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3WfPh_5XHk?si=KHWofUX-qo-pDbMc
몰로키아(MOLOKIA)
몰로키아(MOLOKIA, CORCHORUS OLITORIUS L.)는 이집트가 원산지인 피나무과 식물로 어린잎을 수확하여 식용으로 사용하는 녹황색의 야채
피나무아과(---亞科, 학명: Tilioideae 틸리오이데아이[*])는 아욱과의 아과이다.
분류학자에 따라서 피나무과(Tiliaceae)로 분류하기도 한다.
피나무와 보리자나무, 찰피나무 등을 포함하고 있다
피나무속은 아욱과에 속하는 갈잎덩굴나무이다. 잎은 심장형이고, 줄기는 덩굴진다.
몰로키아 즉 장삭황마(長蒴黃麻, 학명: Corchorus olitorius 코르코루스 올리토리우스)는 아욱과의 관목이다. 원산지는 남아시아(인도, 파키스탄)다.
황마와 함께 황마포를 생산하는 데 쓰이는 주요 섬유 작물이며, 잎과 열매는 채소로 식용한다. 장삭황마 및 그 잎이 이집트 등지에서는 몰로키야(ملوخية)라 불리며, 여러 가지 국물 음식을 만들 때 쓰인다.
아욱과
아욱과(--科, 학명: Malvaceae 말바케아이)는 아욱목의 과이다.
당아욱(Malva sylvestris)
생물 분류계:식물계(미분류):속씨식물군(미분류):진정쌍떡잎식물군(미분류):장미군목:아욱목과:아욱과
Malvaceae
Juss., 1789모식종아욱속(Malva Tourn. ex L.)아과
남북 양반구의 열대에서 온대에 걸쳐 자라며, 세계적으로 200여 속에 약 2,300종 가량이 알려져 있는 큰 과인데, 한국에는 목화·수박풀·어저귀·황촉규 등의 초본종과 무궁화 등의 목본종이 분포하고 있다.
아욱과에 속하는 무궁화. 단체수술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초본이나 관목 또는 교목인 것도 있으며, 턱잎을 가지고 있다. 잎은 보통 홑잎이지만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는 것도 있으며, 모두 어긋난다. 꽃은 일반적으로 크고 방사대칭이며 5수화인데, 5개의 꽃잎은 기와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
한편, 수술은 여러 개가 있지만, 모두 통 모양으로 합쳐져 단체 수술을 이루며, 그 중앙부에서 암술대가 나온다. 암술대·암술머리는 5개 또는 그 이상(심피와 같은 수)으로 갈라져 있다. 열매는 길쭉한 삭과로 익으면 몇 갈래로 벌어진다.
꽃이 아름다워 대부분 관상용으로 심는데 가장 유용한 종류는 목화이다.
아래는 모싯잎
모시풀은 쐐기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모시·저마 등으로도 불린다. 각 마디에서 여러 개의 새 줄기가 발생하여 지름이 1.2∼1.5㎝에 이르고 키가 1.5∼3.0m에 달한다. 줄기는 어릴 때 녹색을 녹색을 띠다가 성숙하면 다갈색으로 변한다.
줄기의 인피부에 생성되는 섬유세포로 모시섬유를 만든다. 잎 뒷면에 흰털이 있는 백모시와 털이 없는 녹모시가 있다. 백모시는 중국·한국·일본 등지에서 재배되며 섬유가 가늘고 고와 품질이 좋다. 전라남도·전라북도·충청남도 등이 주산지이다. 충남 한산에서 만든 한산모시가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