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가정예배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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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가정예배 : 네이버 카페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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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가정 예배

◑ 사 회 (가족 중-지금부터 00 명절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 찬 송 -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 통일 460장

◑ 기 도 - 맡은이(아래 기도문 참고 하세요)

“ 하나님 아버지 오늘까지 우리가정을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 추석에도 하나님께 예배하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 영광 우리 가정에 기쁨과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 성 경 - 창세기 26:26-33 (다같이 찾아서)

◑ 말 씀 - 맡은이 (복을 받은 가정입니까?)

오늘은 귀한 추석예배를 통해서 하나님 말씀으로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말씀을 살았고 운동력)

첫째, 하나님을 믿는 가정이 복입니다. (26-29절)

28절[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다] 29절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자니라]

불신자요 반대자인 아비멜렉과 친구, 군대장관이 이삭에게 찾아 와서 한 말입니다. 신명기28:2-6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15절[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면~ 모든 저주가] 라고 했습니다. 복과 저주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우리 가정 좀 어려워도 힘들어도 하나님을 믿는 가정이 된 것을 감사하며 이것이 복이라는 것을 확인 합니다. (우리가정 복받은 가정)

둘째, 하나님의 복을 담을 수 있다면 복입니다. (30-33절)

30절 [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어] 31절[이삭이 그들을 보내며 그들이 평안이 갔더라] 이삭은 전에 지금도 후에도 하나님의 복을 담을 수 있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생애에 적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늘 양보하고 주었습니다. 우물 파고 자기들 거라고 달려들면 양보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는 원망하고 불평하는 하지 않았습니다. 살전 5:16-17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라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백배의 결실과 하는 일마다 하나님이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 우리 가정 웃고 삽시다 얼굴피고 어깨피고 마음피고 생활도 피고 (아멘) 웃으면 복이 오고 웃는 얼굴에 침 밷지 않습니다. 행복은 웃는 집 대문을 들어다 보지만 싸우는 집에는 행복은 왔다가도 뒤 문으로 나갑니다. (이런 믿음의 가정이라면 하나님이 복을 담아 주십니다)

이번 추석도 온 가족들이 모여 예배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이 된 것이 축복입니다, 우리가 있는 것을 먼저 돌아가신 분들의 은혜라는 것을 기억하고 복을 받은 가정으로 살아가는 우리 가정 됩시다 (아멘)

◑ 찬 송 - 559장(사철에 봄바람) 통일 305장

◑ 폐회기도 - 맡은이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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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가정 예배

◑ 사 회 (가족 중-지금부터 00 명절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 찬 송 -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 통일 460장

◑ 기 도 - 맡은이(아래 기도문 참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까지 우리가정을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 추석에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손길이 없는 것이 없었습니다.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이 가정에 가득하게 하시고 믿음의 가정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 성 경 - 누가복음 16:24-31 (다같이 찾아서)

◑ 말 씀 - 맡은이 (믿음 있는 가정)

오늘은 귀한 추석예배를 통해서 먼저 돌아가신 분들을 지금 하고 하시는 말씀을 성경을 통해서 들어 보자

첫째, 사람은 누구에게나 죽음이 찾아 온다는 것입니다. (24-26절)

부자도 거지나사로 죽었습니다. 그리고 부자가 가는 길과 나사로가 가는 길이 달랐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히9:27) 죽음의 사자가 찾아오면 아무리 높은 권력도, 돈이 많아도 미모도, 젊음도, 명예도 모든 삼켜 버리는 것이 죽음입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나 죽음이 찾아 옵니다. 부자는 죽어 고통 받는 곳에 간 것이 가난한 사람 도와주지 않아서 선과 악의 문제가 아니고 거지의 가난과 천대 불쌍함 선함이 하나님 나라에 간 것도 아닙니다 뒤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둘째, 사람은 누구나 살아 있을 때 예수 믿으라는 것입니다.(27-31절)

부자가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눅16:27,28) 아브라함이 29절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 지니라 모세와 선지자들(복수)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모세와 선지자들 모세 5경 선지자들 예언서 이것은 성경입니다 성경을 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좀 더 깊이 정확하게 말하면 성경의 핵심인 주인공을 만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은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3;16절에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 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5;24 [내 말을 듣고 내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세상을 떠난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가 믿지 않고 돌아 가셨던 믿음을 가지고 계셨던 제사나 절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사랑하는 가족들 아들 딸 손자 손녀들이 다 예수 믿어 지옥 오지 않게 해 달라는 외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자와 나사로가 죽어서 다른 길을 간 것이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번 추석은 먼저 돌아가신 분들의 이 소리를 듣는 기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 찬 송 - 486장(이 세상에 근심 된) 통일 474장

◑ 폐회기도 - 맡은이(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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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가정 예배

◑ 사 회 (가족 중-지금부터 00 명절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 찬 송 -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 통일 460장

◑ 기 도 - 맡은이(아래 기도문 참고)

“ 오늘까지 우리가정을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년에도 힘들고 어려울 일이 있었지만 그 때 마다 힘을 주시고 피할 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리 가족이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이 가정에 가득하게 하시고 믿음의 가정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 성 경 - 하박국 3:17-19 (다같이 찾아서)

◑ 말 씀 - 맡은이 (믿음 있는 가정)

먼저 이렇게 추석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되어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가정이 이렇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는데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 보고 믿음을 새롭게 하는 추석예배가 되자.

