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꿈의무대에서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고있는 우리 들을 상상하면서 열정을 다해서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이시간에는 모듬북 난타의 기본가락을 TV속 모니터속의 영상을 다함께 시청하면서 피드백으로 수업을 시작해볼까합니다.
오늘 새롭게 전수받은 모듬북 난타의 기본가락을 익히면서 개별연습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나완식 멘토 강사님의 힘찬 난타구령에 따라서 난타북을 힘껏 두드리면서 자기개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완식 멘토 강사님께서 열의를 다하는 강의를 경청하면서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들의 손또한 바쁘게 움직여봅니다.
오늘 전수받은 모듬북 난타의 기본가락을 익히느라 난타북을 힘껏 두드리면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팀들 중에 유일하게 드러머 로 활동하고있는 문현일 멤버의 흥겨운 드럼 리듬에맞추어서 ~!
정진욱 멤버의 감미로운 오카리나 연주하고있는 소리가 어우러져 있는 합주무대였습니다.
우리 오한나 멤버 가 두드리는 흥겨운 리듬에맞추어서 신명나게 한판 놀아보았습니다.
그에질세라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공공일자리 팀들은 보컬로 화답하듯이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나완식 멘토 강사님께서 선창으로 두드리는 난타의 기본가락을 익히면서 매의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난타북을 힘껏 두드렸습니다.
난타의 기본가락을 익히는데 많이 서툴고어렵지만 포기하지 않고 복습하는...
의미로 천천히 난타북을 두드리면서 머리를 긁적이면서 곰곰히 생각에 잠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