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토) 창47장
내인생에 언제 영적 기근이 끝나는가? 영적기근이 언제 끝나는가 기근으로 인해서 애굽으로 들어가서 기근이 해결되는 모습을 볼수있는데 기근이라고 하면 육적으로 영적으로 동시에 임한다 영혼육이 떨어져 놀지않기 때문에 반드시 영육간에 이런것들을 정확하게 꾀뚫고 있어야한다. 창47장 그림자, 마19장은 실체 요셉이 애굽의 백성들의 모든 것을 다 빼앗는다. 하나님이 잔인해 보이지 않나요 바로왕에게 다 바친다. 이 그림자를 통해서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연합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해내야된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애굽에 내려가서 차고 넘친다. 산업을 얻고, 생육하고 번성한다. 요셉으로 대표되는 예수님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그 기근가운데에서도 풍성함을 누릴수있게된다. 애굽의 백성들은 예수님안에 못들어오고 있다. 그들이 어떻게 기근을 끝낼수있는가 봐라. 기근은 하나님이 주시고 하나님이 끝낸다. 암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하나님이 기근을 보내신다. 그런데 기근이 언제 끝나는가 창47:23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날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전지를 샀노라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창47:23절 그땅에 뿌리라 뿌리니까 거둘 수 있다. 기근이 언제일어나는가 하나님밖에 있을 때 기근을 하나님이 일으킨다. 하나님안에 들어갈 때 끝난다. 야곱도 다 날렸다. 애굽의 백성들도 다 빼앗겼다. 몸까지, 종이 되었다. 간단하다 기근을 끝내는방법 다 빼앗아버린다. 다 빼앗겼는데 죽었나요 놀랍게도 풍성해진다. 25 그들이 가로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25절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내가 내것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봐야 기근밖에 없다. 그런데 종으로 가니까 먹을 것도 많고 다있다. 무엇을 선택하시겠나요 종은 내뜻이 없다. 다 빼앗겼는데 더 많이 받았다 이것이 천국의 법칙이다 기근이 그렇게 끝난다. 기근은 하나님이 시작하고 하나님이 끝낸다. 내가 어떻게 하면 기근을 끝낼까 아무리 머리써봐야 소용없다. 우리의 잘난 잔머리 다 팔아라 우리는 빼앗기기만 하면된다. 다 빼앗겼는데 은혜를 입었다라고한다. 종이 되겠다라고한다. 24 추수의 오분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사분은 너희가 취하여 전지의 종자도 삼고 너희의 양식도 삼고 너희 집 사람과 어린 아이의 양식도 삼으라 드디어 가족을 살린다. 영적인 원리가 이것이다. 요셉 한사람으로 인해서 이일이 일어난다 하나님이 요셉을 먼저 종살이를 시키고나서 회복시키시고 그를 통해서 죽어가는자들을 다시 회복시키시는 모습이다. 13절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식물이(레헴,빵,떡,JX) 없고 애굽땅과 가나안땅이 기근으로 쇠약하니 14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몰수이 거두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오니 16 요셉이 가로되 너희의 짐승을 내라 돈이 진하였은즉 내가 너희의 짐승과 바꾸어 주리라 18 그 해가 다하고 새 해가 되매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 그에게 고하되 우리가 주께 숨기지 아니하나이다 우리의 돈이 다하였고 우리의 짐승 떼가 주께로 돌아갔사오니 주께 낼 것이 아무 것도 남지 아니하고 우리의 몸과 전지뿐이라 18 돈,짐승,몸,전지 다 빼앗긴다. 다 팔고 JX를 받는다. 