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참 아름답던 뉴햄프셔 가을 여행이 생각나네요.
전국 번개했던 뉴욕 모홍크산장도 생각나구요....
벌써 몇 년이 흘렀는데..,
꽃보다 고운 단풍이란 말이 실감나는 계절
외롭지 마시고 부디 행복하소서
첫댓글 우리동네에선 좀처럼 보기힘든 단풍 🍁 이렇게 올려주시는 사진들로 간접만끽해봅니다.오늘 아들네로 닥터오피스로 ..다녀올곳이 많아 일찍 출석합니다.보리님 일찍 출석부 열어주셔서 감사하고요.지기님들 행복한 한주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굿모닝 !급한일 처리하고 혹시 문열어야하면 오늘 총대는 내가, 하면서 들렸는데 보리님 발 빠르게 멋진 단풍으로 문열어 주셨네요. 저도 단풍이 그리워요 추억의 단풍~월요병을 맘은 집에있 고 몸만 출근해서 힘든 하루가 될 듯요. 아직 5시간을 몸살앓아 야 합니다즐거운 마음먹자고 되내이며 ㅋ
흐렸다 개었다 비올것 같다가 바람불고 또 햇빛이 쨍 종잡을수없는 오늘 날씨 햇빛보다 흐린 날씨가 좋은 난 뭐가 잘못 됬나 ? 비라도 오면 속이 시원 하련만 ,,, 오늘 하루도 축복속에 모두가 무사하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보리님 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단풍번개 생각나네요 보리님 덕분에 잊을수 없는 추억이 제 추억앨범에 저장이 되었답니다.내년 가을에는 한국에 나갈 생각인데 다시 번개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저도 오후에 출석해요콜로라도 단풍여행 1주일 다녀온후스트레스 모두 해소되더라구요시월도 며칠 안남았네요편안한 저녁 되세요
와 정말 휘황찬란한 단풍이군요.찬란한 가을을 보내고싶습니다.이런 단풍이 있어서 가을이 쓸쓸하지않고 화려해지는거 같아요.아침부터 바빴습니다.이제 좀 한가해졌습니다.기온은 좀 낮아졌지만 햇살도 따스하고 좋은 날씨입니다.졸리지만 산책 다녀와야겠어요.좋은 하루되세요.
보리님 나도 그때를 잊을수가 없어요 행복했어요~룰루님도 내마음이랑 같을거라 생각해요..그곳들을 생각하면 룰루님이랑 당구도 치고 춤도추고 ..좋았어요ㅎㅎㅎ가을이 와서 그런가 그때 생각이 많이 나요오늘도 어쩌다보니 저녁이 되어가네요왔다가신 님들 또 오실님들 오늘도 무사히~~
단풍이 예쁜 계절이 왔군요별로 특별히 한것도 없는데 한해가 저물어 가나봐요얼마 안남은 올해 마무리 잘해야겠어요
예쁜 단풍보니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저도 내년 9월말 한국 갈 예정이라 루루님 한국에서 뵐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오늘은 아침부터 운동하고 친구만나고 코스코까지많이 바빴어요 시간은 왜그리도 빨리 가는지..눈깜짝할 사이에 하루해가 다 가네요보리님 많이 반가워요~편안한 저녘시간 되세요
어딘데 이리ㅡ단풍이 아름다울까요저런길을 운전하고 다니고 싶네요
첫댓글
우리동네에선 좀처럼 보기힘든 단풍 🍁 이렇게 올려주시는 사진들로 간접만끽해봅니다.오늘 아들네로 닥터오피스로 ..다녀올곳이 많아 일찍 출석합니다.보리님 일찍 출석부 열어주셔서 감사하고요.지기님들 행복한 한주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굿모닝 !
급한일 처리하고 혹시 문열어야하면 오늘 총대는 내가, 하면서 들렸는데 보리님 발 빠르게 멋진 단풍으로 문열어 주셨네요. 저도 단풍이 그리워요 추억의 단풍~
월요병을 맘은 집에있 고 몸만 출근해서 힘든 하루가 될 듯요. 아직 5시간을 몸살앓아 야 합니다
즐거운 마음먹자고 되내이며 ㅋ
흐렸다 개었다 비올것 같다가 바람불고 또 햇빛이 쨍
종잡을수없는 오늘 날씨
햇빛보다 흐린 날씨가 좋은 난 뭐가 잘못 됬나 ?
비라도 오면 속이 시원 하련만 ,,,
오늘 하루도 축복속에 모두가 무사하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보리님 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풍번개 생각나네요 보리님 덕분에 잊을수 없는 추억이 제 추억앨범에 저장이 되었답니다.
내년 가을에는 한국에 나갈 생각인데 다시 번개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저도 오후에 출석해요
콜로라도 단풍여행 1주일 다녀온후
스트레스 모두 해소되더라구요
시월도 며칠 안남았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와 정말 휘황찬란한 단풍이군요.
찬란한 가을을 보내고싶습니다.
이런 단풍이 있어서 가을이 쓸쓸하지않고 화려해지는거 같아요.
아침부터 바빴습니다.
이제 좀 한가해졌습니다.
기온은 좀 낮아졌지만 햇살도 따스하고 좋은 날씨입니다.
졸리지만 산책 다녀와야겠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보리님 나도 그때를 잊을수가 없어요
행복했어요~
룰루님도 내마음이랑 같을거라 생각해요..
그곳들을 생각하면 룰루님이랑 당구도 치고
춤도추고 ..좋았어요ㅎㅎㅎ
가을이 와서 그런가 그때 생각이 많이 나요
오늘도 어쩌다보니 저녁이 되어가네요
왔다가신 님들 또 오실님들 오늘도 무사히~~
단풍이 예쁜 계절이 왔군요
별로 특별히 한것도 없는데
한해가 저물어 가나봐요
얼마 안남은 올해 마무리 잘해야겠어요
예쁜 단풍보니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저도 내년 9월말 한국 갈 예정이라
루루님 한국에서 뵐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운동하고 친구만나고 코스코까지
많이 바빴어요 시간은 왜그리도 빨리 가는지..
눈깜짝할 사이에 하루해가 다 가네요
보리님 많이 반가워요~
편안한 저녘시간 되세요
어딘데 이리ㅡ단풍이 아름다울까요
저런길을 운전하고 다니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