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한 대이의 횡설 종설
작금의 이런 저런 꼴불견의 세기말적 작태는
모두 다 지금의 금화교역의 기운을 감당하지 못해서
죽지못해 환장하고 있는 인간말종 아바타들에게
주파수가 같은 사.마.악.루.요.귀들이 빙의하여 일어난 사건들이 아니겠는가?
민물고기가 바다물로 갑자기 들어가게 되면
눈이 따가와 뜨지 못하고 앞도 못보고
온몸이 아파오며 따갑고 쓰리고 아리고 화끈거리고
숨쉬기조차도 힘들어서 정신줄 붙들고 있기가
죽기보다 힘드니
미쳐서 팔딱뛰고 g랄발광하는 현상이라하면 어떠하겠는가?
저러다가 어느귀신이 잡아가는지도 모르고
스스로 자멸해서 사라져 가는거겠지요?
작금의 사태를 어떻게 보든
대세는 이미 정해져 있는대로
진행되어 간다는 것이 중요한 요점 이랍니다.
아수라장이 된 흙탕물에 거품과 티끌이 곧 사라지고
구정물이 정화되고 나면
마침내 유리세계는 그 찬연한 모습을 드러내게됩니다.
이때 살아남은, 아리랑고개를 넘은 분들은 모두가 다 알게 되겠지만~~~^
우리는 모두
자기의 에너지 빛의 질량대로 행동
(에너지, 전자기, 정보, 기를 *출력)하고
또 받아들이며(*입력)
그렇게 살아가며 무시무종 순환하는 것이 아니던가요?
지금의 시절운은
입력보다 출력이 큰 즉 소모적 낭비적 세상입니다ㆍ
그러나
우주는 항상
출력보다 입력이 더 큰,
사랑이 항상 우세하도록 운영되고 있답니다ㆍ
음양으로 분리된 이 세상에서
악으로 보여지는 모든 요소들조차
정화와 성장과 진화
그리고 알곡을 가려내는 상대적인 필요악의 하나인
생명농사의 추수에 사용되고 있는 도구들이며
다 쓰고 나서는 버려질 막대기(도구.방편) 들중 하나랍니다ㆍ
작금의 난세는
지성, 감성, 이성이 조화로운 사람들이라면
무난히 넘어갈 아리랑고개이며
무지하게 감성을 제어하지 못하고
이성을 잃게되면
화병이나, 공포, 불안에 빠져서
결국은 정신분열, 자살이나, 각종 사고로 죽든지,
병들어서 죽든지, 사고쳐서 감옥에 가든지
온갖 앙화를 당하게 되나니
자기 자신의 본분을 똑바로 알고
맡은바 그 직분을 제대로 지키며
공의롭고 지혜롭게 처신하며
은인자중 하는 것이 최상의 처세법이 될 것입니다ㆍ
"난세의 피난의 비결은 곧 심중조화에 있도다."
이메시지를 그대로 실천궁행하는 자들에게 천복이 있을 지어다.
2025년 2월 5일 재등업
2017년 1월 8일
영한 대이 _(())_
첫댓글 * (필독) 운기상승의 방법
https://cafe.daum.net/han036/aVyn/56?svc=cafe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