하나님은 잃어버린자를 찾기위해서 반드시 기근을 보낸다. 19절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식물(레헴,빵집,떡집,)로 사소서 우리가 토지와 함께 바로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종자(씨,제라,생명,JX)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하야) 죽지 아니하고 전지도(내심령) 황폐치 아니하리이다. 인간은 깨닫지못하는 멸망하는 짐승같다. 인간은 죽을때까지 깨닫지못한다. 이게 인간이다. 고집이 세다. 예수님께 전지와 자기몸을 팔고 빵을 내놓아라. 내마음땅에 생명의씨가 들어오면 황페치 아니하리이다. 말씀을 내안에 새길 때 나는 하나님, 너는 백성, 새언약 산다란 것은 내존재가 다 포기당하고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오는 것 하야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 존재로 들어왔을 때 산자가 된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십자가에서 물과피로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 예수님의 피, 생명이 우리안에 들어와서 우리가 죄사함을 얻어 새생명으로 잉태. 언약의피. 영적기근, 공허다. 하나님과 분리되는순간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근을 보낸다. 가시와 엉겅퀴, 황무한땅, 아무리 노력해도 남는 것이 없다. 분리된 아담을 불러내는것도 하나님이 기근을 통해서 하신다. 애굽에서 탈출할 때 재앙을 보내니까 돌아온다. 그것과같다. 영적인 맹락안에서 보면 전부 똑같은 그림이다. 겉모습만 다를뿐이다. 우리인생에 적용하는것도 간단하다 마음땅이 황무하면 가시와엉겅퀴, 사막에 가면 전갈, 뒤통수치고 물어뜯고, 먼지날려서 남들 덮어버리고, 불뱀, 우리 마음땅이다. 그러면 육적으로 멋진일이 안일어난다. 인간의 힘으로 벗어볼려고 바락을 하는게 인생이다 벤아담, 짐승같이 몸부림을 치지만 멸망하는 것이 운명이다. 모든 수고와 노력이 헛것이다. 고통과 괴로움이다. 그게 바로 아담이 하나님과 분리된 우리존재를 말한다. 영적기근 공허 유일한 양식은,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떡이다. 그래서 요셉에게 가서 양식을 사는 것이다. 왜 요셉은 이미 부활한 존재다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께 내것을 다 빼앗겨야된다. 겉으로는 우리는 다 파는것같지만 아무도 안판다. 기근을 보내서 다 팔게한다. 내가 가지고있는것도 빼앗끼고 내가 가지고 있는 사고체계 이땅에서 나를 지탱해왔던 모든사상, 힘의논리 다 팔게한다. 아무 소용없다란 것을 알게한다. 하나님앞에 우리는 약한존재다. 그런 약한 인간이 하나님께 대어든다. 기근이 와도 잘 모른다. 기근이 7년동안 임했다. 얼른항복하면 좋지않겠나요 절대안한다 내몸을 팔때까지 안한다. 그게 아담안에서 하나님과 분리된 잘난 인간들이다 총동원한다. 싹다 하나님이 거둬간다. 기근이 임할 때 눈치를 채고 돌아가면 좋겠는데 잘 안된다. 우리가 안되면 가족들것까지도 다 빌려온다. 그래서 가족들도 망하게한다. 보증서서 가족들 산산조각낸다. 창47:20. 그러므로 요셉이 애굽전지를 다 사서 바로(하나님, 최고통치자)에게 드리니 애굽사람이 기근에 몰려서 각기 전지를 팖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마19장 베드로는 다 팔았다고하는데 겉으로는 다 팔았는데 속에있는 것은 하나도 안팔았다. 결국은 다 팔게된다 21 요셉이 애굽 이 끝에서 저 끝까지의 백성을 성읍들에 옮겼으나(이주시키다. 종으로삼다) 22 제사장의 전지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의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 전지를 팔지 않음이었더라 23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날 내가 바로(하나님)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전지를 샀노라 여기 종자(JX)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다 팔고 생명을 사는 것) 풍년이7년, 기근이 7년 임한다고 하나님이 가르쳐주었다. 어떻게 정치할것인지도 하나님이 다 가르쳐주신다. 