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연시
장희한
요렇게 빨간 입술을 보았나?
담 안으로 알몸의 가시내가 얼굴을 붉혔다.
혼기가 꽉 찬 모양이다
가을이라 가렸던 빨간 속옷도 벗어 놓고
가지 끝에 알몸으로 대롱대롱 매달렸다.
저것을 따 먹기는 따 먹어야 하는데
알몸의 가시내가 멀고 높기만 하다.
어디 닫기만 해봐라.
발돋움하고 볼 일이다
와락 끌어당겨 말랑말랑한 감을 만지니
익을 대로 익었으니 얼마나 달고 맛이 좋으랴
손을 뻗어도 닫지는 않고
긴장대로 탱글탱글한 알몸의 가시 내를 더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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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님방
감연시
골벵이
추천 7
조회 17
26.09.2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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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 하세요? 반가워요
좋은 자료에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에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 하세요?
오늘도 좋은 자료
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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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네요 감사 합니다
존경하는 님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 감사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