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운님...8/9.음.
522회-4-5-13-14-37-41+11...가로연번-4-5-13-14..대각연번-5-13..동끝수-4-14-41-11..이월수 콜드수 제외
*기차 옆에 후배(조흔수 7/16 음)가 보입니다.
장난치듯이 제가 기차 안으로 도망 갑니다.
기차안은 의자가 없이 텅 비어 있고 저는 기차 사이의 출입문을 통과해 다음 칸으로 갑니다.
하나의 문만 더 통과하면 후배를 따돌릴 수 있을거라 판단 하지만 어느순간 긴 대나무(11) 장대를 들고 제 칸에 와 있네요.문을 여는순간 긴 장대로(11)제 가슴을(4/13) 찌릅니다.==.연번임...배경도 고려하시고요
아래에 비슷한 내용을 올려봅니다. 특이점이 있는데 느낌대로 보시길 바랍니다. ^^
309회 01-02-05-11-18-36/22,,이월수-0,가로연번-1-2,,세로연번-11-18,,대각연번--5-11,동끝수-1-11,2/22,,,콜드수제외
그래도 차가 오질않아 밖으로 나가 택시를(18) 타고 마을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한곳에서 내렸는데 한남자가 반듯하고 길다란 나무장대로() 저를 건드립니다...저도 한쪽끝을 잡고 하지마하니
주민증 꺼낼까? 하네요<긴 나무장대의 끝으로 제 주머니에있는 주민증을 꺼내 훔친다는 뜻임>..
384회-11-22-24-32-36-38/7,,,이월수-제...격연번22-36(벽라인),22-24..36-38.대각연번-24-32-38(삼각구도)동끝수-22-32...쌍수-11-22,,,콜드수-32-36-38...2구간제외..
젊은남자애와 또 다른 젊은 남자애가 내 뒤에 나란히 뒤따라옵니다.아까 내가 길을 물엇던 젊은 남자애가 긴 장대로 나를 툭툭 칩니다==11.플제
이부분은 반대로
358회-1-9-10-12-21-40/37,,이월수-10-21/37,가로연번-9-10,대각연번-1-9,,동일끝수-1-21,10-40,,콜드수-9-12-40
전 가방에 중요한게 있다는 느낌이와서긴 장대로 멀리서 강도들의 머리를 톡토치면서가까이 못오게 합니다..점점 강도들이 하나씩 더늘어나고 그중에는이효리(31.5.10)도 보입니다..
제가 막대기를 움직임에 따라 그 강도들고 따라서 같이 움직입니다..v자형대로요,,,, 모서리에 제가 있습니다..===10-1980년 01월 23일
328회 1-6-9-16-17-28,,이월수-6-17/24-보볼이 보볼,,가로세로연번 9-16-17,,콜드수-1/24,,동일끝수 6-16
제가 어떤남자와 싸움을하는데 장대를 (1)제가 잘 다룹니다
근데 제가 그사람다리를 먼저 마추고 대나무 장대를 그남자의 목에 겨냥을합니다==9 남자는 졋다고인정을하고
후배 나온회차 입니다=>497회 19.20.23.24.43.44 (13)
몇장씩 뭉쳐있는 서류를 살펴보고 마지막 서류를 들어보니 파란 싸인펜으로 쓰여있는 여동생(3/21 음)의 편지 입니다.
아마도 격려의 글이 쓰여 있었던듯 합니다.제가 읽고 있는것을 본 여동생이 달라고 하였지만 주지 않았습니다..
*대전에서 일 관계로 비행기를 타고 아랫지빙에 왔습니다.지갑과 주머니를 뒤져 보지만 휴대폰을 찿지 못합니다.==>23강약.
모래부터 수업이 시작 되니 내일 와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휴대폰을 가지러 대전에 다시 비행기로 간다고 합니다.
(사람들 있는곳에서 어른과 친한척 하며 난체를 했던듯 한데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41.
사람들 있는곳에서 어른과 친한척 하며 잘난체를 했던듯 한데===한구간3수
무슨 행사를 하는듯 군인이 사람들 앞 땅에 총을 쏘고 프랑카드와 군인들에게도 자동 연발로 총을 쏘네요.
프랑카드와 군인들의 맞은곳을 보니 색깔이 연이어 찍혀 있네요..
제가 복도에 서있습니다.은행=>4.직원이 문을 열고 나오더니 제게 미스터 안 이냐고 묻고는 전화 왔으니
들어와 받으라 합니다.
오른 손가락을 다쳐 그동안 물에 대지 않았는데 어느순간 물에 넣고 무었인가를 씼고 있네요.
걱정을 합니다..
*8시30분 불어 수업을 받으러 대학 캠퍼스에 가지만==>30번대.
제 소지품들이 301호에 있어 가지러 가는 바람에 수업을 듣지 못하고 손목=>13.시계를 보니 8시45분입니다..
친구와 함께 가고 있는데 어느 여학생이 제게 말을 걸어오고 잠시후 친하게 어께를
감싸안고 여학생의 가방 끈을 제 어께에도 함께 메고는 캠퍼스를 다정하게 걸어 다닙니다..
===>연번..대각으로 메셨다면 대각연번이고요.
=======>무이님...41/5/4.음.
522회-4-5-13-14-37-41+11...가로연번-4-5-13-14..대각연번-5-13..동끝수-4-14-41-11..이월수 콜드수 제외
화요일 저녁]
첫꿈[단컷 ]
학이라는데...사람의 형태네요
암컷학이 누워서 말로는 죽을거라 해요
수컷학도 옆에 누워 같이 죽는다고 말하다가.
그럼, 아기학들은..? 걱정하네요.
[ 학들이 스스로 죽으려고 하는구나..]
어떤 사람이
자. 그럼 이제 노래를 시작해볼까..말하는데..
그 사람의 오른손이 하얀 붕대로 감겨있어요.
475회-1-9-14-16-21-29/3...세로연번 14-21,,9-16..대각 1-9...격연번 1/3,,이월수제,,동긑수-1-21-9-29,콜드수-9...벽라인-1-29,,14-21...
나는 순간 무서워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남자가 손에 붕대를 감고 나옴
398회-10-15-20-23-42-44/7..이월-제..연번제외,동끝수-10-20,콜드수-44,,
제가 직원과 방에 앉아서 대화중인데..다른직원이 들어옴..그직원을 자세히 보는데..왼손목아래가 않보이고 붕대로 감겨져 있네요..아마도 손이 잘린듯하네요-손에 붕대,,손목에
352회 05-16-17-20-26-41/24...이월수-5..가로연번-16-17- 가로세로연번-보볼-16-17-24,,,동끝수-16-26...콜드수-16-26-41
화가난 저는 손에 붕대를 감아요.양손다 답글 | 삭제 | 신고
320회 16-19-23-25-41-45/3 - 이월수-무,,가로연번-제,,세로연번 16-23..대각연번 19-25,,격연번 23-25,,동일끝수 25-45,,23/3,,콜드수-16-23-25
제가 버스를 타고 가네요. 자리가 없어 서있는데 제 양손에 붕대를 했는데 오른손에는 검은 붕대가, 왼손에는 흰 붕대가 감겨져 있습니다.
손의 움직임이 자유로운것을 보니 아픈것 같지는 않네요.
239회 11-15-24-39-41-44/7----나....손에 붕대감다.--플제
저보고 상조어디가입했죠 하길래..보람상조 가입했는데요==가로연번이 잘 나옴.로로 잘나옴,,,
진태맥" 과장이랑 누구랑 싸워서 팀이 둘로 나뉘었다 라고 말합니다.===1긑수임
병원장 보이고.강의내용은..성경해석?
집밖에 비가 엄청많이 옵니다. 장대비입니다==한구간3수 ..
텐트 접이식 나무대문..그 대문이 저절로 닫힙니다.
약지 세개가 붙어 있는데===연번이며....그 약지 안에 제가 약을 집어 넣습니다
[화욜 밤 꿈]
어머니와 아들이 상조관련일을 하는데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을 확장하려는듯.
저보고 상조어디가입했죠 하길래..
보람상조가입했는데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그 모자가 운영하는 곳의 이름도 보람상조라고 하네요.=>13.참고.
[거대사업장이름과 같은데..상관없을까?.. 잠깐 생각해요 ] =>동끝수.
속으로..똑같은 이름인데 왠지 이들이 시작하는 이 보람상조가.
시간이 자나면..기존에 있는 상조시장을 제치고 1인자가 될것이라고 생각듭니다.
