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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9토-사회복지바탕공부(포레스트 사회복지합동사무소에서)
여기 올리는 글이 수업 중에 속기 아닌 속기로 받아 워딩한 것이라 정리 않 된 글임 -
▣ 강사 : 정호영
▣ 주제 : 4차 산업혁명과 사회복지
- 쉐어링 -
복지는 생활을 바르게 하는 것이 복지.
지난 주 추석 명절
여성인권, 여성 노동, 어린시절의 추억,
장년 이상의 사람들이 명절 때 놀이는?
- 시장에서 옷 한 벌 구입해 주시던 추억, 벌초,
추억, 아쉬움 중심으로 나눔을 가집시다,
◉ 여수 곽여경 : 수원에 사는 동서의 수고
→ 관장님 : 명절 공생성을 살리는 도구(이벤트)다.
선물 바리바리 싸가지고 부모와 가족 나누어주고 자기 과시도 하고
가져 온 것 보다 더 가져가게 되는 추석
수평관계의 개선 뿐 아니라 수직적으로 조상과 미래에 대한 개선을 생각하는 계기와 깊은 사고를 발현하는 추석.
(수평적 관계와 수직적 관계를 개선하는 것은 추석명절의 가치이다.)
◉ 임실 심현준 : 부모님 소천하시고 외로운 명절, 화산 중학교 심의두 이사장님 찾아가 인사드리러 몇몇 일가와 방문.
→ 관장님 : 명절이 되면 사회사업가들은 더 어럽고 힘든 사람들 보고 만나서 돌아보는 것이 외로움을 달래는 구실과 계기가 된다.
홀로 사는 어르신을 찾아가 클라이언트대 사회사업가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 만나서 찾아뵈었다.
송창재 선생님댁 찾아가 부침개과 막걸리 한잔에 이런 저런 예기 나누고
냉장고에 이런 저런 먹거리 넣어주면서 아직 친구들이 있다는 추억을 보답하였다.
명절 끝날 숯불에 그 마당에서 전어를 구어 먹으면서 좋은 친구가 있으니 즐겁지 아니한가!
누군가의 그리움 대상이 되고 실지적으로 만나는 일이 많아지면 좋겠다.
사진 찍지 아니하고 자랑하지 않는 것은
사회사업가들은 만날 가족이 없더라도 – 사람과 자연을 벗할 수도 있어서 외롭지 않아요.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으로 존재하여 우리가 위로하고 우리가 살아가면 좋겠다.
내가 누군가에게 그리움이나 외로움 보다 명절에 외로운 사람을 찾아 소박하게 정담을 나누면 좋겠다. 복지 소학의 ‘발전’편에 나와
“참된 복지는 복지라는 이름이 없고, 다만 마땅한 삶이고 평범한 사람살이일 뿐입니다.”- 복지소학 발전(發展)편
4차 산업이 도래하는 無情의 시대에서 有情의 시대로 이끌어 찾아 주는 일이 필요.
◉ 군산 채선영 :
- 명절이면 요리하는 시간에 많은 투자,
- 요즘은 부모가 자식을 찾아 도시로 올라가고, 혹은 펜션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새로운 모습,
- 80넘으신 아버지 텃밭 풀도 뽑고 대청소도 했어, 바닷가에도 가고, 군산에 송창재 선생님과 정겨운 시간 함께해서 음식 나누고 돈 만원 어치 전어사서 숯불에 구워 먹고 정겨운 시간,
-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 조카들에게 드리는 용돈,
- 멀리서 온 가족 주유권을 주는 형부로 인해 기쁨도 나누어,
- 식사 끼니마다 아버지 조카들 대표기도 하며 가족 이룸에 행복한 모임이 좋아.
- 3년 전 소천하신 엄마 (김양순님- 유명한 요리가) : 보름 한달전 부터 유과, 한과들을 다 준비하시고 추수에는 깨강정, 땅콩강정, 식혜, 직접 만들었던 엄마 생각이 더욱 깊어져.
- 아버지께 효도하고 고맙다고 하며 작은 용돈이라도 드릴 때 아버지 행복하심.
→ 관장님 : 물건의 크기나 금액의 액수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지는 것 보다 소소한 나눔.
쓰레기봉투를 철저히 분류하면 1/10로 줄어요, 한 친구는 할 수 있는 것이 그것 밖에 없어요, 내용이나 질에 치중하기 보다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정성을 헤아리는 마음만 있어도 좋겠다.
어떤 친구는 잡초나, 꽁초 등을 청소하고 가던 대학원 학생도 있었어, 아르바이트로 분주했던 사람,
사소한 것에 신경 쓰는 우리가 되면 좋겠다!!!
◉ 전주 김수용 : 누나 매형이 미국으로 갔어
- 큰 집에 가서 제사, 성묘 시간도 가졌어요.
큰 누나와 매형이 미국에 가면 언제 볼지 모르는 아쉬움이 있는 추석이었어요.
