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999년 문을 연 국악협회 하남시지부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악 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지난 6월 전주대사습에서 정남훈(33)님은 민요부 장원에 성과를 거뒀습니다.특히 정남훈님은 국악 하남지부장인 박윤정님의 자제로, 어머니 박윤정 지부장님은 31회 전주대사습에서 민요부 장원에 올라 모자(母子)가 나란히 같은 대회에서 ‘ 명창’에 오르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이날 묵계월(무형문화재 제57호), 김영임(무형문화재 제57호 전수조교)선생님 과 관심있는 지역의 많은분들이모여 협회발전을 기원했습니다. 국악협회 하남지부는 그동안 아파트 옆에 위치해 소리를 연습할 경우 인근 주민들이 소음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오다 이번에 상가쪽으로 자리를 옮겼다고합니다
첫댓글 1999년 문을 연 국악협회 하남시지부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악 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지난 6월 전주대사습에서 정남훈(33)님은
민요부 장원에 성과를 거뒀습니다.특히 정남훈님은 국악 하남지부장인 박윤정님의 자제로,
어머니 박윤정 지부장님은 31회 전주대사습에서 민요부 장원에 올라 모자(母子)가 나란히 같은 대회에서 ‘
명창’에 오르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이날 묵계월(무형문화재 제57호), 김영임(무형문화재 제57호 전수조교)선생님 과
관심있는 지역의 많은분들이모여 협회발전을 기원했습니다.
국악협회 하남지부는 그동안 아파트 옆에 위치해 소리를 연습할 경우
인근 주민들이 소음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오다 이번에 상가쪽으로 자리를 옮겼다고합니다
아이코리아회원은 김명숙.임영희.김순월.안교을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