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상 선교사(브라질)가 “놀라운 치유 성회”를 인도한다.
원준상 선교사는 선교 초창기에 인도와 이스라엘에서 사역했다. 그 후 남미의 페루와 브라질에서 사역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지난 십수년간은 주로 남미의 브라질을 중심으로 사역하면서 치유 사역으로 많은 불신앙인들을 주님께로 인도했다. 간결한 복음적 메시지는 몰론 온갖 불치병과 난치 병을 치유하는 사역으로 널리 알려진 선교사님이다.
순수함과 맑음, 그리고 신령함과 거룩함으로 사역하시는 원준상 선교사님은 매년 년 초부터 3월 말까지 한국에 들어와 치유 성회를 인도한다. 거추장스런 군더더기가 거의 없는 그야말로 복음적 치유와 축사가 있는 집회다. 오직 예수 이름과 그 능력으로 온갖 불치병과 난치병을 고치는 치유 사역을 행한다. 이 같은 사실은 인터넷이나 유튜브 영상 자료로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2017년도에도 일산 광림교회, 꽃동산교회, 대전 중문교회, 창원 영락교회 등과 같은 교회에서 사역을 하셨다. 금년에도 이미 송도 주사랑교회와 부산 영락교회 등과 같은 교회에서 성회를 마쳤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에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퇴계원사랑교회에서는 원준상 선교사님을 모시고 놀라운 치유성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일시는 3월 21일(수) 저녁부터 22일(목)까지다. 여러 병고와 아픔으로 치유를 갈망하는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