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더울 때에는
에어컨틀고 집에서 수박먹기도 좋고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기도 좋지요.
또한 탁 트인 바닷가에 작은 섬하나 있고 갈매기 나르는 모습을 보는것도 좋습니다.
몇년전 태안의 꽃지해수욕장을 들렀는데 그 풍경이 아름다워 살작 그려 봤었습니다.
@ 태안은 바닷가이니 해물도 많은데, 지역 특색음식으로는 게국지가 유명하고 맛 있었습니다.
@ 아래 그림은 아들의 입대기념으로 꽃지해수욕장을 찾은 지인의 가족으로 꽤 오래전에 어설프게 그린것 입니다 ^^
첫댓글 꽃지해수욕장도 이제 많이 변했지요
세월과 함께 모든게 변하지요~~!!
이제는 해수욕장에 가 봐야 하는 계절~~
육체를 폼낼 수 있는 젊음이 좋은것 같습니다.
해수욕장 즐감~~
총무님은 젊음의 육체와 체력을 유지하고 계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