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정평가사 처음 입문한 초시생입니다.
이번년도에 공인중개사 공부를 10개월 정도 준비하여 응시하였고,
2주 전부터 본격적으로 감정평가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25년 1차 합격
26년 최종 2차 합격으로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우선, 경제 과목과 회계 과목을 12월까지 집중 공부를 하려고 계획하였습니다.
경제 기본강의는 11월 말까지 모두 완강할 수 있을 것 같고,
12월부터 재무회계+원가회계 기본강의를 수강할 계획입니다.
현재 경제 기본강의를 들은 후, '경제학연습' 교재로 읽어보며 복습하고 있습니다.
1차 타 과목은 공중사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1월 이후에 공부를 시작할 예정이고,
회계와 경제만 완전 노베이스이기에 혼자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안과 2안 중에서, 어느 것이 더 경제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1안)
11월 : 경제 기본강의 완강
12월: 회계 기본강의 완강 + 경제 심화강의
1월: 회계 및 경제 문제풀이 진입
2안)
11월: 경제 기본강의 완강
12월: 회계 기본강의 완강 + 경제 문제풀이 진입 (심화강의 생략)
1월: ~진행되는 강의 순차적으로 수강
3안)
11월: 경제 기본강의 수강하며 약간의 문제풀이 병행
*12월까지는 하루 평균 6h 확보가 가능하고, (유동적이지만, 매일 강의 수강하고 복습 가능한 정도입니다)
1월부터는 4월까지 하루 12h이상 확보 가능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