지혜를 주신 것이다 꿈해몽도 주신 것이다. 요셉이 자신을 위해서 산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위하여 피를 흘린 것이 아니다. 다 샀으니까 아무것도 없다. 그때 이제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짜 생명을 주는 것이다. 다 팔고 생명을 사는 것이다 이 세상 다 얻고 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죽으면 살리라 다 팔고나니까 하나님으로뿌터 생명의 종자가 내려와서 너희는 그땅에 뿌려라 그 종자가 다 제라다.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다. 우리 영적인 기근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은 전부 다 파는 것이다. 내가 자발적으로 팔지않는다 제자들도 다 팔고왔다고하는데 자신안에 있는 것은 하나도 안팔았다. 예수님이 죽을려고하는데도 오른쪽, 왼쪽 달라고한다. 하나도 안판 것이다. 이것이 부자다. 그 욕심을 채울려고하는 것이 그 심령이 황무한데 거기에 하나님께 달라고만한다. 안된다. 공짜가 없다. 바꾸어야된다 계시록에도 다 바꾸라고한다. 안약을사고, 옷을 사라고한다. 내것을 팔아야된다. 나의 잘난 것 다 팔아야살 수 있다. 그게 라오디게아 교회가 제일 잘나가는 교회였는데 눈이 안보였다란 것이다 다 입고있는데 헐벗었다란말이다. 그땅에 뿌리라 생명의씨를 뿌리는 것, 빛이 있으라 천국비유에 씨뿌리는비유나온다 내안에 있는 것 다 팔아버리니까 옥토다. 씨를 뿌리니까 추수를 한다 24 추수의 오분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사분은 너희가 취하여 전지의 종자도 삼고 너희의 양식도 삼고 너희 집 사람과 어린 아이의 양식도 삼으라 내것을 다 팔았더니 하나님의 생명이 내안에 들어와서 오분의사를 준다. 풍족하게 누린다. 그당시 소작농들에게 반을 가져갔다. 잔인하게 뺏은것같지만 너희들이 가지고 아무리 애써봐도 하나도 생산할수없는데 죽음밖에 맞이할것이 없는데 다 팔고나니까 하나님이 풍성함을 주시는데 오분의일을 내고 나도 많이 남았다. 그래서 가족구원이 일어난다. 삶의 원리가 다르다. 옛날에는 내것가지고 아등바등 바락을 하면서 어떡해든 살아볼려고했는데 결국은 기근을 당해서 죽게되었는데 나라는 존재까지 싹다 하나님께 팔아버리니까 가족까지 풍족해진다. 무엇을 선택하시겠나요 이것이 천국의 삶의 원리다. 우리는 이땅에서도 천국의 삶의 원리대로 살수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우린 애굽에 살고 있다 물론 교회라는곳에 있긴하지만 애굽에서 살고있지만 이땅에서 천국의삶의 원리로살 때 얼마든지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것을 알게된다란 것이다. 이게 피부로 와닻질 않지요 과연 그렇게 될까 내몸까지 팔아버리고 종이되면 내생각은 1%도 없다. 그러니까 씨를 주고 뿌려라하면 받아서 뿌리면된다. 이게 천국의법이다. 하나님이 주시는대로 말씀하시는대로 하면 내가 아무리해도 안되던 것이 넉넉하게 된다. 25 그들이 가로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다 빼앗겼는데 말씀대로 하니까 더 풍성해졌다. 그러니까 은혜라는 것이다. 다 빼앗기는 것이 은혜라는 것이다. 몰수당하는 것이 은혜다. 종되는 것이 은혜다. 아무리 샘을 해봐도 잔머리굴려봐야 가족들도 다 굶어죽게 만들었는데 다 팔아버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뿌리라고하는대로 뿌리니까 다 된다 그러니까 내생각 안하게된다 요즘 거창한생각 있나요 결국은 기근이다. 하나님은 오차가 없다. 이게 천국의삶의 원칙이다. 나를 팔았으니까 내뜻대로 사는삶이 아니니까 주인의 뜻대로 주인의 원칙대로 사니까 된다. 쉬운것같은데 안하고있으니까 다 빼앗는 것이다. 영적으로 기근이 해결이 안되면 육적으로 태산같이 쌓아놓아도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예수님께 인생을 완전히 판 사람들의 삶의 방법은 이전과 다르다 내가 없다. 예수님이 나를 샀다.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값으로 샀으니까 이젠 내것이 아니다. 그런데 내것처럼 살려고합니까 주객이 전도된 것이다. 