대군을 비롯한 단종의 나머지 측근들을 모두 죄인으로 몰아 유배하는 일이 일어나자 계유정난을 계기로 일부 신료들은 단종이 양위해야 된다는 공론을 세웠고 이는 통과되었다.
60년전 개경을 대신하여 한양이 조선의 새 도읍이 되었다.
정도전이 조선경국전을 저술하였다
48년전
36년전
24년전
12년전
12년후
24년후
36년후
48년후
60년후 - 오스만 제국과 사파비 제국 사이에서 찰디란 전투가 발발하였다
1094년 고려 단기간 임금 헌종즉위,
60년전 발해의 왕족이 거란의 지배에 반란을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고려로 피신하였다
레온 왕국이 나바라 왕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카스티야 왕국은 레온 속국 신세로 독립)
48년전
36년전
24년전
12년전
12년후
24년후
36년후
48년후
60년후 장기 왕조 제 2대 술탄 누르 앗 딘이 다마스쿠스를 장악하였다.
무와히드 왕조 군대가 6년여간의 포위 끝에 그라나다를 함락, 알 안달루스의 2차 타이파 시대를 끝냈다
734년 도합 300여 단(段) 등의 물품을 당 현종이 신라성덕왕에게 보냈다
60년전 664년
48년전 676년
36년전 688년
24년전 710년
12년전 722년
12년후
24년후
36년후
48년후
60년후 교토가 일본의 새로운 수도가 되었다. 나라 시대가 끝나고 헤이안 시대가 시작되었다
발해가 상경용천부로 다시 수도를 옮겼다.
카롤루스 대제가 독일 북서부의 아헨에 궁정과 왕실 교회를 짓고, 이곳을 프랑크 왕국의 사실상의 수도로 정했다
374년 광개토대왕: 고구려 제 19대 왕 탄생
60년전로마 제국의 내전 중 하나로서, 키발라이에서 콘스탄티누스 1세군이 리키니우스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대방군이 고구려에 의해 멸망하였다
48년전
36년전
24년전
12년전
12년후
24년후
36년후
48년후
60년후 비잔티움 제국이 훈족에게 공물을 바쳤다
14년
낙랑군과 왜가 신라를 연이어 침공하다.
티베리우스가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다.
고구려가 양맥(梁貊)을 공격하여 멸망시키고, 이어서 한나라의 고구려현(高句麗縣)을 공격하여 탈취함.
60년전 율리우스력을 이 해에 시행하였기 때문에 부족한 날짜를 채우고자 이 해는 445일이나 되었다
나일 강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의 연합군이 프톨레마이오스 13세와 클레오파트라의 여동생인 Arsinoe IV세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 소아시아의 젤라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폰토스의 왕인 파르나케스 2세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이 전투가 끝나고 카이사르는 로마에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고 보고했다.
48년전
36년전
24년전
12년전
12년후
24년후
36년후
48년후
60년후 74년반초가 흉노를 격퇴하고 서역의 지배권을 확보하였다
bc347년 플라톤사망
60년전 아테네의 장군 트라시불로스가 압데라와 타소스를 함락시켰다.
48년전
36년전
24년전
12년전
12년후
24년후
36년후
48년후
60년후 로마에서 정치가 퀸투스 호르텐시우스에 의해서 호르텐시우스 법이 제정되었다. 이 법은 원로원에서 부결된 사항이라도 민회에서 승인하면 그것을 그대로 법제화할 수 있게 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