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저에게도 이런 기적이 일어났줄 ~은
바라지 않고
기대도 없었습니다
무심코 신청한 나의 이름은~
될까? 혹시? 에이 누군가 되시겠지
누군가 ! 그건 나였습니다
부활초를 가슴에 안으면서
한쪽 마음에서 들리는 소리는
기도 였습니다
그렇치 주님은 부족한 나에게
열심히 기도하라고 기적의 선물을 주셨구나!
당첨의 기쁨을 저보다 더기뻐하는
예비교리자 아들 ~
주일 잘 지키고
열심히 기도해 주는 아들의 기도를 주님께서
어여쁘게 봐주신것 같습니다
기적의 기쁨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주님안에서 봉사하며
더욱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첫댓글 와우 와우!
자기야 이거이 뭔일 ㅡㅡ축하축하
이쁜베로니카에게 예수님은 몽땅 다 주시네 사랑을~~~^^♡♡♡
ㅋㅋ 제꺼입니다
주님에 사랑이 넘쳐 어찌 ㅎ
밝은 에너지를 주시는 울 신영세자 베로니카자매님~
은총의 선물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이렇게 또 저희들에게 행복을 주시네요ㅎ
항상 주님안에서 기도하며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축복
구역장님 감사합니다
기도 꼭 하겠습니다^^
베로니카 자매님~ 기도 열심히 하라구 하시네요 ㅎㅎㅎㅎ
제가 된 듯 어제 너무 기뻤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 하겠습니다
아직도 머리가 맨붕입니당 ^^
우와~!!! 대왕초~!!!!
축하축하 드립니다~!!!🥳🥳🥳🥳🥳
주일마다 성가대 연습실에 가기위해 지나면서 자주 뵈었던 분이신데,
올해도 또 뵙게되어 의아했었지요.
아드님이 교리를 받는 동안 봉사를 해주신다고 뒤늦게 알고선 이건 기적이 아니라 주님의 섭리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분명 주님께서 보여주신 표징이 있으시리라 생각되고,
아드님보다 신앙의 1년 선배님으로서 모범을 보이시라고,
순수한 '주님 바라기'로 사시는 예쁜 모습을 어여삐 보신 듯, 그래서
은총을 다발로 쏟아주신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ㅎ
암튼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에쿵
그럼 은총안에 모범선배로 ㅎ
어깨가 더무거워 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