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플라스틱 쓰레기에 의한 해양 오염 문제
미국의 Georgia 대학교의 추산(2015년)에서는, 년간 최대 2000만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유출되고 있고, 그 유출량의 상위는 아시아 나라들이다. 그 국가별로 추정 량은 ①중국(최대 882만톤), ②인도네시아(최대 322만톤), ③필리핀(188만톤), ④베트남(183만톤), ⑤스리랑카(159만톤), 20위 미국(28만톤), 30위 일본(15만톤) 등이다. 그리고, 해양 플라스틱에 의한 오염에는 표류 쓰레기, 표착 쓰레기, 해저 쓰레기 등이 있다.
해저 쓰레기인 마이크로 플라스틱(5mm 이하)은, 파도나 자외선에 의해 플라스틱이 섬유화된 것이나 세안료나 가루 치약 등의 플라스틱에 의한 것이 있고, 타이어나 섬유의 마모에 의해 발생하는 것 등이 있다.
산란 쓰레기에 대처하는 대응은, EU 여러 나라와 일본, 미국에서는 생각이 달라, 국제 회의에서 격한 의논으로 되고 있다. 2019년의 회의에서는 EU의 “사용하고 버리는 플라스틱을 절감하기 위해, 2025넌까지 폐 플라스틱 제품을 전폐한다” 라고 하는 주장으로부터 일본, 미국의 반대에 의해, “2030년까지 대폭 절감”으로 온화 되었다. EU는 “플라스틱은 material recycle이 원칙으로, thermal recycle은 화석 자원의 로스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의 증가로 이어진다.” 라고 하여 인정하지 않는다. EU는 플라스틱의 대폭 절감을 포함하고, material recycle을 주체로 하는 생각이다.
일본의 주장은 “고기능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식품 로스의 절감을 목표로 하고, 플라스틱 쓰레기는 분별, 회수로 버리거나 해양 유출을 방지하고, 경제활동을 제한하지 않는 범위에서 절감하고, thermal recycle에 의한 쓰레기 발전이 유효하다” 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구체적인 대응으로서는 “적절한 산란 방지나 분별, 회수를 실시하고, 가정이나 지자체, 관련 기업을 포함한 적정한 사회 부담을 행한다” 라고 하는 생각이다. 해양 플라스틱을 회수하도록 하고 있는 것은 일본만이다.
요점 BOX 표류 쓰레기는 아시아 여러 나라가 많다. 구체적은 대응책에는 각국의 생각 방향이 다르다. 일본은 솔선하여 해양 플라스틱의 회수, 재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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