모자가 너무나 자신만만하기도 하지만
이들의 언행과 인격이 너무나 신뢰가 갑니다.
[인간애가 가득 ]
[수요일]
저희집 마당에 이삿짐용5톤트럭? 이 들어와 있어요 ==>5참고.
집앞 길위로 사람들이 달리기를 하는지 [좌에서 우로..]=>연번.
먼지가 많이 날립니다..
달리는 사람중 단발머리의 여자가 울집으로 목이 마른지
물을 마시러 들어오네요[이여자 뭔가.? 하고 쳐다보게 됨..당번같음]=>4.
제가 마실물로 .수돗물을 받다가 다시 주전자에서 물을 따릅니다.=>세로연번.
남편이 뒤에서 꼴찌처럼 달리길래..
당신 왜 늦게 뛰니 하니..
" 진태맥" 과장이랑 누구랑 싸워서 팀이 둘로 나뉘었다 라고 말합니다.
[진태맥 이름 들어본 적도 없는데..꿈에서는 아.그렇구나..하고 상황 이해를 하는듯]
진태맥이란 글자가 서류가운데 밑줄그어진채 순간 보임=>13.
병원[신촌 세브란스? 같다고 생각함] 건물중
강의실에 들어가니 한사람인지 두사람인지..
책상위에 로또 노트를 보고 있어요.
속으로 이 병원구석에 이런 강의실이 다 있었구나.
숨겨놓은 강의실인가보다..
병원장 보이고.강의내용은..성경해석?
저보고 뭐를 두번 정도 하면 회장 될 수 있다고 하고.=>본인플.
달리기 이런거보다..요즘은 좀 바뀌었지..이런 소리가 들립니다.
속으로 제가 엄두낼만한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목요일]
집밖에 비가 엄청많이 옵니다. 장대비입니다. =>11/4.한구간3수,
울집 천장에서 빗물이 새는데.=>4나14.
주루룩입니다..천장은 엉망이 되겠구나.=>단대인데요..
방바닥에 떨어지면 닦으면 그만이지만
서랍장위에 이러저러한 소품위로 떨어지는게
신경쓰여요
미니 텐트[아이들 놀이용 텐트]가 방안에 있어서
그 텐트를 번쩍들어 제가 서랍장위로 올려
빗물이 텐트위로 흘러 방바닥으로떨어지게끔 합니다.
[텐트 재질이 방수천이라..쓸모가 있다고 생각해요]
잠시후 더이상
새는것이 줄어들고... 비가 그쳤다고 생각해요
한옥 세채가 모여 있어요==>한구간3수.
한옥이라고 하는데..빌라의 형태를 띤
삼단 건물이 보여요 문은 . 창호문이고..
집집마다 베란다? 가장자리에 그네가 있고=>11.
층마다.아이들이 그네를 타면서 웃고 있어요=>11.연번.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엄마들만 있는듯한 느낌..
집과 집사이의 길에는 꽃이 있고.잘 꾸며진 곳이네요
이곳은 제한된 부자동네구역이구나..
어느덧 외부인[저]이 왔음을 느꼈나봅니다.
이사람들이 사는 한옥촌 입구대문이 정면에 보이네요.
그들이 외부인을 꺼리는지.접이식 나무대문..
그 대문이 저절로 닫힙니다.
[추가 단컷].
저번주에도 비슷한 꿈이 들어왔는데요..
1.정수리부분의 머리털은 없고 ..주변머리만 있는 남자를 제가 공중에서 바라보는 듯한..느낌입니다.=>본인플.
2.약지 세개가 붙어 있는데..그 약지 안에 제가 약을 집어 넣습니다..요건 일상몽 같아서..아리까리요^^*
===>한구간3수.
여러장의 메모지 같은게 보이는데..
그 종이에 숫자가 달랑 두개 적혀 있는데..
1
10
이런 형태로요 적혀져 있어요 1과 10 두개의 숫자만 보이는데..
이것만 기억나고 긴꿈 홀라당 말아먹었네요
종이는 16절지 종이같은데..낡은 종이 같은 느낌
숫자또한 흑색으로..
이런게 세장정도.있었습니다.=>한구간3수,
밤이에요.=>40번대.
병원화장실에서 바닥에 이불 깔고 자는듯.편안합니다.==>14.
다른사람들은 그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아요
제가 나오니 화장실문앞 병원복도인듯 1층같은 느낌.==>1가로.
환자두분이 주사 들어가는 양이 틀리다 다급한듯.물어요==>37.
얼마들어갔나요?. 우측사람은 시간당 45cc 들어간다고 하고==>4나5.
또 다른 좌측 한사람에게 제가 4만4백cc들어갔나요..하니=>4끝수동긑수.
그러니..그 사람이 4만이 아니고..404cc다.
한사람은 인퓨전 펌프로 들어가는 것이고
다른 사람은 시린지 펌프로 들어가니..주입되는 양이 틀리다고
설명해주려고 했는데..이미 물어왔던 이들이 해결된듯 각자길 갑니다.
병원인데 제가 볼일있어서 나왔다가 다시찾아가려는데..도대체 길을 모르겠습니다.
여기갔다..저기갔다...헤맵니다.
나와보니 제가 그 화장실에 옷 두벌을 걸어놓고 안들고 왔어요=>14.
누가 집어갈까봐..서둘러 병원 그 화장실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다행히..도착해서 들어가니 화장실 벽에 옷 두벌이 겹쳐서 걸려있네요..==>14/연번.
안 없어졌네==>37.
예전 알던 남자가 아파서 병실에 있어요=>21강약.
어느덧 남편이 의사가 되어그 병실을 들어가고 저도 뒤따라 들어가요
남편이 많이 아프다니까 주사준비해서 오지 그래..==>37.
제가 주사를 준비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들어가니 침대에 그 남자가 누워있는데
제가 이마를 만져보니 뜨겁지 않아요==>.4.
간병인 아주머니 한분 옆에 있어요 교대로 오는 거라 합니다.
언제 여기 있었냐 고 묻길래 어제 늦게 와서 이 병원에서 잤다.
자기를 일찍 안찾아온것을 서운해하는듯
[플 71년생. 생일 모름]
다른것 말고..가방에서 감기예방성 허브를 찾아서 달라..
녹색은단처럼 생긴건데..=>40번대.
제가 그 남자 입에 넣어주고.또 저도 먹습니다.
어느새....간병인 아줌마가..한분 더 계시니 두분이 옆에 서있습니다.=>4끝수..동긑수.
그 남자가 말하길..이제 나도 가서 자식을 낳을거라 합니다.
퇴원하려는듯. 일어서 있는데..옆모습을 보니 예전보다 훨씬 얼굴이 잘나보입니다.
병실을 정리하는데.침대난간에 나무판이 특이하게 붙어 있고==>12세로.
갑자기 애들옷 상의 두벌이 있는데..제가 그걸 접습니다.
병실 붙박이장같은곳을 열어보니 빨간 신발이 두켤레있어서 제가 종이가방에 챙기고=>슬리프4나5.
또 보니 빈 종이가방이 있는데 제가 종이가방안을 한참을 봅니다.
먼지가 쌓였을것 같아서 ..쓰지 않습니다.
박근혜후보가 지지율이 놓은듯. 49프로..두개의 막대그래프로 표시되는데..=>연번이두개..
속으로 문재인 후보가 뒤집기는 어렵겠네..
꿈이 긴데..계속 제꿈에 사물이 두개씩 나오는것 같습니다.==>동끝수.
=======>박하사탕님...39/12/14.음.
522회-4-5-13-14-37-41+11...가로연번-4-5-13-14..대각연번-5-13..동끝수-4-14-41-11..이월수 콜드수 제외
1--나무아래에(12아래) 제가 서있는데 ..물이 떨어지네요(샤워기 처럼)===12세로나4.
머리를 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서서 고개를 숙인채 머리에 샴푸로 거품을 내 머리를 감아요===단대내지 강세구간임
옆에 이모네 식구들이 있던것 같고 머리에서 향이 좋다고 하네요====9끝수약.본인플.
2--허공인지...나팔꽃 줄기가 넝쿨지어 줄기를 뻗고 있고 (전선줄에 그런듯) ===연번이고요
(나팔꽃(8내지39임**) 1송이가 핀게 보여요====8-39내지 한수)
3--담을 사이에 두고 담너머에 엄마(7,26) 아빠가(45년 4,1) 계시는듯한데 ..
