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카바 천부경]으로 수행하게 될 수많은 사람들이 연구회에 몰려오는 꿈
22.12.8.
마당이 있는 집이 보였고 원장님과 팀장님이 털이 날리는 곳에 계셨다. 곳간이 보였고 무리지은 새떼들이 스스로 줄을 지어 곳간 안으로 끊임없이 들어갔다.
학-따오기-갈매기-미니펭귄-큰 펭귄등 이런식으로 각 새들이 종류별로 무리지어서 들어가고 세상의 새란 새가 모두 들어가는 것 같았다.
너무 놀라워서 '저게 뭐야?'하고 몰래 지켜봤다.
어떤 차가 집밖에 도착했고 원장님이 하얀 새를 데리고 나가시는데 차에 태워 집에 보내시는 것 같았다.
내가 따라 마당에 나가자 마당에도 아픈 동물들이 보였고 사슴과 개가 간이 마루에 앉아서 나가시는 원장님을 쳐다봤다.
이 곳은 동물유치원이나 병원같았고 매일같이 동물들이 왔다갔다하고 치료받아서 가는 임시보호소같은 느낌도 들었다.
밖에 나가신 원장님이 다시 들어오시며 하얀 새가 가지고 온 옥색의 그물가방을 찾으셨고 그걸 입에 물어서 집에 보내줘야 된다고 하셨다.
궁금하여 하얀 새에 대해 여쭈니 '치매 걸린 새'라고 하셨다.
원장님은 팀장님과 함께 분주한듯 외출 준비하시며 내게 나갔다 올테니 집을 잠시 맡아달라고 하시며 동물들을 집에 보낼때는 그들이 가지고 온 가방 같은걸 부리(입)에 꼭 물려 보내라고 하시고 나가셨다.
곳간에 들어서니 흰 털들이 공기중에 마구 휘날려서 '어휴~털이 날리네'라고 중얼거리며 이 집은 새들을 돌보는 임시집 같이 느껴졌고 그걸로 수입원이 생기는 것 같았다.
또 방안에서 문을 열고 마당을 내다보니 가정에서 흔하게 키우는 친근한 동물들이 마당에 빈틈없이 모두 꽉꽉 들어차 있었다.
-원장님 모습으로 위장한 가짜가 앞으로 나타날 꿈
22.12.8.
저 멀리서 똑같이 생긴 새 두 마리가 나란히 사람처럼 서서 걸어오는 모습이 보였다.모습은 사람처럼 팔 다리가 길게 있는데 온 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얀 털이 아주 풍성하게 뒤덮인 새였다.
이름이 <퀸실실>이라고 정확히 느껴졌다.
똑같이 생겼지만 왼쪽이 퀸실실 탈을 쓴 인간,오른쪽은 진짜 퀸실실이라는 새로 느껴졌는데 점점 가까이 다가올수록 왼쪽은 무언가 낀 탁색이 느껴졌고 오른쪽은 선명하게 보였다.
털색도 왼쪽은 아이보리고 오른쪽은 뽀얀 하얀털이었다.
왼쪽의 인간은 진짜 새 퀸실실을 조종하려고 뭐라고 지시하며 같이 걸었고 일부로 퀸실실 복장의 털옷을 입고 있었다.
둘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자 그들 모습이 잘 보였는데 인간이 퀸실실에게 뭐라고 명령하자 퀸실실은 인간 말을 안 들었고 인간은 가짜 털이 달린 큰 손으로 퀸실실 뺨을 후려치자 퀸실실도 무섭게 인간에게 뺨을 후려쳤다.
인간은 화난듯 또다시 퀸실실 뺨을 때리며 뭐라고 했더니 퀸실실이 가만히 있다가 또다시 인간의 뺨다구를 아주 무섭게 후려치며 갑자기 허공으로 부우우우웅~~~!!!!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며 날개를 펴서 날아가는데 엄청나게 컸고 거리의 사람들이 모두 놀랬다.
꿈깨고 멍해졌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인간은 왼쪽(물질),퀸실실은 오른쪽(정신)에 서있는 것도 삼태극 방향처럼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었다.
-원장님 말씀.
1.
꿈속에서 보았던 동물들은 앞으로 연구회에 오는 인간들의 모습들입니다.
동물들이 가지고 온 가방을 부리에 물려서 집으로 돌려 보내는 것은 여기오는 사람들한테 [머카바 3단 천부경]과 [머카바 천부경 메달]등을 그들 무리속에 집어 넣으면서 그네들이 그것을 통해 수행을 하도록 하는 거에요.
자기 스스로가 그것을 통해 깨달을 수 있도록요...
또 사람이 동물의식 같기 때문에 동물의 모습으로 나온 것을 본 것입니다.
2.
왼쪽의 인간은 저를 흉내내는 존재고 오른쪽은 저 같네요.앞으로 일어날 일을 본 것이네요.
미래를 본 꿈입니다.
(원장님의 위 말씀을 들으니 16년도 9강 강의시 책 탈무드 임마누엘의 한 부분을 말씀하신게 떠올랐습니다.퀸실실 흉내를 내는 왼쪽 인간은 거짓 예언자,거짓 종파들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으로 나는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 새로 올 예언자는 나에게도 장차 일어날 것과 마찬가지로 불신자들에 의해 박해를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온 세계 사람들과 많은 거짓 예언자들을 만들어 낼 수많은 거짓 종파들로부터 핍박을 받을 것입니다.”
*책-탈무드 임마누엘 제15장 비유들의 의미 79.
-초고속으로 특허출원된 [머카바 천부경 메달],하늘이 급하다!
22.12.9.
원장님께서 오늘 묘한 일이 있었다며 얘기를 꺼내셨습니다.
지난 달 11월21일날 우리 머카바 천부경 메달을 특허청에 출원을 했는데 오늘(22.12.9.) 등록됐으니 등록료를 내라고 연락이 왔다고 하셨습니다.
특허출원 담당자가 여태까지 40년 동안 근무하면서 이렇게 빨리 등록된 것이 처음이라 너무 놀랐다고 합니다.
원장님은 머카바 천부경 메달이 만들어지기까지 7~8개월이 걸렸고 특허출원 등록이 아무리 빨라도 2~3개월 걸릴거라 예상했는데 그보다 훨씬 빨라져서 "뭔가가 하늘이 급한가보다~^^"라고 웃으셨고 모두 기쁨의 축하박수를 쳤습니다.
-책 격암유록에 이미 머카바 천부경 메달의 등장을 알리다
(개발자 박홍천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흑백 점들 중에 중앙 5점의 양백 운수를 목에 걸고 출현 하는 미륵불이시며 천하 만민을 교화하시게 된다."
-책 격암유록(저자 무공) 중에서
첫댓글 머카바 천부경 메달로 많은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자유로워지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수많은 분들이 머카바 천부경을 하게 될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머카바 메달을 주저하시는 분들 꼭 하시라고 추천합니다 !!
받기전까지 정화과정이 강해서 힘들었는데 착용하고 나서부터는 마음과 몸이 바뀌고 있습니다. 하늘과 원장님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린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머카바 메달로 계속 제 안의 부정성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건물에서도 다함께 드러나고 있고요.^^
하늘과 원장님의 선물이라는 말씀에 크게 공감하며 그린님의 체험담도 조만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