매형 군의관(중위),
- 박사학위 받은 사회복지사 10만불 정도의 연봉
→ 관장님 : 미국 사회복지사는 의사 연봉 40배 정도 되어.
다문화 명절, 일본도 추석이 있어, 중국은 중추절이라고 해서 월병을 많이 먹어.
미국은 추수감사절,
달과 관련적 서정적, 해와 관련된 서사적 정서.
독일에서 상징하는 달=남성, 해=여성.
다문화 사회에서 긍정적인 것은 ‘포용’과 ‘수용’이다. 그래야 공생성이 유지된다.
◉ 정호영 관장님 : 사람이 왜 모여 살았을 까?
아리스토텔레스의 사회성에 관한 책에서 정치론에 나오는 예기에 ‘사람들이 도시로 나와 모여 살면서 모든 위험으로부터 피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 이다.’ 라고 사회성에 대한 삶의 형태를 이야기했어.
불이 났어, 소금이 짭짜롬 해서 맛도 있고 저장에 유용, 나무에 살면서 주거문화가 생기고 서로 도와 콩과 벼를 관찰해 보니까 경작이라는 형태를 만들게 되어, 두 손쓰고 머리를 쓰는 인간만이 가능한 특성인 인간, ‘호모싸피언스’
삶의 양식이 급격하게 바뀌는 혁명
문화와 문명
문명 ; 이집트, 메소포테미아, 인도, 황하문명(4대문명)
문명을 만들어 낸 문화, 문화를 만든 인간, 그것을 밝혀낸~
※ 문화란? 투쟁의 역사이다
험난하고 무서운 세상으로부터 투쟁.
冊 : 도전과 응전의 역사 / 아놀드 토인비
문화와 역사에 대해 유명한 아놀드 토인비.
우리 삶은 ‘도전과 응전의 역사’ 속에서 혁명이 있었다.
혁명 : 불을 발견, 경작,
역사의 굴곡들을 만들어 모임의 구심점을 만드는 것이 종교.
-기독교, 예수 탄생이전, 헬레니즘 문화, 헤브라임 문화,
인류의 변화 이념적 속성이 종교, 그 종교가 인간의 욕망 때문에 계급, 종교권력에 대응하는 왕권의 시대가 생겨.
새로운 문화와 혁명 : 르네상스 혁명 – 자연의 이치를 규명하는 대학들이 많이 생겨나고 산업혁명이 생겨나, 교권을 이긴 왕권이 삶을 지배하려 하여 왕과 싸우는 봉건제가 생겨.
산업혁명이 생겨나면서 산업기계를 놓을 수 있는 땅을 가진 사람들 돈과 자본을 가진 ‘브르조아’들의 층이 생겨 - 운송, 전쟁 무기들이 개발되기 시작해.
근대사 : 산업혁명으로 인해서 아프리카, 인도, 베트남, 등에서 싸워서 자원을 빼앗아왔어,
인류 계급, 기계를 가진 사람들의 권력이 높아지고 빈민들이 도시로 옮겨지는 도시화, 이농 현상이 생겨, 임금이 적어 인권 탄압이 생겨.
17세기(1600년대)에 산업혁명이 생겨.
다정다감한 방문자들 빈곤한 지역에 가서 봉사하고 돕는 COS(자선 조직화)협회가 생겨,
공제조합이 생겨, 산업재해 보상법이 생겨.
◎ 1900년대 말경에 에디슨에 의해 전기 발명,
컨베어 시스템, 대량 생산,
기계화로 모던의 시대가 열려.
장인들 먹고 살길이 험악해지자 장인들이 그 기계파괴운동을 벌려
기계를 작동하거나 글을 쓸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한 것을 느껴서 교육혁명이 일어나 산업의 발전이 고도로 일어나고 노동자들 삶의 질이 향상(1950년대).
◎ 1950~60년대 : 염쇄주의적
근대화, 반핵운동, 반전 운동,
히피, 기괴한 소설이나 영혼을 다루는 글을 쓰는 현상
기계를 조금더 현명하고 개선되게 하는 자동계산기(컴퓨터)생산.
반도체 생산,
생산 방식이 ‘디지트’ - 기계 작아지고 생산 능력이 높아져.
소련과 미국의 달을 향한
◎ 3차 산업 : 컴퓨터 발전 (소형화)
인터넷 시간과 접속을 초월하고 결합하는 시대가 열리어,
2014년 이후 엄청난 변화 –
생명공학이 발전, 인간수명 연장, 생체공학 발전,
소재 개발 : 나노기술(가볍고 편한) 기술개발 근거가 ‘자기장’
인터넷을 통해 병항 전 세계적으로 산제된 기술을 병합하여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능 발전.
인간의 판단력(기억, 계산)
데이터나 기술을 쓰는 ‘클라우딩 기술’
3D기술은 3차원을 구현하는 복제기술을 개발, 인체 부품을 생산하기도 해(예:치아)
4D기술 = 트렌스포머, 자동차가 로봇으로 바뀌는 등의 영화
인터넷 핵심기술 ‘프로토클’(통신규합기술)
IOT기술(무한대 사물과 초연결하는 기술
IP 주소 - V4는 000,000,000,000을 4개까지 쓸수 있어. (‘해’까지 연결 시켜주는 기술)
V6는 ?