(엄마는 보였던것같고..아버진 목소리만 들림)=>아버님플.
막내 남동생에(31세 2,17) 대해 흉을 봅니다====동끝
어린이날(5) 어쩌고 한듯한데.. (내용이 가물)아빠랑 엄마가 막내 동생 편을 드네요.
이꿈은 참 무서웠던 꿈임
1--하늘을 보니 사자가 날아다니는데 살아 있는 사자가 아니고 동상처럼 보여요=>4끝수.
무섭게 먹을것을 찾아 다니는 듯하고 땅아래 저를 볼까 벽쪽에 붙어 있다 사자동상이 날면
저도 움직이고 하는데 ..말 동상이 보이는데 그걸 사자동상이 목덜미를 물어뜯고 있네요.
장면이 바뀌었는지..
어떤 남자아이가 보이고=>11.이남자아이가 조금전 그사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잔뜩 겁을 먹고 달래듯 비위를 맞춰가며 이야기를 하고 그러니 공놀이 뭐라고 한듯
그러자 남자아이가 만족하는듯 보이네요
(사자는 44로 알고 있는데 ..사자동상은 사물수가 다른가요?)
2--중학생정도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한무리지어 길을 가득채워 걸어오는데 ..저는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며
당당하게 걸어갑니다.=>10번대/본인플.
3--버스인지 봉고차인지.=>14. ..어떤차를 탔는데 평소 보던 뚱뚱한 아이엄마가 보이고 아들도 보이는데
그아들이 엄마의 허리인지를 계속 만지려하니 얘가 왜이래하며 못하게 하네요
평소 아들이 애교를 그렇게 부린다는것처럼 보임
저한테 하는말이 전주에서 진주까지 오는데 별로 안걸리죠 하니
제가 1시간정도밖에 안걸린다고 하네요.
4--초등학교이고 알고지내는 쌍둥이 엄마가 보이고 안면만 있는 아이 엄마가 보이는데
제가 예전에 하던 일에대해 물어보길래 제가 나 벌이가 괜찮았다고 이야기하고
임신해서도 막달까지 일했었다고 이야기 하네요 (실제 그랬음)=>본인플.14일.
도서관인지를 내가 지나오며 안을 들여다보니 울 아파트에 사는 여자아이가 보이고 안경을 쓰고 있음(실젠 안썼음)
=>4.
그 아이엄마가 딸을 데리러 오는데 내가 무슨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딸아이가 6학년이 라고 한듯=>13.
(실젠 엄마모습도 아니였고 여자아이 6학년도 아님)==>04
5--전후 상황은 기억없고 1회용 면도기를 본듯함.
--방송 세바퀴가 보인다
국악을 하는 아줌마가 보이고 멋드러지게 창을 하는게 보인다
이아줌마의 딸도 같이 나왔는데 창을 정말 멋드러지게 하고 사람들이 모도 잘 한다고 박수를 친다
딸과 아줌마(엄마)가 같이 창을 한다==>4.동긑수.
2--친정집을 갔더니 집이 아주 어마어마하게 크고 좋다.
밖에도 또 좋은집이 보이는데 친정거라한다
아주 방도 큰데 한방에 사람들이 일렬로 누워 자고 있다==>연번.
친정 아버지도 보인다 (41년 6,23)==>플.
친구가 잠을 자려고 하는데 밖에서 노랫소리가 넘 크게 들려 잠을 잘수가 없어 자고 있는 아버지를 깨운다
친구가 아빠친구들이 저렇게 노래를 크게 부르고 떠드는것 같다고 하니 아버지가 아무래도 친구가 아니고
친척들같다고 한다.
1--초등학교 안으로 걸어가는데 아주 캄캄한 밤이네요==>단대..40번대.
조금은 무섭고 걸어가니 남자 2명이 학교 관계자로 보이구요.
운동장 땅은 비 온 뒤인지 축축하구요.=>10강약..11/4.
불빛이 스며 나오는 곳을 찾아가니 아이들이 한무리 지어 있는데 그중 1아이가 저를 아는체하며
=>한구간강세..플.
동작 테스를 할건데 하며 양팔을 양쪽으로 벌렸다 오므리고 줄넘기?를 넘었나 그런 동작을 시험볼거라고 하네요
2--앞뒤 상황은 기억이 잘안나구요
방인지 어느꼿에 남자아이와 있는데 그동안 이아이한테 쌓인게 많았는지 그동안은 참았지만 더이상은 못참는다며
까불지마라 가만두지 않겟다고 제가 말하니 (화가나서)..어떤 또다른 남자아이가 그아이편을 들길래 모르면 너도
가만있어라 하네요==>11.플.5끝수.
3--문제집을 들고 제가 서 있구요.=>본인플.
문제집이 어디에 쓰이는건지 물어보려는데 누군가가 세무담당자한테 물어보라하네요.
문제집을 들고 세무담당자를 찾으이 양복을 입은 중년의 남자가 보이길래 저사람이구나 싶어 문제집을 들고가요
==>37.
그런데 문제집인지에 제 속옷(팬티)이 1개씩 2개가 책갈피인지에 끼워있어 놀라 얼른 받구요.=>13이나14.
이문제집이 제가 생각하길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평가 문제집이라 생각하네요=>20번대약세암시.
문제집에 글자가 보이는데 00시간 7시간. 00시간 3시간...글자가 보이구요..
초등동창 라가희가 보이는데 라가희의 친구로 보이는여자가 한쪽에서 트럭인가를 세차하고 있으니 라가희가
하는말이 그렇게 씻는다고 비린내가 가시겠니 하네요.
4--잘생긴 남자의 얼굴이 보이는데 남자가 올빽으로 머리를 묶었어요...올빽머리.9끝수강약.
그남자가 아나운서 오상진(33세 2,15)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5--장미,..여러 꽃들 보랏빛 꽃도 있고 한아름 꽃들이 있어 그걸 제가 뽑아 가진건지..꽃만 기억남..=>장미/5.
6--그림을 제가 4장그렸어요.=>4.
어떤 여자 선생님께 제가 가르치던 아이들의 모습을 그렸다며 그림을 보여주니 잘그렸다고 하신듯?하구요
제가 상을 받겠다 생가했는데 ..제이름은 암불리고 동창 박명희와 다른 친구 이름만 불리네요.=>13..동긑수.
제가 쟤네들이 상을 받는구나 싶어 속상해하네요=>플.참고.
1--남동생(34세 12,14)이 아반떼 흰색 자동차의 (구형 아반떼 ) 트렁크 덮개가 없다
남동생이 트렁크 덮개를 세차햇다면서 트렁크 덮개를 달고 있다=>14.플.
아반떼 차가 세차를 했는지 말끔하고 한쪽에 세워져 있다==>14.
2--초코맛의 빵이 가득하다
엄마가 (7,26) 나한테 빵을 사달라고 한다
내가 종이 박스에 초코빵만 담는다.
담은 초코빵을 1개는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고 조금은 모양이 이상한 초코빵으로 바꿔 담는다.
남동생의꿈(34세 12,16)
1-- 복권인지 무언가에 당첨이 되어 기분이 넘좋고 폴짝폴짝 뛰어요
2--운전을 하고 가다 멈추고 간판대에 놓인 정보지 (교차로나 벼룩시장같은) 를 2개를 들고 펼쳐보고 있어요.
=>연번..(이꿈은 더꾸려다 알림이 울려 여기까지 밖에 ...)
-- 박익산 원장님이 계시고 조순애 선생님도 있고 저도 함께 유치원에 있는듯하구요
그때 전화가 오는데 제가 받아요 제 친구 이유미 한테 걸려왔는데 ..대화내용이 선생을 구해야하는데
뭐 이런 내용인데 ..제가 박익산 원장님이 안 들었으면 해서 눈치를 보며 받구요=>본인플.
전화를 끊고(42) ..박익산 원장님이 어느곳을 데려가더니 여기 타일 (14)공사 곧 할거라고 한다
2--남편과 (41세 4,19) 과 함께 있는데..남편이 내게 거짓말을 시킨다===플..41..4.
남편이 군인같고 군장교로 보이는 군인이 와서 심문을 한다
종이에 무언가를 내가 적은걸 ..그대로 질문하고 대답하는지 보는거다
어디선가 내 증명사진을 출력하더니 내얼굴과 같은지 사진과 비교해본다===동끝수인데 플일지.
