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 제1대국민가수우승 국민들에게 선한영향력으로 빛날것임 축하. 박창근 가짜뉴스와 거짓정보 식별 기준
다음카페여정님 깨달음
박창근 제1대 국민가수 해냈네요. 국민가수 그날들 이후 부터 간절하게 매일 염원했거든요.
은색으로 빛나는 왕관~ 창근님에게 잘 어울려요.
장하다 제1대국민가수 고귀한 그 이름 석자 국민들 가슴에
성공의 별이 되어 새겨진 박창근, 이젠 유명부네요
왕관 만큼이나 반짝 반짝 빛날 거라고 축하 인사합니다.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려고 의도하기보다 창근님 스스로가 가장 먼저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두려움도 없어야 겠기에
틈틈이 명상 안에서 자아존중과 자신감과 두려움 없음을 창근님에게 염원드립니다.
지금까지 경연에서 보여주신 놀라운 노래 실력과
무명시절 라이브방송서 보여준 훌륭한 연주와 노래만으로도 충분하니 너무 애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저 행복하시고 우리 다같이 많이 웃어요. 다음카페여정님드림
박창근님 작사작곡 노래 중 '날아라 애벌레' 노래에서 희망을 봅니다.
https://cafe.daum.net/djdare/Sh6u/150
바깥의 날씨는 춥지만 창근님 노래 덕분에 마음의 날씨는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희망과 위로를 받으며 새로운 영감을 얻고 얼마전에는 예술인 대상 실시한 자살방지 생명지키미 교육도 받았답니다.
문화공감여정님 또한 이로 인해 다른이에게 다른 어떤 방법이든지
희망과 행복이 될 수 있는 존재로 길이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그 감사함을 어떻게 전할까 하다가 창근님 영상들을 퍼 나르며 홍보하듯 공개합니다.
창근님이 가진 재능으로 사람들에게 행복과 위로를 주듯
문화공감여정님 또한 그 유익을 돌려드리고자 직관이 많이 발달한 기질덕분에 순간 순간
떠오르는 필요한 염원을 창근 가수에게 보내며 공개 게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X1osWnAF9Y
다음카페여정님은 말합니다. 상상이 현실된다고, 현실은 곧 선물이라고요. 맞습니다~
우리는 좋은 상상, 좋은 꿈, 긍정적인 생각, 사랑의 말을 주고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토대가 있어야 그 꿈을 붙잡고 일어서야 하니깐요. 그러나 멈추어야 할 것도 있습니다. 그건 '기대' 입니다.
모든 기대를 멈출 때 현재 누릴 수 있는 행복과 자유스러움은 더 많이 즐길수 있습니다.
반대로 현재의 행복과 자유와 즐거움을 망치게 하는 건 그 기대 때문입니다.
이번 경연에서 박창근과 김성준에게 보여준 언행 불일치의 몇몇 마스터들과
박선주마스터와 이석훈마스터는 쉽게 지나칠수 있는 '기대'를 구체적인 예시로 확실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상대를 향한 기대를 쉽게 이해하는데 기여한 덕에 감사드림
오늘 문화공감여정님이 말할 주제는 세가지 입니다.
1. 박창근 관련 가짜뉴스와 거짓정보가 남발하는 요즈음 채널들 식별 기준
2. 스스로 갖는 기대의 명확한 인식과 자각입니다(자신포함해서 가족, 타인까지도)
3. 박창근님의 광고 섭외 예상 제품들
위 순서와 관계 없이 생각나는대로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박창근님이 말하지 않은 내용은 모두 지어낸 소설이고 가짜뉴스이고 거짓정보의
기준이 이라고 식별 기준을 그렇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문화공감여정님의 깨달음
기대는 본인 꺼 입니다. 상대에게서 높은 기대를 가질 수록 받는 쪽은
엄청난 부정성으로 치명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기대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상대에게서는 채울 수 없는 끝없이 좆아가는 자신의 이상적인 욕망임을 자각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1대 국민가수 된 박창근님은 처음부터 자신에게 조차 '기대'를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건 제1대 국민가수 소감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타 오디오 보다 내일은국민가수에 출연한 이유는 어머니께 자신의 얼굴을 보여드려서 즐거움의 작은 선물을 드리기 위함이라고 말입니다.
그는 우승해서 어머니께 선물을 드리려 한게 아니고
단지 출연하는 그 자체로 얼굴을 보여드리기 위한 소박한 목표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7CeQBQgK0I
그게 자신의 목표였기에 1등했을때 박창근님의 소감을 들어보면
박창근님은 여기 결승까지 멀리 올 줄은 몰랐다고 어안이 벙벙한
모습이 진심으로 이젠 이해가 됩니다. 그는 단지 어머니께 생신 선물로
그의 목표는 예선에 참가해서 방송을 통한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는 그정도로
충분했던 거 같습니다.
링크주소로 가셔서 영상제작분에게 여러분의 다정함을 직접 전해주세요. 박창근님과 김성준, 그니와 주니
두엣곡 다시 들어요. 훌륭한 두엣이고 새로운 명곡이 탄생한 듯~기쁨 관련영상을 한데 묶었어요.
https://cafe.daum.net/djdare/W4Us/82
직설적으로 자신이 생각한 것을 상대에게 쏟아내는 건 좋게 보면 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고 안 좋은 측면으로 보면 독설이다. 말씀이 거칠고 맵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독설은 상대에게 향하는거 같지만 결국
자신의 폐 속으로 스며들어 자기에게 독을 품는거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량하고 마음씨 착한 박창근 아재는 준결승 2라운드 솔로곡 선곡에
박선주마스터의 심사평마저 존중하고 수용하여 참가자 중 50세라는 최고령인데도 젊은층의 노래를
선곡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감동입니다. 무대에서 노래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e403nZPyFg
내일은국민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23년 내공의 무병부로 참가한 박창근에게
박선주와 이석훈마스터는 높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상대에게 거는 기대가 높을 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선인장과도 같은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을 그 두명의 마스터들은 이번기회에 자각해야 할것입니다.
그 마스터의 높은 기대 편의 내용이 너무 길어서 후속편으로 옮깁니다.
조회수가 천회가 넘었군요.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 국민들도 그 '놈'의 기대를 멈추는 기회를 갖으면 좋겠습니다.
그 기대는 '자기 자신'도 포함됩니다. 자신에게 거는 기대가 높을 수록
상처를 주는 선인장과도 같은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합니다.
반면에 기대가 적을 수록 기대가 없을 수록 현재
지금 누릴 수 있는 행복은 더 커지게
됨은 스스로 경험해봐야
깨달음이 생길것
입니다.
https://cafe.daum.net/djdare/FD9o/271
https://www.youtube.com/watch?v=8tInE4CGf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