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사무과 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
신뢰받는 의정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10월 14일(수) 중구의회 의원과 사무과 직원 대상 2026년 법정의무교육 실시
10월 14일(수) 중구의회 의원과 사무과 직원 대상 2026년 법정의무교육 실시
중구의회, 청렴·폭력예방·장애인식 개선 위한 법정의무교육 실시
의원·사무과 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
신뢰받는 의정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10월 14일(수) 중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의원과 공직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폭력 예방과 장애인식 개선을 통해 상호 존중과 배려가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렴 통합교육 △폭력예방 통합교육 △고위직 별도 폭력예방 교육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먼저 국민권익위원회 김경희 사무관이 청렴 통합교육을 맡아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관련 법령과 제도, 반부패 정책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를 통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책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강의가 이뤄졌다.
이어 장애인식 개선교육은 최민아 강사가 맡아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사회적 역할과 기여를 살펴보며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안명자 강사가 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폭력의 유형과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안내함으로써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과 조직 내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고위직 별도 폭력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고위직의 책임과 역할을 중심으로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책무와 실천 방향을 살펴보고, 성차별과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판오 의장은 교육에 참석한 의원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교육을 맡은 강사진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청렴은 주민이 의회를 신뢰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이라며 “법정의무교육을 단순히 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적인 의정활동과 업무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청렴과 인권,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의원과 직원의 공직윤리 의식을 높이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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