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소식을 가지고 딸 사위가 왔다.
바로 하늘로부터 축복이 내려왔다. 딸이 새 생명을 가진 것이다.
나는 음악, 책, 그림, 맛있는 음식, 봉투를 준비했다.
딸, 사위는 음식, 봉투만을 받아 갔다.
그러나 아쉽다. 내게 준건 딸의 입덫과 사위가 만든 세금청구서 였다. 씁쓸하다.
딸 사위가 돌아간후
메시지로 축복을 가져다주어 고맙다는 멘트와 이모티콘으로 꽃다발을 주었다.
아내는 아래와 같은 글을 보냈다.
<<< 딸,사위!!
귀하고 소중한 아가를 갖게됨을 축하하네.
10달동안 아가를위해 몸과 맘을 이쁘고 밝게 긍정적인맘으로 기도하며
감사하는생활을 하기바라고 우리 도움이필요하면 언제든연락하고,
아가를위해서라면 다함께 노력하자. 먹고싶은거 바로바로 알려주고
우리사위가 예진곁에서 든든이 보살펴주어 고맙네
축하금 보내니 망설이지말고 예진 원하는거 다 해주게나.
고마워사위.
딸 앞으로 더 조심해서 다니고.울딸 사랑하고 축하한다!!♡♡ >>>
첫댓글 다시 한번 읽어 봐도 씁쓸한 건 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