하나님이 가만히 있지않는다. 성령이 나를 거처삼고있는몸이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와계시니까 성령님이 왕이다. 주인이다 그리니까 우리는 우리것이 아니다. 그런데 아직도 내가~내가~ 주장을 많이하고있나요 내가 이렇게 힘들고, 내가 이렇게 바빠서, 내가 이렇게 할 일이 많아서, 내가 ~~내가~~~ 이러면 하나님이 가만있지않는다. 제발 내가 누구인지 빨리인식하라. 값으로 산 것이다. 십자가로 값을 치렀다. 주님~ 내일, 내문제, 내병, ~~~ 주님이 다 안다. 주님이 다리를 고쳐서 써야겠다면 다리를 고치고 다리를 안고치고 써도 쓸수있다면 안고치는 것이다 기분 나뿐가요 십자가에서 자기목숨을 죽이고 우리 목숨을 샀다 우리는 내것이 아니다.
계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이게 오늘 전토와 몸과 모든 것을 바로에게 사서 드렸다 같은말이다. 예수님을 우리의 몸과마음 다 사서 하나님께 드렸다. 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이것은 팔리고난 다음이다. 팔리지도 않았는데 왕이 될것같나요 왕노릇은 예수님처럼 사는 것을 말한다. 다 팔고나면 내뜻이 없으니까 씨뿌려 그러면 뿌리는 것이다. 그게 바로 왕노릇이다. 우리는 우리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된다 종이 되었다란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종된삶을 배워야된다. 옛날처럼 살면 안된다 종답게 살아야된다. 종이 주인처럼 살면 죽는다. 우리는 종인데 주인노릇하고있잖아요 그럼 다 빼앗아버린다. 내놓으라고 하니까 안내놓는다 그래서 맞으면서 내놓는다 그것이 기근이다. 가족까지 다 죽인다. 기근이 어떻게 끝나는지 아시겠죠 종은 종처럼 살아야된다 이게 우리의 새로운삶의 원리다 이것을 모르면 기근이 안끝난다. 왜냐면 내가 아직도 주인의모습이 조금만 남아있어도 끝까지 쫓아와서 다 빼앗아버린다. 아브라함, 야곱 그 있는 것 다 버리고 오라고한다 야곱이 질기다 우리모습이다. 안한다. 여기서 반전이 일어난다 다 팔아버리고 다 빼앗긴 것 같은데 아니다. 다 버린것보다 더 많이 얻었다. 여기에 승부를 걸어봐라 스스로는 못건다. 하나님이 억지로 한다. 억지로하면 아프다 그래서 우리인생이 아픈 것이다. 다 빼앗기지만 다시 돌려받는다 이전 것은 다 빼앗겨 죽여버렸는데 새것을 받았다 이게 부활의삶이다. 십자가를 통과하지않고 부활이 있나요 그래서 여기에 십자가가 들어가있는 것이다 성경은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외에 아무것도 없다. 다 팔고나서 그곳에 생명의씨가 떨어져야 내가 다시 회복되어서 종노릇을 제대로 할 수가 있다란 것이다. 종자를 다 팔아야 살 수 있다. 그리고 내마음땅에 뿌릴수가있다. 기근이 끝나는 것이다 이게 부활의 생명이다. 주께서 살리셨사오니 내가 종이 되겠나이다. 이 고백이 이제 나오게되어있다. 아브라함이 , 야곱이 까불다가 만세부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구나 내가 130년동안 뱃속에서부터 내가 1등할려고 수작을 부려서 나왔는데 130년동안 수작을 부려도 안되는구나 꽝이구나 자신이 험악한 나그네인생이다라고 고백했다. 자기는 잘산다고 했느데 그게 험악하고 나그네인생 떠도는 인생이였다란 것이다. 하나님밖에 있으면 대궐같은 집을 짓고살아도 그게 떠도는인생이다. 놋땅의 에녹성, 바벨론이다. 이땅에서 영원히 내가 정착해서 안식해서 살리라고 지어놓은것들이 다 유리방황이다. 험악한인생, 솔로몬은 헛되고 헛되다 계시록에서는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는 인생, 수고와 슬픔만있는인생, 누리지도못하는 어리석고 바보같은 인생이다. 그것을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다 이게 피부에 와닻지않으면 못깨닫는다. 그래서 멸망하는 짐승이라고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 멸망하고 난다음에 깨닫는다 렘31장에 새언약할때도 바벨론에서 70년이 차고 나야 그때 고백하는 것이 내가 짐승같았다 그리고 볼기를 스스로 친다라고했다. 내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을 말한다. 