그리곤 내가 적은걸 군인 장교가 물어보고 내가 대충 적은내용이 아들은 1명을 낳고===(11).. 뭐이런내용
그러면서 내가 쭉~ 설명한다 (이야기한다)========본인플.(11)임**
..장소가 바뀌었는지 어떤아줌마가 보이고 ..내가 딸이 좋다하니 자기도 딸이 좋다하고.====4끝수임**.
예물은 했냐했더니 무언가를 줘 받아보니 10원짜리 동전이 가득하다==5.
1--양푼에 한가득 담아 있는 비빔밥을 상할까봐 냉장고에 넣습니다.==>본인플.
2--엄마 (7.26) 아빠 (45년 4,1)가 계시고 보험관련애기를 하면서 보험회사에서 상담원이 전화와서 유도질문에
넘어가면 안된다고 제가 엄마한테 알려주네요==>아버님플.
3--막내(31세 2,17) 를 데리러 어느집에 갔는데 ..막내가 어린아이인것 같고 ..동생 신발이라 생각돼는 아이 운동화
가 있어 동생을 부르려 합니다 ==>11.
4--칠판4개에 무슨 테스트를 하는지 저도 테스트를 받고 있고 10시가 조금 못돼어 잠깐 멈추게 하네요
(그림 관련한 테스트..것 같구요)==>4.
칠판 4개에 각각 이름들이 써있고 제것에도 제 이름이 써있어요.=>13이나플.
그러다 제가 책상을로가 엎드려 있다 우네요==>본인플.
취재를 하는지 기자들도 와 있구요
제가 울면서 밖으로 뛰쳐 나가네요
5--책상에 앉아 초등동창 김선순과 문제집 (수학)을 푸네요==>단대.
잠깐 어디를 갔다제가 오니 물통에 물을 마시려하니 물통뚜껑에 고추가루가 묻어 더러워 고추가루를 씻어내려고
약간의 물을 쏟아 버립니다 그제서야 안심이 돼네요.=>4강약.
=======>일레븐님...10/21/11.음.
522회-4-5-13-14-37-41+11...가로연번-4-5-13-14..대각연번-5-13..동끝수-4-14-41-11..이월수 콜드수 제외
1.내가 공중높이의(?)..어디 둘레 통로길같은곳을..걸어가듯이 나아가고잇다.=>11.
공중부양한높이이고...나가다보니..길목마다에...큰물고기들이 잇어서.=>37.
.내가 발로(신발신은) 쉽게 슬슬 몰아가기도 하고 한기억이난다.=>본인플
내가 이곳을 잘타고 있다는 느낌이들고..가다보니,턱이있어=>11. 올라가야하는상황이어서
.. 두발을 동시에 ..펄쩍뛰어오르려고 한 기억이
2.내가 숟가락으로 용기안의 음식을 올려서는..
벽쪽으로 몰아서..흘릴가봐?...입을 가까이에 대고..먹으려고 한다.=>본인플.
3.지금은 순서가 내가 아니고 누가 들어가있고,...
두꺼운 수학책이고,겉표지는 없는,속에 흰 표지채로 ..이수학책을 손에 들고서...이책은 내책이고,
책표지앞면 상단에 2-3 이라는숫자가 써있었고...한쪽에는 송중기(9.19-28)라는 이름이 써있는데..
==>플/13.
.내책인데 내이름은없어서 내이름을 써넣어야지한다.=>본인플/13.
이번에는 이책가지고 문제들을 암기하고 이해해서 ..확실히 하려고 한다.
1.해먹(기둥사이나 나무그늘같은곳에 달아매어 침상으로 쓰는그물)이...2개가 나란히 있는모습이 보인다..
==>연번..
1.(희미)..내가 (초창기 모토롤라 막대형?같은 형태의)핸드폰을 손에 들고있는...
어쩌다가 나도 모르게,..전면에 있는 어느 버튼을 누른듯...누나(1.25)가 나오고...
수화기에서..누나의 목소리가..내가 너무얼떨결이어서...
"누나가 너도 함께 가야겠다고."..손이? 부족해서...어쩌고 하면서..=>본인플.
..옆에 아파트에 ..누구 ?누구?함께 기다리고 있다고..한다.=>한구간3수참고.
2.내가 작은 수첩의..종이 한장을찟어내고 있다.=>본인플.
1.(내용은 희미)...내게 여러가지를 복잡하게 줘놓고는..주위에 여러사람들이 지켜보고있는...=>본인플.
내가 헤매는지....지켜보자고 하는소리가 마치,나를 시험하는듯한...어떤여자가 내게 "ㄷ"자 패턴이 맞다고
한다...=>4...패턴 보시고요.
2.(희미)...남자꼬마아이와 내가...내가 선생님이고...(내가 뭘말하는것인지?)...그것이 맞다고!..말하는듯한상황이
기억나고...==>11/플.
3.의자위에...지갑이 하나놓여잇는모습이...=>40세로 한수.
522-화
1.가로로 긴형태로..불이 활활타고잇는모습이 보인다...==>연번.
2.내우측에 비스듬히 아래쪽에...박항서(1.4-축구감독)감독의 머리윗부분 숱이없는 부분이 보인다.=>09끝수약하려나요...감독/플.
3. 둥근과일있고..그오른쪽편에 가로로 젓가락이하나.꽂아잇는 형태가 보인다.==>11.
4.내가 수학문제를풀다가 틀렸고...(중학교수학정도 밖에 안되는데)....남자가 다시해보라고?..틀렸다고 했나?..
내가 다시하겠다고..(속으로 역시 수학은 어렵다고 생각함)=>플.10번대.
5.(희미)..앞에 모자쓴 어떤남자가 서잇는 뒷모습이...=>21강약.
6.우리집의 테이블옆에,...선풍기가 놓여있다.(덮개가 없이)..추운날에 웬선풍기일까?..한다..
1...라디오에서..흘러나오던(동경가요제에서 상받았다고한).그옛날팝송을 내가 흥얼거리고 있다.==>본인플.
2.베란다의...책상위에..한쪽모서리부분에..녹색의..화분이(?)하나 올려져잇는듯...
3.내오른손에 잇는 3개의 젓가락을 보니,...뒤죽박죽이다...=>11.
4.갤로퍼차가보이고..==>현대..30번대암시..
5.트럭(1.5톤?)의 짐칸에.천막을 쐬어놓은 모습을 주위깊게 둘러보고있는듯...
522-목
1."생굴(석화)"...번호가 뭐죠?
2,엄지손가락,...손톱의 끝부분이 부러진듯...==>21강약.
=======>김민겸님...43..9/20.음.
522회-4-5-13-14-37-41+11...가로연번-4-5-13-14..대각연번-5-13..동끝수-4-14-41-11..이월수 콜드수 제외
어두운 밤,=>40번대,,식당,,,바쁜듯하고
뭔가가 부족해 옆집에 빌리려고 문을 열고 나와 닫으려는데(옆으로 미는문)
문이 앞으로 쓰러집니다...=>10/34.강약.
얼른 잡아 문을 문틈에 끼우는데...헐거운건지..잘 되질않네요,,
문틈에 끼우는것은 포기하고,,,문이 넘어지지않게 잘 받쳐 놓고는 나오는데
또다시 넘어질가 걱정을 합니다..=====연번이고요.
뭔가가 퍽~하고 떨어지는 소리에 보니...눈이 왔었는지
한쪽에 눈이 산처럼 쌓여있고,,,둥그렇게 크게 뭉쳐진 눈위에 어떤 남자가 있고
어떤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말,,,,거기서 뭐해~~==>4긑수.
앞쪽에 산이 가까이 보이는데...두명의 사람이 내려오는 모습이고
전 옆집에 뭔가를 빌리려고 도착하고,,
군부대??
도윤(9/28)이와 무슨 내기를 걸었는지...
제게 뭐는 어떻고,,,하면서 하지말라는듯,,,
도윤이에게 조금 서운한 마음도 들고,,,얄밉단 생각도 들고,,===나이가?
제가 도윤이에게...왜 그래야 하는지...이해가 되겠끔 설명을 해 달라고 하네요,,,
그러고는 긴~종이컵을 들었는데...
그안에 얼음 동동 띄운 콜라가 들어 있었던듯,,,
누군가 그냥 마셨나 봅니다..
바닥에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아,,,
제가 하는말,,,,누가 콜라를 마신거야??,,,,쪼금 짜증스럽네요(5),,,
영수증에 주문한 내역인지...보이는데...
+?+?+?이런식으로,,물음표는 숫자인데...기억이 안납니다..
