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남북한은 기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에서는 고무풍선을 계속해서 날려보내는 것입니다.
이런 기싸움의 끝은 장차 한반도의 통일로 이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예언은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예언을 풀어보면 한문 실력이 늘어납니다.
탄허스님은 남북한에 평화적인 통일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7일지화의
끝을 계기로 남북이 통일이 되어서,
앞으로 800년동안 한국에는 대운이 열린다고 합니다.
정감록 예언에 보면
800년 도읍지는 계룡산 아래에서 시작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모든 국가 행정은 계룡산 아래에 가 있으니, 청와대만 가면 될 것 같습니다.
남북이 통일이 되고
한국은 세계에 우뚝 선다고 하였으며
한국의 돈이 세계에 통용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언서에 보면
백수군은 백미장군을 사로잡는 도끼 자루를 잡는 천운을 얻는다고 나옵니다.
또한
예언에 보면
백미장군은 "갈천지어"라고 하였습니다.
백미장군은 물이 말라가는 고기의 신세라고 하였습니다.
물고기는
세력이 아무리 많아도 물이 말라가면 맥을 못 춥니다.
개천에 물이 마르면 물고기는 쉽게 손에 잡히기 때문입니다.
물고기가
백수군에 의하여 잡히고 나면
백미의 세력들이 봉기를 한다고 예언에 나옵니다.
봉기하는 백미의 세력들을
예언서에 보면, 이들은 "역천자"라고 하였습니다.
예언서에 보면 "하늘의 뜻을 거스리는 "역천자"는 나중에 갈 곳이 없다"고 나옵니다.
이런 내용을 보면
무너지려는 집속에서는 빨리 도망을 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집이 무너지는데, 그것을 붙들고 있다가는 나중에는 갈 곳이 없어지지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