욥도 자신을 증오하는 것이 그때가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 인생이 그렇다. 젊을 때 빨리 빼앗기는 것이 좋다. 오순절날 성령이 임하니까 그 제자들 다 팔아버렸다. 그 성령이 안임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3년반동안 뒹굴지 않아서 그렇다. 그들은 최소한 육적인 것을 많이 버렸다 물론 거기에있는 모든사람들이 그때 팔았지만 그 진리가 진짜복음이 3년반동안 들어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런데 말씀열기, 이 진리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긴가 민가 하면 죽어도 안임한다. 마귀가 불을 넣는다. 그 영은 진리의영이다. 예수님이 제일먼저 오셔서 제자들에게 산상수훈에서 제일먼저 가르친 것이 복이다. 무엇이 복인지 새롭게 가르쳐주었다. 그사람들은 다 배웠어요 그런데 알고도 못했다. 그것을 팔고 예수님을 사야된다는 것을 머리로는 다 알았다 이제 실습이 남았다. 진리의말씀을 모르면 성령이 역사를 안한다. 성령은 예수님의 영이다. 예수님 진리가 없는데 어떻게 역사를 하나요 성령이 들어오시면 먼저 진리를 알게하신다. 죄,의,심판에 대해서 먼저 알게하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먼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그게 성령이다 성령을 멋도머르고 병이나고치고, 귀신아니 좇아내고, 내 좌,우나 가르쳐주는 성령으로 오해한다. 성령은 그런분이 아니다. 내말을 들으러 오신분이 아니다. 내 놀이개가 아니다. 그러니까 못파는 것이다 그 진리가 들어오면 팔아야된다란거 다 알죠 비워야된다는 것, 옛것이 죽어야된다란거 다 알죠 그런데 안죽죠 그때 성령이 역사하는중이다 그래서 조금씩 죽어가고있는중이다. 한방에 날려버리면 좋겠는데 여러분이 감당못한다. 그래서 그렇다 그래서 계속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다 내안에 죄가 무엇인지 먼저 가르치는 것이다 죄에 대해서 무엇이 의인가 심판이 어떻게 임하는가 계속 들추면서 가르치는 것이다 그래도 못알아들으면 옆에 사람을 통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계속 가르쳐서 그것을 이제 벗을려고 발버둥치는 마음을 준다 그게 소망이다. 해도안되면 인내를 가지고 끝가지 가게한다. 그게 성령이다. 그러면서 조금씩 판다. 여기는 한번에 일어난 것을 보지만 하루만에 한 것이 아니다. 오래걸렸을 것이다. 바벨론포로 70년이 걸렸다 70년이 차야된다. 완전수다. 포로생활이 뭐예요 내가 없는 것이다 그때가 되야 완전히 장악이 될 때야 성령이 죄에 대해서 의에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들추니까 아 내가 진짜 더러운놈이네요 그게 깨달아지는 것이다 그때 배설물이란 것을 알게되고 버리게 한다. 그런데 말씀은 안보고 불만 받을려고하면 안된다. 진리가 없으면 영이 똑바로 역사를 안한다 더 이상 기근에 헉덕이지마시고 기근이 말씀이 없는 기갈이다 암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먹을 것,마실것이 없는 것이 아니고 말씀이 없는 기갈이다. 그래서 다 팔아버리니까 종자를 준다. 그게 씨뿌리는 비유다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다 그게 종의 모습이 들어나야된다 우리는 돈을 주고 바꾼 존재들인데 아직도 나를 주장하고 있다란 자체가 기근중에 있는 것을 말한다. 왜냐면 그 나가 아닌 옛나를 만족시킬려고 아직도 발버둥치고있으니까 그것이 황무지다. 그속에 욕심들을 채울려고하니까 얼마나 힘드나요 채워지나요 그러니까 힘든것이다. 남을 밟고 일어서야되니까 얼마나 연구를 해야됩니까 머리좋은 사람들은 많다 그러니까 시기질투가 생기고 호르몬이 거꾸로 돌면서 온몸이 막힌다. 그래서 병이난다. 기근을 없애는 방법은 먼저 우리것을 다 빼앗는다. 그리고 기근이 해결되게한다 이게 천국의 방법이다. 내것은 다 빼앗겼는데 알고보니까 빼앗긴 것이 하나도 없고 다 돌려준다 부활생명을 상징한다. 부활이란 것이 그렇게 엄청난 것이다. 십자가를 통과한 인생이 하늘과 연합되어 있는 삶이 종이 되겠나이다 종이면 시키는대로 하면된다. 먹을것주면서 일시킨다. 은혜를 구했는데 종되기를 구한다. 