====물음표는 0-2끝수가 잘나옴....+--더하시면 됩니다...
남편(10/26/43)에게 문자가 왔는지...
애교를 부리듯한 닭살스런 문자였다는,,,
뭔가를 빌린듯하고,,,
누군가와 얘기를 하는데...제게 입냄새가 난다하고,,=>단대2수내지 간혹 생월이죠.
==>내입에서 입냄새 회차==>486회-1-2-23-25-38-40*43.
정형돈(2/7/35)파가 대세??다,,,라고 누군가 말하고
정형돈이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방안인듯한데...
남편(10/26/43)이 누워 잠자고 있고,,
흑인남자의 모습이 보이는데...부업을 하는지 방안에
재봉틀이 보이고,,,,바닥에 천조각??들이 여기저기 있슴돠=>7끝수..37.
흑인 여자는 어디론가 가불고~~=>04강약.
오빠(6/18)에게서 전화가 온듯,,,
김장을 한다고,,,언제 할거냐 물으니...월욜(3일)날 한다고 한듯,,,
제가 수욜(5)날 쉬는날이니..그날 하라고 합니다.=>..5.
농협에서,,,이것저것 관리비를 송금한듯하고,,(생각만)
밖으로나와 통장을 확인하니....만천원만 남아 있네요,,,헐 ㅋㅋㅋ==>11.
제가 방걸레질을 하고있는 모습,,,==>0끝수약하려나요..
엄마(1/7)가 누워 계시는데...얼굴을 잔뜩 찌뿌린채 더워 죽겠다,,,하십니다.
그소릴 듣고,,,제가 창문을 열어 드리네요,,
아버지(4/17/28)는 주무시다 일어나신건지??
무슨 말씀을 하신듯한데...==>플 보시고요.
밥을 지은듯합니다...(생각만)
씻은 쌀을 바닥에 흘렸는지...쌀이 흐트러져 있네요,,=>8강약.
누군가 바닥에 쌀을 모은듯한데...이상하게...몇몇개는 애벌레 모양으로 움직이는듯??=>4.
오빠(6/18)는 어딘가 놀러를 간듯하고,,,=>플강약.
남편(10/26/43)과 시댁에 갔나봅니다.==>경험수로 번대 보시고요.
시아버지(12/5)가 남편에게 빨리 가라고 하고,,,(시아버지 모습은 못봄)=>아버님플.
이유인 즉은,,,레오(강아지 이름이라 생각)때문이라고,,,=>13.
제가 시누이(9/6/39)는 언제 가냐고,,,남편에게 물었는데 아무런 대꾸도 없네요,=>본인플 우째볼까요..
시엄니(6/28)가 고추가루를 주셨는지...==>4.
작은방에가니...시엄니가 서서 뭔가를 정리 하시는듯하고,,
이렇게 고추가루를 많이 주시면 엄니는 괜찮냐고하니..괜찮다 하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고추가루는 못봄)
창문에 레이스달린 커텐이 달려있고,,,
제가 하는말,,,안방보다,,,이방이 조금만 더크면 좋아겠다,,,라면서
창문밖으로 훤히 보여서 좋다라고,,,
살림도 할수있게 주방도 있네라고 말하고,,,깨끗히 정돈된 싱크대....
제가 어딘가 후후~바람을 부니...먼지가 날리고,,,==>연번.
오빠(6/18)와 언니(6/24)가 대화를 하는듯,,,
언니의 옆구리 윗쪽에 권총을 차고 있네요,,,==>옆구리권총/21~29약세암시.저만의복기.
남편(10/26/43)이 술에 잔뜩 취해 있는 모습이고,,=>플강약..24.강약.
제가 누군가와 모텔을 간듯,,,(이부분은 희미)
전철안,,,==>안/41.
차승원(6/7/43)과 제가 친한듯,,,
둘이 뽀뽀도하고,,,=>연번.
앞 상황기억없고,,,
밥상앞인지??엄마(1/7)의 모습도 보이고,,오빠(6/18)도 있고==>4.
제가 어떤 상황을 들키면 안되는건지??오빠가 제 대신 가겠다고 하고,,,
전 오빠를 말리는 상황,,,
안되겠는지..밖으로 나와 뭔가를 숨겨둔 집 근처 길가에 어떤 남자와 여자와 셋이 쪼그리고 앉아 있고,
=>한구간3수.
남자가 제 발가락에 피가 묻었다고 하며 손가락으로 스~윽,,,
바라보고 있던 여자가 피가 아니라며 말하고,,,=>15강약.
누가 그린 그림들인지...
제가 노트를 한장 한장 넘기며,,,그림들을 보고 있네요,,
상황기억없고,,,
사탁 탁자??위 남편이 누워있고,,,흰천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은모습..=>4/37.
복길(6/21)님과 통화를 한건지...대화한건지,,,
길거리인데...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상황,,,
남편과 함께이고,,,간격을 두고,,앞에는 하동훈(8/20/34)과 여친이 있고==>4끝수.
하동훈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듯한데...
제가,,,뭔 말끝에..결혼하면 남자와 여자의 상황이 바뀌는 거라고 하고,,,=>동형수인가요..
요즘 술 안먹으니...어쩌고,,어쩌고,,
그면서,,,하동훈에게...남자나이 27살이면 결혼이 빠르거지만
여자 나이 27살이면 빠른것도 아니라고,,,==>4..나이약.
=======>밝은로또님...7/30.음.
522회-4-5-13-14-37-41+11...가로연번-4-5-13-14..대각연번-5-13..동끝수-4-14-41-11..이월수 콜드수 제외
ㅇ.벌집이 보이는데요...꿀이 꽉찬듯...노란 황금색 벌집입니다=>..단대.
그 벌집이 땅속에 있는듯 한데요...눈에도 잘보이고...
땅속으로 한손을 넣고 그 벌집을 따려는데 잘 안되고....그런데 갑자기 보이지않던 벌들이
제가 손을 넣은 반대쪽에서 윙윙거리며 날기 시작을 합니다...말벌들인듯...
잠시 기억이 끊기고...누군가가 저에게 하는말이...벌떼들이 무리지어 있다가 저만보면 조용해진다네요
그말을들은 제가....그게 다 벌떼들이 살아가는 원초적본능이야...라고 말을 하네요.
=>벌떼/20번대 강으로 배웠는데요...약세암시인가요...
벌들이 저만보면 겁을먹고 조용해진다는 것인지...제가 벌을 잘 다룬다는것인지.....
ㅇ.제가 시골집 마당에 있는데요....갑자기 대변이 마려운듯...급히 화장실을 찾네요
처음에 본 화장실은..처마밑에 문과 벽도없는 화장실입니다..누가 볼까 그만두고요
두번재 화장실은...벽은있는데 문은없는 푸세식 화장실입니다.=>14.
그곳에서 대변을 보려고...무엇인가로 출입구를 막으려고 하다가...지저분한것이 손에 묻고
그것을 닦으려고 주위를 둘러보는데...처마밑에 아직 녹지않은 눈과 어름이 조금 보이네요.=>4.단대.
그 눈과 어름으로 닦으려는데 잘 안되고....이때 남자어린이가 서 있는것이 보이고...=>11.
그 어린이가 하는말이...어느곳<방인지>에 가면 휴지가 있다고 합니다.=>..연번.
그러면서 손에 들고있는 종이를 주어 받고보니...5.000원권인지 돈이고....다시 돌려주고....=>5강약.
그리고는 어딘가에 있는 제돈을 헤아려보는 모습도 보이는데..50.000원권 1장과 만원권 몇장도 보였고=>5/36강약.
그런데 ...휴지를 찾지도 못하고 대변도 보지 못한듯.....=>16강약..15.강약.
ㅇ.제가 누군가와 둘이서 시골길을 걸어가고 있읍니다...어느 마을을 찾아가는듯 한데요=>10번대두수.
중간에 저의 시골이 나오구요...친구집으로 들어갑니다.
친구집으로 들어가니...친구 부모님이 계시고....그중 친구 아버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아랫동네 간다며?...제가...예..하고..대답을 하니...자기도 그곳에 볼일이 있다며...
자기가 갈때 태워다준다고 하시네요....전 잠시 집밖으로 나옵니다
집밖에는 허름한 경운기 한대가 보이고....그집 할머니가 오시더니...경운기의 어느곳을
손으로 밀어 휘어지게 하시고는...이 경운기는 이리 해놓아야 말썽이 없다네요
전 속으로....이 경운기가 너무 낡아 저리 하는가보다...라는 생각을 하고...