첫째, 믿음이 있는 가정은 다 없어도 기도 할 수 있다. (17절)

17절 무화가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박국은 실망하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3:1) 물질은 좀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기도한다.

둘째, 믿음이 있는 가정은 아무리 어려워도 기뻐 할 수 있다. (18절)

18절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기뻐하고,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물질적인 것들이 부족하고 좀 생활이 넉넉지 않아도 하나님 구원 영적인 필요가 체위 지니 육체적 풍족함 보다 더 기뻐한다.

셋째, 믿음이 있는 가정은 거룩한 성도의 삶이 있다. (19절)

19절 하나님은 나의 힘, 나의 발을 사슴과 같이 높은 곳으로 다니게, 높은 곳으로 다니는 사슴과 같은 거룩함이 성도의 삶이다. 기도하고 기뻐하고 찬양하는 성도의 특권이 힘이다 이번 추석에 우리 가정이 좀 부족한 것이 많지만 "없을지라도 기도하고 기뻐하고 찬양하는 가정이 되자(아멘)

◑ 찬 송 - 486장(이 세상에 근심되) 통일 474장

◑ 폐회기도 - 맡은이(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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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가정예배

◑ 사 회 (가족 중 -지금부터 추석 명절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

◑ 찬 송 - 597 장 (통 378)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 기 도 - 맡은이 (아래 기도문 참고 하세요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에벤에셀 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이렇게 추석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다시 이 자리에 모여 예배드리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 예배드리는 우리 가정에 화목과 축복과 사랑 행복이 넘치는 가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복된 가정 이루게 하옵소서 ” (아멘)

◑ 성경 – 마태복음 5;1-10 (다같이 찾아서 )◑ 말씀 – 행복으로 초대 인간은 행복하기를 원하고 행복을 찾아 갑니다 . 그런데 진정한 행복이 무엇입니까 ? 물으면 정확한 대답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

1.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고 사람입니다 .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8가지 소위 8복이라고 하는데 복이라는 단어는 헬라어 [마가리오스]인데 행복이라는 뜻입니다. 진정한 복은 내가 무엇을 많이 소유했는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 입니다. 이번 추석에 우리가정에 많은 것을 소유하지 않았고 한 해동안 모든 잘 되지 않았지만 성경에 말씀하는 행복으로 초대

되는 가정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 행복은 환경에 있지 않고 태도입니다 .

마태복음 5장에 8가지 복에 대한 말씀 중에 어느 하나 환경이 좋으면 행복하다 . 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오막살이 살아도 행복이 있는가 하면 백악관에 살아도 불행할 수 있습니다. 미 백악관에 살았던 트루먼대통령은 [백악관을 호화로운 감옥 ] 이라고 했고, 포드대통령 부인 베티 여사는 [금붕어 항아리 ] 라고 불렸습니다. 클리블랜드 대통령은 [사람 살 곳이 못 된다] 라고 하면서 워싱톤 시내에 나가 살기도 했습니다. 환경에 의존하는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닙니다. 행복은 소유나 환경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정 어떤 태도로 사는가 (?) 더 중요합니다 .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가정 행복을 선택합니다 . 원망할 것이냐 ? 감사할 것이냐 ? 짜증을 부릴 것이냐 ? 찬송할 것이냐 ? 나의 선택입니다 우리는 불행하다 하면 불행합니다 . 우리는 행복하다 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행복한 가정으로 초대는 소유나 환경이 아니라 사람이 되고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살고 행복을 선택하고 가면 행복으로 초대가 됩니다 . 우리가정 행복합니다 . 라고 크게 외쳐봅시다 . 아멘

◑ 찬송 – 410 장 (통 468)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폐회 – 맡은이 (주기도 다같이 )

<기도하고 서로 칭찬과 격려 덕담의 시간을 가지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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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가정예배

◑ 사 회 (가족 중-지금부터 추석 명절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 찬 송 - 579장(통378)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 기 도 - 맡은이(아래 기도문 참고)“추석에 예배드립니다. 우리 가정에 화목과 축복과 사랑 행복이 넘치는 가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온 가족이 평강과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복된 가정 이루게 하옵소서 ”

◑ 성경 딤전5:4(어르신을 공경하자)추석 명절에 어르신들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첫째, 부모를 공경하는 법을 가르치자 4절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라 과부에게 자식들이 있거나, 부모 잃은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하여금 감사와 공경과 보답의 효를 집에서 행하게 하라

둘째, 형제간에 화목하는 것이 어르신께 효도하는 것입니다. (마태5:24)‘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형제간에 화목하는 것이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봉사는 것보다 먼저 하라고 우선순위 일번이다

어떤 이유에서건 형제들과의 화목을 깨는 일은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효를 가르치는 좋은 방법은 '百聞而不如一見' 본을 보여주는 것보다 좋은 교육은 없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진정한 효를 알게 되어 주님께 영광이 되는 가정이 됩시다.

◑ 찬 송 347장

◑ 폐회기도 (주기도)

<예배하고, 어른들께 인사와 음식도 함께 나누는 사랑의 교제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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