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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참석했던 기도회 였는데 웃음치료의 시간에 하나님 어린나를 손에 안으시고 까꿍놀이를 하시면서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는게 연상이 되면서 웃음보가 터지며 한시간 정도 발을구르며 실컷 웃음을. 마음껏 웃었습니다
하나님 나를 아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 삶이 고단할때 이길수 있는 재료가 되었어요
가끔 다시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 재방문.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웃음주시며 한시간동안 목이 아플만큼 웃게하시고 발을구르며 손뼉을 치며 웃음보가 터지며 이전에 없었던 세상을 이기는법을 터득했습니다
내가 주님앞에 기뻐하고 즐거워할때 나를 참소하고나를 곤란에 빠뜨리며 궤계를 일삼던 마귀가 힘을 못쓰며 참패하는 모습이 너무 고소했습니다
예수안에 승리에 비밀이. 여호와를 기뻐하는것이 나의 힘이되는 말씀임을 체험하는 귀한시간 이었습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함께하셨던 귀한 박사님 부부집사님이 계셨기에 더 은혜가 되었습니다
은혜는 나누고 사랑은 곱하고 미움은 빼고 웃음은 더하는 축복의 시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계시매 제가 오늘도 물위를 걷는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말씀의 물양동이가 차고 넘치도록 말씀을 사모하고 묵상하며 양식나눠주는자가 되어보도록. 애쓰겠습니다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삼복더위에 신선한 텃밭재료와 맛있는 닭볶음탕으로 섬겨주신 목사님 사모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삶의 열매가 30배 60배 100배가 되기를
소망하며 감사합니다
추신:웃음 함께해요 ㅎㅎ
첫댓글 사모님의 귀한 간증을 뒤늦게 이제사 보게 되었네요~
은혜로운 간증..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충만한 기름부으심으로.. 슬픔 대신에 희락을.. 재 대신에 화관을.. 근심 대신에 찬송의 옷을 입는 놀라운 은혜가 삶가운데 넘쳐나길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