그런데 낫 한자루가 보입니다...저도 낫이 필요한듯...그 낫을 빌려가려고 마음먹고...
그 낫을 갈기 시작을 하는데요....낫이 잘 갈리지를 않네요
낫의 날서는 부분을 보니...예전에 망가졌었는지...땜질한곳이 보이고...그래도 다 갈았는지
낫을 어느곳인가에 놓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그 할머니가 낫을 부러뜨려 들고계시네요..
이때 방안에서 친구 어머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오랫만에 왔으니..라면이라도 끓여 준다네요
그 말을들은 같이간 사람이 저를 부르네요....어디에 있냐고...요=>8약.끝수약.
제가....나...대문앞에 있다고 대답을 하는데....친구 아버님이 나오시고 하시는 말씀이...
저거타고 갈거야...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서있는 자전거 1대가 보입니다.=>18.가면약.
ㅇ.예전 직장당시인듯 하고....이웃회사 지점장으로 계시는 고교선배분이 오십니다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음성에있는 거래처에 수금을 하러 가자고 하네요.
저역시 그 거래처에...간지도 오래되었고 수금할돈도 있다 싶아...같이 갑니다
음성에 도착을 하고...그 거래처앞에 도착을 했는데요
예비군복을 입은 예비군들이 줄지어 서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가...한 사람을 밀쳐내는데
밀쳐내진 사람이...저의 부하직원이네요....저 꼴통이 여기서도 속을 썩인다...는 생각을 하고
어느덧 날이 저물고 밤이 깊어진듯....옆에 흰색 양복을 말끔하게 입은 거래처 사장이 보이고..=>37.
지금 은행<우체국인지>가서 돈을 찾아온다며 기다리라고 하네요.
제가...이늦은 시간에 차도없이 어찌가냐며...택시라도 잡아준다하니...그냥 걸어가고...=>11.
서서 기다리면서 주위를 둘러보니....도로위에는 차도없고...아무것도 안보이고...=>14.
그런데 거래처 사장이 돈을 청구하는모습이 보이는데요....흰 종이위에 굵은 붓글씨로..
한자로된 숫자<기억은 안나고>를 적어 제출하는 모습이 보이고....=>3끝수.
한참을 기다리고...새벽이 되었는데...도로위에 흰양복차림의 사장이 보이는데...
비가 오는지...늦어서인지...뛰어오는 모습입니다.....=>11/4.
ㅇ.제가 아들<26세 7.25>을 데리고 어느곳인가로 일을 하러갔는데요...
도착하고보니...어느 건물이고.....무엇인가를 떼어내는 일인듯 합니다
건물안의 어느곳을 들어가니...일을해야되는곳인데요...깊이를 알수없는 지하가 보이고......=>40번대.
그 위험한곳에서 발판도 없이 벽을잡고...벽에있는것들을 떼어내야 된다네요.=>7.세로..
제가 잠시 쉬려고 하다가 잠이든듯....잠을자고 일어나니...아들이 옆에 있네요
제가 아들에게 화를 냅니다...내가 쉬더라도 너는 일을하고 있어야지...라고 소리치며...=>15/5.
그러면서 건물밖으로 나가려고 출입문을 여니.누군가가...들어오는 콘크리트 첫번째 계단에
본드칠을 하고 있네요....제가 그 사람에게도 화를 냅니다..아들에게 일을 안시켰다고...=>연번/5끝수.
그러면서 제가 일을 하려고...허리에차는 공구주머니를 찾는데....찾지를 못하고
ㅇ.갑자기...제 왼쪽으로 검은돼지 2마리가 보입니다=>13.
그러더니...이번에는 오른쪽으로 3마리가 보이고....=>한구간3수
잠시후에....제 앞으로 많이 보이는데요.....30마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모두 합쳐서 ....35마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ㅇ.제가 학생은 아닌데요....어느 학교에 있고...학생들도 보이는데...고교생인듯...=>20번대암시
이때 제가 아는분이 들어오시더니...선수 1명을 추천해 달라고 합니다.
전...딱맞는 학생 1명이 있다고 하면서 추천을 합니다
그분과 그 학생이 만났는데요....그 학생은 과거에도 좋은선수였다고 하고...
그분도 흡족해 하는데....그 학생은 끝까지 안한다고 버팁니다
그러면서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교장 선생님이 그 학생을 보자고 하신다네요.
그분과 그 학생이 교장실로 들어가고....잠시후 그분이 나오시고...
제가 어찌되었냐고 물으니...그 학생은 자격도 안되는데 버티기만 한다네요
잠시후 교장실안이 보이는데....교장선생이 그 학생을 두들겨 패고 있네요
한 남자가 그 학생을 붙잡고 있고....교장 선생님은...여자의 흰색 하이힐 한짝을 들고는
그 학생의 엉덩이를 수없이 내리치고....학생은 아프다며 몸부림치는 모습이고...
다시 저의 사무실인듯...제가 앉아있는데요...제 양어깨 위치에 전구 몇개가 달려있고
==>4끝수.동끝수..
그분이 그 전구들을 보더니...양쪽 2개가 망가졌다...하면서...한개씩 빼내자고 하네요
그분이 한개를 빼내고...저도 한개를 빼내고...고치려고 한듯 한데요 고친 기억은 없고
그러는 사이...앞에 교장선생이 오셔서 앉아 계시는 모습이 보이는데.
교장선생님들으시라는듯 큰 소리로 저에게..오랫만에 만났으니 나가서 막걸리나 마시자 하고
저도... 좋다며 ...일어서는데...그분이 다시...자기는 딱 한잔만<병만?>마신다고...하고...
==>12.세로.
ㅇ.낫을 갈아가지고 밖으로 나와...풀 한포기를 베어 보는데...잘 안베어지고....
ㅇ.여자의 원피스형 긴 치마를 입은 사람이 춤을 추는데요
개그맨...김태균<1972.9.17>인지....=>플/41세.
ㅇ.무엇인가가 놓여있는데요....잠시후 다시보니...합판으로 덮고 각목을 대서
못을 단단히 박아놓은 모습이네요...박힌 못 몇개가 보이고....
ㅇ.여기서부터 버스타는곳까지는 20분 정도 걸린다하고...집사람<10.11>이 그랬는지....=>사모님플.
ㅇ.버스가...노점상이 세워놓은 천막밑으로 지나가는데...잘 지나가고...
ㅇ.제가 사용하는 깨스렌지가 고장이 난듯하고....집사람이 새로운것으로 바꿔준다 하고=>사모님플.
ㅇ.걸어가는 마당에 비가왔는지...여기저기 맑은물이 고여있는곳이 보이고..
걸어가면서 발이 젖지않도록 조심을 하면서 걷고있고.....=>4나11.
ㅇ.어느곳인가를 걸어서 도착을 하고보니...먼저 출발한 아들<26세 7.25>이 아직 안보이고
비포장 도로위를 보니 아들이 부지런히 걸어오고 있는데요=>11.
송아지인지<동물인데 기억이 가물거리고...>한마리를 몰고오고 잇고...
앞에 배에 아기를 않고<앞으로 않은 모습임> 오고있네요...땀이 보였는지...
ㅇ.제가 승용차를 운전하고 오르막길을 올라가는데요....갑자기 앞에서 역주행하는 흰색 승용차가=>4세로/11.
다가오는것이 보여...급하게 방향전환을 하여 피한다음...기어 2단으로 다시 출발을 하고...=>14.
ㅇ.박에 나왔다가 방안으로 들어가니...방이 넓은 식당인듯한 모양으로 여기저기 식탁들이 있고
그중 식탁 한곳에...처각집 식구들이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오랫만에 만난다는 느낌이고.윗동서.아랫동서 2명 처남 처제등과 일일이 악수를 하는데요=>동끝수.
바로 밑동서는 머리가 희끝희끝하여...돈 많이 벌었구만..은으로 도금도 하고..라는 농담을 하고
=>41/동서/동긑수.
막내동서는 악수를 하려는데...오른손을 다쳤는지...붕대로 감사고 있어...
악수를 대충 하고는...자네나 나나...웬 주접을 그리많이 떠는지...라는 농담을 하고....
ㅇ.어느곳을 찾아가려는지...지도인지..이정표인지...를 보는데요.
가장짧은 거리는...9.몇km...이구요...나머지는 그 이상됨...12.몇km가 가장 많이 보인듯...
ㅇ.제가...사무실문을 열고 사무실안으로 들어가니...
