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 5일차
저녁 게리스 불쇼. 알로나비치야경. 맛사지. 공항 귀국
데이투어 안경원숭이 구경후
급하게 달려서
초콜릿 힐 에서 30분 구경 계단올라가서 전망대에서 사진만 찍고 내려왔다
초콜릿 힐(Chocolate hills, 초콜릿 언덕)은 필리핀 보홀주에서 관찰되는 누층이다. 건기 동안 풀이 말라 비틀어져 갈색을 띄는데 이때 언덕이 마치 파우더를 입힌 초콜릿처럼 보인다해서 초콜릿 언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비슷한 모양의 언덕이 1,268개 있다
현지 가이드가 찍어준 사진
동화가 한곳을 더 말 했지만 처음부터 그곳은 갈 생각이 없었던것 같다
민성이 기사와 가이드에게 팁을 각각 2불씩 주면서 천천히 가자고 했다
데이투어 끝나고 5시에 출발 6시 50분쯤 팡라오 먝도날드 근처 게리스 그릴이라는 불쇼하는 식당예약해서 저녁 먹었다
저녁은 개별식 각 2병씩 가져간 소주를 마무리 하면서 먹고
불쇼 하는 무대
알로나비치 해변 밤 산책하고
석양
두리안을 2팩 600페소에 샀는데 람보 랑 민성은 냄새 때문인지 맛이 없는지 먹지를 못하고 동화랑 둘이서 먹었다
알로나비치 근처 번화가매장에서 맥도날드 근처
바나나칩 10개 70페소씩 700페소 코코넛 칩 3개 70페소씩 210페소 910페소
잔액 50페소 남음
몽키트리 매장은 65페소 였단다
9시쯤 맛사지 샵으로 가서 1시간 50불 주고 오일맛사지를 받았는데 2시간 한 사람들 은 불만이 많다
전날 저녁에 1만7천원 짜리 맛사지 보다 더 못하다고 난리다
라메디스파.호텔에서 맛사지 받고
11시 40분 에 출발 공항으로 이동
9시부터 옵션 오일맛사지 받고 밤 2시50분(3시 50분) 비행기로 인천출발
아침 8시 40분 분에 인천 도착
이번여행의 일정이 끝났다
이번 여행의 입국 비행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