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인적으로 이런 말까지는 하고싶지 않은데
리얼마스터2 직원분들은 늦은 시간까지..
사명감이 대단하다..
한분이 리얼마스터2에 14일 월요일에 글을 하나 올라왔다.
또 업데이트가 안되는 느낌입니다.
이번에는, 여러번, 눌려서 안되더니 누르자마자 100%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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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질문..
나는 업데이트 숫자가 남아 있을때마다 휴일이여서
내 경험대로 댓글을 하나 썼다..
:) 휴일에 올라오는 업데이트도 있는데 평일 정해진 시간부터 실행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니까 업데이트가 숫자가 뜬다해도 휴일에 실행되지는 않는경우가 있다는..
휴일에는 대부분 숫자중 일부만 해결되고 남아 있을때가 많았다.
그런데
이글을 본 담당직원분이 내게 문자를 보낸거 였다..
내 네트워크가 문제 일지도?
그런데 네트워크는 매일 체크하고 있는데 뭔소릴까?
궁금했다!!
이런 메세지?? 검색> 신곡안내> 신곡상황확인 요청을 부탁해왔다.
원문링크: .https://band.us/band/61716335/post/30384
내용을 확인해본 결과 MS곡은 8월11일/ 전체곡은 8월16일까지 들어와 있고 업데이트 2개는 남아있다. 정상!!
나는 리얼마스터2를 옆에두고 하루 한번은 켜두고 작업을 하고있다.
그리고 업데이트는 항상 수동으로 해 왔었다..
엘프 사용할때 자동으로 받다가 파일이 깨진 경험이 있었다.
바른 사용을 위해 앞으로도 수동에 두고 사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신곡은 계속 들어와서 깔리게 되고 엘프처럼 모든곡을 꼭 구입할 필요가 없고
필요한 곡이 생기면 모바일 홧스팟을 이용하여 현장에서 천원을 지불하고 한곡 사용인증 받으면 된다.
내가 반주용으로 사용하는데 쓸모없는 수많은 신곡비용을 미리 지불할 필요는 없다는것이다.
그런데 곡을 하나 만드는데 3~5백이 든다고 하는데.. 이런 지불방식이 전략이긴 하지만 이해가 안된다..
매달 300 곡이 나온다고치자.. 그럼 이 비용이 들어 갈것이고 300에 팔리는 반주기를 수를 생각해보자..
엘프는 606~919까지 6종에 G10까지 갖추고 발생되는 신곡비를 먹고있다..
반면 리얼마스터1버젼과 2버전의 반주기가 있을 뿐이고 리얼마스터2버전은 1곡 결재 방식으로 되있다.
즉 반주기로보면 신곡구입자나 구입한 비용이 그닥 많지 않을것이 뻔하다..
이런 구조는 태진은 노래방에서 벌어들인 것을 반주기에 보충하는 방식으로 봐야 할것 같다..
뭐 어떻게 되든 회사의 정책이니 사용자로서 불 필요한 돈 안쓰고 유지할수 있다는건 만족스럽다.
거기에 반주기에서 발생된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하려는 직원들의 열정은 엘프와 아주 다르고 대단하다..
결론!! 업데이트에 올라온 남은숫자.. 내 답변이 틀리지 않았고 업데이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글은 위에 써주세요 ---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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