사무실안에는 2명의 남자가 있고==>10번대2수.
몇개의 책상과 의자들이 보입니다.=>37
2명의 남자중 한명은 남루한 거지차림인데요.=>11...졸리운지...콘크리트 바닥에 누우려고 합니다
제가....바닥은 차갑고 습기도 많으니....의자위에 올라가 잠을 자라고 합니다.=>40세로.
남루한 그 남자가 의자위로 올라가는데요...윗옷<잠바인지>을 들고있는것이 보여
추울지 모르니...옷을 꼭 입고 자라고 하고....==>37.
또 한 남자는...2.3생인지.....
=======>인사님...11/1.음.
522회-4-5-13-14-37-41+11...가로연번-4-5-13-14..대각연번-5-13..동끝수-4-14-41-11..이월수 콜드수 제외
(신변보호16/낚시11연번/교통사고-연번/강-도로-10번대
-내가 옛날 직장에서 일하고 있고
중요 요인(대통령급)의 신변보호를 하고 있고 내가 누구를 보호하면 보호대상이 당번임=>본인플
-강이고 뚱뚱한 사람이 앉아서 낚시를 하고 있고===11
허벅지가 보통 사람의 3배 정도 뚱뚱해 보이고
(교통사고-연번/강-도로
-한강다리이고 교통사고가 나서 =>1가로 연번.
사람이 다쳐 병원으로 옮기고 난후
바닥에 흩어진 부스러기 등을 정리하고 있고
-한강의 강물이 맑고 폭과 길이가 평소보다 엄청 넓게 보이고
강변의 도로는 폭과 넓이는 같으나
바닥의 아스팔트를 깍아 버린 듯 시골의 도로 인 것 같고
(동행인===당번
-내가 철망 울타리 안에서
아스팔트 도로 편도 1차선에서 자전거로 마눌(3/10)을
뒤에 태우고 울타리 밖으로 나가는 중이고===본인플.11
-남자 2명은 승용차로 가는 듯 하더니 잠깐 사이에 밖으로 나갔고 =>14.
-울타리 밖을 보니
눈이 하얗게 와 있고 자전거를 타고 가면 미끄러울 것 같고
-울타리 문에 도착하니 큰문이 닫혀 있고
작은 문이 열려 있어 작은 문으로 자전거를 타고 나가는데
잘 빠져 나오고===11
-조금 전에 보았던 하얀 눈이 언제 눈이 왔느냐 하는 듯 하나도 없어지고===23강약
-내가 있는 곳이 삼거리이고 ===한구간3수이며
그 곳이 버스 정류장인지 아줌마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고
-그 곳에서 마눌의 직장동료로 보이는
호리호리하고 키 큰 남자가,,==>동끝수
아는 사이라고 마눌과 서로 인사를 하고
-초등학생 정도의 남자아이가(11) 붙임성 있게 따르고 =======11**
마눌의 동료 남자의 아들로(11) 보이고 무었을 묻는데 묻는대로 답변을 해 주고
===질문과 답변을 아시면 보시길 바랍니다....답이 답이고요
-아줌마들에게“00”으로 가는 길을 물었더니
반듯하게 가면 된다고 하여 다시 마눌을 자전거 뒤에 태우고 가는데===11.연번.
-언덕 길이고 =>대각.
갑자기 마눌이 내리기에 왜 내리느냐고 하니
언덕길이라서 당신이 힘들 것 같아서 마눌이 내렸다고 하고 ====우선은 인사님 프로필인데.....11느낌...
책/골프채
-내가=>플. 책을 사려하고 책이 긴 의자에 두 권이 세워져 있고 =>41.
책의 앞표지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고
왼쪽의 1권은 움직이고 오른쪽의 1권은 움직이지 않고
내가 사려는 책을 선택을 해서 사야 하는 것으로 보이고
나는 움직이지 않는 책을 선택하여 사고=>인사님 플.
-골프채를 든 여자가 보이고 =>4끝수.
하얀 모자를 쓰고 하얀 상의 T를 입었고 바지를 입었는데=>37.
날씬하고 내가 보는 오른 쪽에서 왼쪽으로 골프채를 들고 이동을 하고 있고
(칼/흰옷
-내가 칼을 들고 있고 칼이 선명하고
(총도 들고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남) =>본인플.
-내가 교회에 마눌(3/10)과 같이 갔고 =>본인플.
교회의 긴 의자에 앉으려 하고 =>연번인데요..41..
-앞에 앉은 여자의 뒤 모습이 보이고 그 여자의 옷이
상하의 흰색이고 치마의 끝에는 레이스가 달려 있고==>37.
-손은 무릎에=>14/32가로..얹고 손안에 동그란 분홍색
화장품 케이스를 쥐고 있고 흰옷과 분홍색이 너무 예쁘고 =>10번대/30번대경험수로 참고..
(걸레/타이어
-내가 걸레로 장롱을 닦고 있고
-내가 타이어에 바람을 넣고 있고 =>걸레질0끝수약..본인플.
아놀드/외국
-아놀드 슈왈제네거(1947 7 30)가 잠깐 보이고
-내가 외국에 있고==>본인플.
팀장/동산
-옛날 직장에 있고 같은 급의 동료가 팀장을 맡고 있고
동료 후배들 에게 귀가 따갑도록 나무라고 있고
하도 듣기가 거북하여 내가 별것도 아닌 내용으로
화를 내고 그런다고 정당하게 따지고 있고 =>인사님플.
-작은 동산이 무덤 크기로 보이고
그 밑에 굴이 있어 그 안에 내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고 =>11.본인플,
(베란다)
-아파트로 보이고
내가 베란다에 가보니 누가 의자에 앉아 있고
베란다 창문이 열려진 곳으로
비가 바람에 날려 들어오고 비가 들어오지 않도록 베란다 창문을 닫고 =>4나11.
맥주병
-냉장고 인지 문이 열려 있고 그 안에 맥주병이 있고
병의 뚜껑이 연두색이고 보통의 뚜껑보다 크고==>40번대..41.
대각으로 비스듬히 닫혀 있고 마눌이 잘 못 닫았구나 하고=>대각.
=======>당번줄까님..34..12/15.양.
522회-4-5-13-14-37-41+11...가로연번-4-5-13-14..대각연번-5-13..동끝수-4-14-41-11..이월수 콜드수 제외
사람들과 이불위에 동전을 놓고....손바닥으로 쳐서 동전을 뒤집으면 따먹는걸 하네요..
제가 처음에 치니 동전이 몇개 넘어가고 다른사람들이 쳐서 동전을 한면을 똑같이 나오게 해야하는데 못하고..
결국 제가 손으로 쳐서 동전을 전부 뒤집어 동전을 땁니다.==>5.
2.어떤 여자와 삽입을 한 느낌인데 남들이 볼까 기분이 좀 그렇구요.... 왠지 남자인데 여자성기가 있다 생각됨
==>25강약.동형수.
3.친척들과 있는데 누군가 어떤 표지를 보고 플러스.....이런말을 하는데...저한테...
넌 플러스 앞에도 모르냐? 이럽니다..... A플러스구요..... 혼잣말로....영어로 말하고 난후...
난....영어 배워야 겠다 생각을 합니다.==>1이나41...41.
4.한사람이 양손이 묶여 있는데 묘기를 부리며...손을 빼내는듯....
잠시후 장면이 바뀌는데....꼬마를 땅에 엎드리게 한후 등에 불을 지르고요..
왠 남자는 똑바로 눕게 한후 얼굴에 불을 지르네요... 내가 불을 끈듯한데....
다시 등에 불을....남자는 얼굴에 불이 붙는데..... 왠지 편해 보이네요...
얼굴에 불이=>한구간 강세암시.
264회 09-16-27-36-41-44/05-이월수 27,세로연번 9-16,,가로연번제외,,동일끝수 16-36,콜드수-41-44
510회-12-29-32-33-39-40/42..이월수-12-29/42,가로32-33,,39-40,세로32-39,33-40..가로세로연번32-33-39-40.동끝수12-32/42.29-39.콜수-39.
423회-1-17-27-28-29-40/5..이월수-제.가로3연번 27-28-29,동끝-17-27...콜드수-1..
5.계단을 내려가려 보니 경사가 심합니다. 친척동생이 내려 가려 하길래 위험하니 내가 먼저 간다하고....
내려가는 데 갑자기 어지러운지....옆에 철봉을 껴안고 내려 오네요...=>어지러워/플강약.