◎ 4차산업 혁명은?
포스트 휴먼의 시대가 열림.
긍정주의자들이 볼 때 암울하게 보이게 되어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누가 호의 호식하고 있나? → 구글, 페이스북, 애플, 삼성
만들어 낸 기술이 소비자를 없애는 현상이 생긴다.
그래서 기본소득이라는 신생 제도가 생겨남.
산업혁명이후에 ‘디다이트 운동’이 일어나
노르웨이, 소련, 핀란드 : 노동력을 대체 시키는 게 아니고 지원하는 형태로 가자는 기조
노동을 기반으로 하는 일거리들 ‘사회적 가치가 있는 일자리들을 고급화시켜’ 이것을 가치있는 일로 보고 보상을 높여주어, 어머니들 하던일들(요양보호, 홀로사는 사람 돕는 일)
로봇 기술 , AI기술
인간노동을 대체하고 기본수당을 주는 미국식 구조(예: 부자들은 오래 살지만, 기본소득으로 꾸역꾸역 사는 사람은 오래 살지 못해)
인류 통사를 보는 수업이 되어
포스트 휴먼 시대에 돌입
4차 산업혁명과 장애인 복지 – PPT
- 호모싸피엔스 ; 직립보행 : 손을 사용, 불을 사용
언어의 발전
성호사설(실용주의 : 백성이 그것을 사용하여 편일을 돌리도록 하는 것)
愛民=실사구시 ;
정약용 – 거중기, 농업도서, 의학도서, 573권의 책을 남김,
귀족들이 여러 가지 직함을 가져,
이 시기에 공자의 가치를 따르게 되어 이성계가 정도전을 통해서
정도전이 ‘군주는 백성들을 위해서 있어야한다.’
책 - 박지원의 열하일기
- 농업사회를 거쳐 산업사회
봉건 제도에서 브로조아 신흥 세력들이 생겨 사회 변혁이 됨.
정약용 책을 본 사람들이 동학을 주도하게 됨.
전기, 컨베어 시스템 산업국가 선진국가(히피, 허무주의 염세주의가 생겨)
그 후 디지트
▣ 4차 산업
초연결성을 가진 사회 크라우드 기법 빅데이터, AI기술들이 생겨
바이오테크놀리지 – 인류의 변화 인간 본질을 뒤집는 현상이 생김
포스트 휴먼 = 인류시대가 아닌 그 시대를 말한다.
이성과 제도 법으로만 제한 할 수 있는 이데아가 있다면 인문학을 본다.
인공지능 : 계산 기능부터 시작
사물인터넷:
빅 데이터 기술 : 컴퓨팅(자료의 정보와 가치를 활용하는 논리체계를 구성하는 기술)
경제생활 – 욕심을 체워 주는 것(예:경제개발 계획)
사회생활 – 관계를 체워 주는 것
사회전반에 혁신적인 변화= ‘혁명’이다.
클라우딩 기술
초 연결 초 지능 (인류의 모든 기술을 집약하고 연결)
▣ 인공지능(AI)
▣ 사물인터넷(IOT)
▣ 빅 데이터 (BIG DATE)
알고리즘
▣ 클라우드 컴퓨팅(CLOUD SERVICE)
▣ 3D 프린팅 – 일본에서 만들기 시작
▣ 로봇공학
▣ 생명공학 –
▣ 나노기술 – 머리카락 굵기의 10만 분의 1.
<4차원>
1차원 점
2차원 선
3차원 면
4차원 공간에 시간을 넣어
( 광고 – 동영상 )
- LG TinQ
삼성
○ 위기=위태롭다, 기회
<4차 산업혁명과 장애인 삶의 변화>
- 사이보그와 스포츠의 만남(사이베 슬론)
동영상 : ‘사이베 슬론’ 사이보그 올림픽 ‘사이베슬론’ 한국팀 3위
‘로봇보행보조기’ – 하반신 마비 – 장애인의 발
생각만으로 움직이는 인공 팔 – 뇌신경과 로봇의 접목
장애인의 눈과 손이 된 ‘따뜻한 AI’생활 속으로
스마트 팜
우리 동네 스마트 팜이 들어오면 누가 좋을 까?
스마트 팜이 운영되려면?
장비, 운영을 할 수 있는 사람들만 먹고 살 수 있어.
농업정책 = 농업을 동한 공동체성
농업을 근본으로 인정을 살려서 돕고 나누는 사회
동영상 : 사물인터센(IoT)기술과 시각 장애인
청각장애소녀, 뇌로 소리를 듣게 되다. - 뇌관 이식수술.
시각장애인의 눈 – 세상을 비추는 또 하나의 눈 오르갬
노트북 전원이 꺼지면서 마무리 부분 기록 하지 못해 아쉬숨 -
終. (오늘 6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