다 빼앗기고도 종이되길 구한다. 이것이 주안에있는자들의 복이다. 놀라운복이다. 그렇게 다 빼앗기고 다 내려놓지 않은사람은 이것을 절대로 못깨닫는다. 마19장 천국이야기 마18:1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3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예수님이 천국에 대해서 말씀하고계신다. 마19:1-15 영생에 대한이야기 12.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 예수그리스도 사람이 만든고자: 바리세인, 율법주의자 천국을 위해 스스로 만든고자: 사도바울처럼 하나님이 직접오셔서 만든고자, 말씀과 성령으로 고자된 것, 우리들 마19:16 부자청년이야기 내가 무슨선한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선한일을 해야 영생을 얻는줄 알고 있다 완전한 율법주의자다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선한일을 하는사람은 하나도없다. 롬3:10 의인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만 선 선은 하나님의뜻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이땅에서 하나님의뜻을 이루는자 없다. 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자기심령)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JX)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아직 온전하지 못하다란 것이다. 육적으로는 열심히 했는데 그 속에 생명이 없다. 생명이 들어갈려면 잘난행위 부자행위 너가 가진모든 것을 다 팔아서 너의안에 있는 생명을 구제하라 회칠한무덤,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부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어떤 무언가, 자기의 존재를 들어낼 수 있는 모든 것, 하나님과 분리된 아담이 세상에서 살면서 삶의 지향성을 가지고 추구하는 모든 것, 웅켜잡고싶은 것, 보이는 것, 사상, 체계, 나에게 힘이될 수 있는 모든 동력원, 나를 들어낼 수 있는 모든행위, 율법행위, 세상에서 가질 수 있는 모든 것 성공형 육신, 저주받은 자아,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안된다고 절망하는것도 내가 살아서 그렇다. 내가 죽으면 절망도 안한다. 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부자청년과 같다. 베드로가 원했던 것은 예수님을 통한 부와 명예였다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율법주의자들) 심판하리라 다 버리면 이렇게 된다. 예수님도 종이면서 왕, 우리도 같다 12지파(율법주의) 심판 성령이 오시면 내가 지속적으로 십자가를 지고 구원에 이룬다. 그때 그 은혜가 임해서 아는데 모르는자들에게 우리의삶이 그들에게는 심판이 된다 부활의능력으로 하나님과 연합하면 예수님의 삶을 우리가 살아간다 그럴 때 율법안에 있는사람들이 나는 못하는데~~ 이게 심판이된다. 그래서 그들이 정죄함을 받는다. 인본주의, 신본주의 앞에 정죄함을 받는 것이다. 성령이 오시면 죄,의에 대해서 들어내서 내가 예수님과같은 삶을살게되면 그렇게 못사는사람들이 찔리는 것이다. 이스라엘 12지파 율법주의자들이 은혜아닌 자기행함 이런것들이 은혜로 일어난 이들에게 심판을 받게되는 것이다. 그런상태까지 우리가 이른다는 말이다. 전부 예수님에 대한이야기다. 그리스도와 연합했을 때 일어나는일, 부자라는 것을 다 팔아서 아무것도 없을 때 바늘귀를 통과하고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다.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 그러나 먼저 된 자(바리새인)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창기,세리)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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