6.꿈방에 당분간 글도 올리지 말고.=>3끝수.봄님과 여사님께도 당분간 연락하지 말아야 겠다 생각을 합니다.
==>23강약인가요...봄님과 제 프로필..어찌 하오리까요...=>제플..4.
7.제가 어느곳에서 나가려는듯..... 운동화를 이리저리 찾으니...지금 실제 신고 있는 흰색 운동화와...노란색 크록스
샌달을 챙겨들고 뛰어나갑니다...==>샌들..4/29중에...동긑수.
상황이 바뀌고 점프해서 집안에 착지하는데 목욕탕인데...물이 차있고....깻잎이 가득 떠있는데요...
순간 앞에 주무시던 할머니께서 깨셔서...저는 언능 더 주무시라고...손짓을 하는데 저를 보고 있는듯...
이거 뭐냐 물으니 김치 담글거라 하시네요...
1.뽑기 같은걸 하는거 같은데요..스크레치를 긁어서 번호가 맞아야....해당 상품을 받는듯...=>상품/4.
일단 제가 긁다 보니....7 하고 7 이 맞아 있구요... 다른것들도 여러게 맞아 있는듯.....
이제 해당 맞은것을 펴봐서 금액이 나오면 그 금액만큼 현금을 주나봅니다...
그런데....사장님이 다음에 와서....현금 가져가라 하구요...=>36다음에..
저에게 인형을 주는데.... 개구리 인형입니다.=>3끝수..
2.아는형이 차....시동을 끄고 전기로왔나???사람앞에 서야하는데 아는 사람 무릎밑을 차로 살짝 칩니다.=>14.
3.초등학교 친구들이 운동장에 모여 있구요.=>단대..밤인듯.=>40번대...
제가 안경을 이리저리 만지면서.... 안경써도 잘안보이네....이럽니다.
후에....여자들이 우르르 들어오는게 어둡게 보이는데요.... 다른 여자들이 여러명 와서 우리보고 나가라 =>4끝수.
잡아 채는데...저리 나갈거라 하면서.....놓으라 합니다.
잡시후 한곳에 친구들이랑 모여 있는데...한 친구가 오면서...어케나를 버릴수 있냐...이러길래..
제가... 우리가 버린게 아니고 니가 우릴 버린거라고... 우리같이 모여 있어야지 이럽니다. -(-_-) 설마 단대 몰림???
====>그러게요..느낌대로 보시고요..
동굴같은곳인데요 형이 물에서고기를잡으려하고
손으로 순간물을쳐서 고기를 두마리기절시키고?
갑자기 형이 비닐같은걸 들으니고기가마니잡혀있고?==>동끝수,
땅에고기를놓고작은건보내고좀큰것만 챙기고=>7끝수죠..
2?요즘개콘유행어를하고
김준호? 술가져와 ? 술상무? 여기회산대요==>10번대.
이런코너 유행어
3?자라를큰거를잡은듯?==>4끝수.
4?족구는아니고 배구는하고?
=======>나비의봄님...24..9/16.음.
522회-4-5-13-14-37-41+11...가로연번-4-5-13-14..대각연번-5-13..동끝수-4-14-41-11..이월수 콜드수 제외
친구(4 29)가 침대에서 잠을잡니다.옆에 돈 10,000과 카드가 있습니다.=>플/4..삼성카드면/37..
몇개꿨는데..이것만기억납니다.
=======>gjvlfqns1...1..4/8.음.
522회-4-5-13-14-37-41+11...가로연번-4-5-13-14..대각연번-5-13..동끝수-4-14-41-11..이월수 콜드수 제외
1/4.음.친구랑 또 다른 친구랑 ? 저랑 함께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동행자 우선 고려해보시고요
두 친구가 먼저 앞서서 가고 제가 좀 뒤에 떨어져 가고 잇는데요..=>한구간3수나플..
어느 할아버께서 보이시는데요..뭘 ? 저에게 잘못을 하셨는지
제가 그 할아버지께 사과 하세요..라고 큰 소리로 말을 하네요.=>제 프로필 같은데요..4..
제 목소리에 두 친구들이 가다말고 돌아서 오는 모습이 보이며.
이 할아버지 끝까지 저에게 사과 하시지 않으시네요..==>4.
1/4.친구의 눈이 크게 보였구요...==>플.4.
1..
카카오톡 그림이 보이네요...
2..
창녕에는 지금 비가 옵니다~라고 말을 하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4.11
1..
어느 가게 안에 카운터 앞에 모르는 젊은 여자가 보이고==>4.
저를 보고 씨~익 웃길래 그 쪽으로 제가 가다 보니==>플과연번.
현실에 존재하는 제 장지갑이 카운터 옆에 있네요.
제 장지갑을 잃어 버렸는지 기억은 없는데요.
젊은 여자가 제 지갑을 주길래 받고 지갑 안에 만원권이 백만원 있는데
그 머니를 제가 걱정을 합니다.====걱정한 제 플..
2..
아들 고등학교 정문으로 들어가 행정실로 제가 들어 갑니다.
아들이 필요한 졸업 증명서를 발급 받으러 간듯 합니다.
행정실 문을 열고 들어 가니 모르는 사람들이 엄청 많고
해서 제가 다시 행정실을 나오네요.
나와서 앞에 또 다른 문을 안으로 미니 여러 샘분들이 담배를 피우는지
연기가 자욱해서 또 다시 문을 닫고..흡연구역으로 보이며.
학교 건물을 나오는데요.
작은 계단 앞에서 행정실장님 차를 누군가가 앞으로 직진하다가 후진을 하고
아마도 주차를 하는듯 합니다......(이월수는 벽라인듯합니다)
행정실장님 차가 현대 찝차로 보이며...
그 모습을 보면서 행정실 앞을 빠져 나오는데요.
제가 슬리퍼를(4/29) 신고 있구요.
제 오른팔을 이마에 가로로 대듯 얼굴을 가리고 비가 오고 있어
제 얼굴에 비를 맞을까봐 그렇게 팔을 올리고 가는듯 합니다.==>이마..4.연번.팔은2차행동.
조금 언덕위에 제 차가 주차 되어 있구요..현대 찝차...
제 차 쪽으로 걸어 가는데 군데 군데 바닥에는 눈이 와 있구요.
조금씩 눈이 녹아 있고 또 다른 곳에는 눈이 얼어 있네요.
해서 제가 차를 어떻게 운전을 해서 갈까 걱정을 하고 있는데요.
모르는 두 남자분이 제게로 다가와 설명을 해 주네요.
좌측 아래로 내려 가면 된다고 하는데 보니 길이 얼어 있구요
길 옆으로는 낭떠러지이고요.====벽라인
제가 저 길로는 못간다고 말을 하니
한 남자분이 비스듬 아래로 성큼성큼 내려 가는데요.
눈이 녹아서 인지 이 남자분이 푹~아래로 빠지면서
앞으로 데굴데굴 두번 돌아서 아래로 내려 가는데 보니
얼굴이며 옷에 흙으로 범벅이 되어 있네요.
이 분이 아마도 제게 길이 얼어 있지 않다는걸 확인을 시켜 주려는듯..==>콜수약.
제 옆에 서 있는 또 다른 남자분께 제가 가라고 말을 하네요.
==21강약..1끝수약..고등학교졸업증명서/20번대 제외..
..
강 명희 언니가 제 이름을 부르구요...플..1/10.음.===13내지 플**
3층으로된 건물이 보이구요..무슨 기숙사인지..
여러 아짐씨들이 알몸으로 있고요.===4.
세면장으로 보이며 그 사이에 남자분들이 한두명 보이고요.
제가 목욕탕을 찾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위로 건물을 쳐다 보고 있고요..
목욕탕 그림이 두개가 보입니다...
김이모락모락나는 그림 있죠 목욕탕 그 그림이 두개가 보이네요..===동끝수
2..
어느 주택집에 제가 있구요.
건물 안에서 제가 2층 계단을 오르고 있네요.
오르다 보니 작은 계단에 냉장고가 보이네요.
3..
어느 학교 운동장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이 가로 세로로 여러명 8명 정도로 줄을 서 있구요..==>단대.
학생들이 한 곳으로 모이는데 보니 숫자가 보이네요..
학생들이 이동을 할때마다 숫자가 보이는데요..===한구간 강세
8..보이고 또 다시 움직이는데..13..보이네요.===13
많은 학생들이 우르르 모이고를 여러번 반복을 하는데요..==10번대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