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농막을 놓고 말이 얼마나 많았던가,,~
불법적 설치물, 위험한 숙박, 정화조 미설치,
너저분한 주변으로 아름다운 농촌 마을에
볼성사납고, 흐트러진 모습들로 인해,
부득이한 민원으로 종국엔 험한 대립, 등,
이러함을 순간 날려 버리고, 양성화 하면서,
농촌에 품격과 매력을 높이고자 고안해 낸
농촌 체류형 쉼터,, 참 잘했어요,,~
제목 그대로,
도시인들이 청정 지역에 농지를 구입해서,
지자체의 관리 감독과 약간에 세금을 내고,
손쉽게 숙박시설을 갖추어 농사체험과
도심의 피로를 풀어갈 쉼터로 활용한다,,
* 도시주택/ 농촌쉽터, 자연과의 밀착,
조건 좋고, 최저 비용으로 소유하는
중산층의 작은 별장이라 할 수 있죠,,
도심인 중 48%의 희망이었는데,
마침내 실천의 계기가 도래합니다,,,
관리농지 평수는 50~300평,, 쉼터는 10평,,
단, 주차장,정화조,테크,등 구조물은 별개로,
복잡한 허가나 대지전용이 필요없고,
취득세 재산세 정도 부과되는 호 조건,,
* 하우스 활용도 권장할 만 하네,,~
소방도로(4미터) 라는 무리수가 있는데,
농촌의 여건상 3미터 차량 통행길 이면
충분하리라 생각되는데 시행전 보완 되리라,~
최소한 응급차, 소방차, 컨테이너 농막, 등은
좀 비좁더라도 다닐 수 있어야 겠지요,,
농촌엔 말벌, 산불, 자연재해 등으로
119 출동이나 중장비가 동원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이때 통행이 지연되거나 안되면 난감하지요,,~
또한 12년 후 철거는 매우 현실에 맞지 않는 둣,
건축자재 마다 가격과 내구성이 천차만별이니,
12년 사용 후, 재 진단해서 연장 사용여부를
인정하는 제도가 당연히 보완 되어야 하리라,,~
안전하고 편안히 즐기려 많은 돈을 들여
단단히 건축했는데 일률적으로 12년 철수라,~
뭔가 적극적인 검토가 있어야 겠네요,,,
12년 후 발생되는 폐자재는 또 어쩌려구,,?
적격지로는,,
통행 원할한 도로, 수도, 전기, 하수도, 인터넷,
주차장, 조망, 자연재해 등 위협요소가 없는,
어느정도 갖춰진 곳,,,
자동차 전용도로, 고속도로 게이트가 가깝고,
읍내가 10분이내 거리면 더욱 좋겠죠,~
절대농지나 임야등의 포함 요구가 있는데,
주변 인프라 조성하느라 여기저기 파헤치면
자연 파괴행위로 당연히 골칫거리가 되고,
당초 취지하고도 동떨어진 면이 있네요,,,
어쩄든 적격한 농지 찾기가 쉽지 않을 듯 하니,
발품과 정보를 충분히 검토해 결정함이 좋겠죠,,
특히 작은 면적 농지 구입은 무척 힘들답니다,,
* 당초에 좋은 땅 구입하면 나중에 되팔더라도
투자금을 손쉽게 충분히 환원할 수 있겠지요,,
이러한 시행이, 농촌을 회피하는 도시인에게
시골의 정경과 맑은 공기를 충분히 마시며
내일의 활력을 충전하는 아름다운 곳으로
인식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아침 베란다 문을 활짝 열었더니,
청정 산골의 맑고 신선한 공기가
년봉 삼천만원의 건강 효과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