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대체 어디에서 온걸까요?
이것은 정말 존재하지 않는 병인 것 같습니다.
우리몸은 근 20년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5G, GMO, 각종 매연, 오존오염물질, 캠트레일 물질인 바륜, 세슘, 스트론튬, 알루미늄으로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입니다.
게다가 지난 2008~2019년 24주기당시 2011~2015 년사이 태양활동 극대기를 겪었고 2015년에 메르스사태가 있었죠.
물론 전세계적인 상황은 아니었지만, 2019년에 촉발된 우한폐렴은 5G가 가세하면서 발병을 시작했고, 이때부터 태양활동 25주기를 맞이하였습니다.
태양은 지난극대기에는 최고 150지수에 가깝게 상승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외부에서 활동을 너무 많이해 감기, 독감을 여러차례 앓았었습니다.
그러다 2017-2018년 사이에 태양활동이 잦아들었고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가지만 그 이후로 기상이변이 더 많이 속출하기시작합니다.
이번 판데믹은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주파수 공격입니다. 태양활동은 2011년 이전에 더 심했던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이당시 극대기의 시발점인 2011년에 일본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던 것같습니다.
그때는 예행연습겸 한국에 메르스사태를 일으켰고
이번엔 전세계를 대상으로 가짜바이러스 실험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오는 2023년~2025년 태양활동 극대기에는 지난 24주기 때 보다 더 강력한 흑점폭발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야외활동으로 발병하고,
클럽, 노래방 등은 늦은 시각까지 몸을 혹사하여 몸에서 발병합니다.
몸을 피곤하게하거나 과도한 태양노출이 코로나를 몸속에서 일으킵니다.
코로나는 인터페론입니다.
인터페론에 파동이름이 붙는 이유와
코로나 변이에 파동이름이 붙는 점과 같은 이치입니다.
태양활동은 모든 질병을 촉발합니다.
발병의 근원이 아니라 최종 촉매제라는 거죠.
그러나 앞으로 오는 태양활동에 주시하며 몸을 아껴 주시는 길이 발병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은 접입가경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어느때보다 기상재난이 이토록 많이 속출한 적도 없습니다. 예언이든, 예측이든, 계획이든 우리에게 이 재난은 현실이 됩니다.
저는 이시기에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진짜 재난의 원인을 안다면 지혜롭게 피하는 법도 알 것같습니다.
항상 미래의 사건들이 일어나기 전에 시그널이 발생합니다.
이 시그널을 확인했어도 올바로 해석하지 못한다면 미래를 예측할수가 없죠.
경제, 보건, 환경 분야에도 각기의 시그널이 존재하며, 전체적 연관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클라우스 슈밥은 코일구가 끝나는 시점을 대규모 초기화의 적시로 보고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레이트'라는 표현을 '위대한'이라고 쓰고 싶지 않네요. 왜냐하면 전혀 위대하지 않으며, 오히려 이런 의식 자체가 인류를 기계적 노예화로 전락시키는 단초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코일구는 태양활동시기에 절대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들이 정하는 시점이 있을 것입니다. 코일구는 올해 연말까지 계속되지만, 오히려 이들은 이를 빌미로 예방잽을 더많이 맞히고, 새로운 형태의 잽을 선보일 것이라고 봅니다.
이들의 대규모 초기화는 경제분야에서 활용되지만, 모든 인류는 AI통제권 안으로 들어와야 모든 빚도 탕감되고, 정상적인 삶을 살수 있게 됩니다. 이때는 일을 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급여가 나가게되므로 먹고사는 문제에 대하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나노잽을 맞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몸의 또 다른 발병을 겪어야하고, 수많은 변이를 계속해서 양산할 것이며, 게다가 무료로 맞은 이 잽으로 인하여 몸안에 들어온 특허상품의 소유주의 소유물이 되게 됩니다.
예전에 니콜라스 록펠러가 친구인 아론 영화감독에게 이런 말을했습니다. 만약 저항하면 어쩔거냐는 질문에 그냥 꺼버리면 된다고.. 이 말뜻은 몸에 들어온 나노로 충분히 생명의 장치도 끌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태양활동이 극심해지면, 지자기교란이 매우 심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마치 EMP 중성자 폭탄을 쏜 것이 세상의 모든 전기가 나가는 동시에 인간들도 함께 절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가진 HAARP무기로도 충분히 주파수 공격을 할 수가 있습니다. 표적이 된 사람들은 이 공격을 받을 것입니다.
아마도 리셋이 되는 그 순간이 미래의 전쟁의 시발점이 될 것 같습니다.
미리 준비한 사람들이 이 때를 벼루다가 새로운 형태의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죠.
현재에도 사이버상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깨어난 사람들과 아직도 메인스트림의 체인에 묶여 있는 사람들로 의식들이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지난 태양24주기 당시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2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등의 사태가 있었습니다. 이당시 흑점폭발 지수가 매우 높은 150~200까지 치솟았습니다. 하지만 2030년의 마운더 극소기 전에 매우 강력한 태양활동이 예상된다는 예측이 난무합니다. 지난 시기에는 116개의 폭발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260개이상 터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터지는 시기, 대혼란이 가중되는 시기에 리셋도 진행될 것이며, 아마도 현재 인플레이션의 가속화가 결국 하이퍼인플레이션을 부추길 것이며, 그 최악의 단계에 이르렀을 때 리셋이 되며, 이 시그널을 통해 세상은 더욱 거대한 혼돈의 폭풍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2025년 7월 최강의 태양활동이 일어나는 동시에 세상에 많은 지역에 블랙아웃(대정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때 아나키즘, 무정부 상태가 발동되지만, 예방잽 시스템 안에 들어선 사람들, 생존한 사람들은 이들이 안전한 장소로 입성할 수 있게 하겠지요. 그러나 그렇게 사는 것은 결국 노예로 전락하는 일이니 산다해도 사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게다가 대부분 예방잽으로 코일구보다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결국 모든 상황이 인류의 인구를 감축하는 방식으로 흘러갑니다. 매우 교묘하게 사람들을 홀려서 저세상의 나락으로 드리밀고 있는 형국입니다.
세상은 현재 다양한 재난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의 아리조나주에서는 새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눈이 멀고 있으며, 중국 남해에서는 고래들이 떠밀려와 생사를 다투고 있습니다. 수많은 까마귀 떼가 출몰하고, 하루살이, 메뚜기 떼들이 세상을 급습했습니다. 이미 이런 신호는 지난 날에 있었고, 이제 또 다른 형태의 시그널이 발생합니다.
중국에서는 거대한 흉칙한 구름이 하늘을 덮고, 알 수 없는 고동소리, 나팔소리가 하늘을 뒤덮습니다.
미국의 엘사 태풍은 남부를 강타하여 동부, 뉴욕을 쓸고 지나가며, 엄청난 홍수를 일으켰습니다. 서부 캘리포니아에서는 규모 6.0의 강진이 있어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중국 역시 강력한 폭풍에 시달리며,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은 지반의 침하로 대규모 산사태로 많은 인명피해를 낸 바가 있습니다.
이미 강력한 태풍과 폭설, 폭염이 시작한지 몇년 지난 상태입니다. 이제 더 심하면 심했지 누그러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들이 정말로 기후를 100% 통제하는데 성공하였다면 더더욱 우리는 독안에 갇힌 생쥐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인공태양을 상공에 설치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점멸하는 태양은 아마도 태양흑점 폭발이 발생할 때 영상을 촬영을 해서 그런 상황이 마치 가짜 태양으로 오인할 수도 있지 않을까도 감안해봅니다.
제 생각은 이런 기획을 하는 자들도 결국 인간의 탈을 쓰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며, 특별한 능력이라면 거액을 주무르며 세상을 뜻대로 하는 것 말고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연현상계를 철저하게 관측하여 거기에 맞는 기획을 세워 아젠다 21인 '신세계질서'를 실현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외계인의 존재에 대하여도 요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 분명 이들이 준비한 이벤트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영국에서 2019년에 드라마로 방영한 '우주전쟁'에서는 외계인이 침공하여 지자기교란으로 사람들을 모두 절명시켜버립니다. 벨기에 드라마 '어둠속으로'에서도 태양 자기장 역전과 강력한 흑점폭발로 사람들이 있는 그자리에서 세상을 하직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영화 '노잉'에서는 태양의 수퍼플레어 폭발로 지구가 멸망하고, 최근에 개봉한 '그린랜드'에서는 우주에서 떨어진 소행성 파편이 지구를 강타하여 마치 전세계가 핵폭격을 당한 것 이상의 상황을 묘사합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를 비롯하여 이런 재난영화들이 자꾸 나오는 이유도 하나의 세뇌를 위한 작업이기도 하지만, 이역시 시그널에 해당합니다.
이들의 리셋은 인간을 초기화하는 일이니 불필요한 사람들 먼저 보내고 남은 사람들은 노예로 전락시키는 일입니다.
이들은 진짜 인두껍을 쓴 악마입니다.
현재 모든 상황은 인류에게는 매우 불리해 보입니다.
그저 메인에서 다루는 거짓 뉴스에만 정신이 팔려서 실체는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을 하나둘 포기하는 상황입니다.
인명은 제천이라했듯 사람의 생사는 무리하게 조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 정도 체념도 필요하지만, 최선을 다해 거짓에 대항하고, 생존의 기틀을 세워 살아가야할 것입니다.
결국 생존을 위한 가장 적지는 산입니다.
지자기 교란에 강한 지역도 산속이며, 동굴이 가까운 곳이면 최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벙커시설에 투자할 능력이 안되니, 산과 숲의 자기장으로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태양이 두려워서 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매우 유효 적절하게 위기상황을 확인하며 피하고,
지나치게 패닉에 빠질 필요도 없습니다.
결국 리셋을 하는 시기에는 입산을 하게 되겠지만, 그전까지는 다른 준비도 병행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모든 상황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운명은 각기의 단계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을 것이니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모든 일을 다 이룰 수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