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루쟁이(양제근)는 성질이 차고 완만한 통변작용이 있어서 속이 냉하여 설사하는 경우에는 금한다.
소루쟁이는 맛은 맵고 쓰고 성질은 차고 약간 독성이 있다. 뿌리에 초산이 들어 있으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복용하면 안 된다.
과다 복용 시 ‘설사’가 일어난다.
달임 물로 무좀을 치료하기도 하는 독한 약물이므로 임부가 복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임산부가 아닌 사람도 특별한 목적이 아니라면 복용을 피하라고 권하는 中品의 산야초입니다.
소루쟁이는 독성을 함유한 산야초이다.
특히 임산부는 금하고, 일반인도 조심히 사용해야 한다.
소루쟁이라는 식물은 시골의 논이나 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소루쟁이를 가져다가 소루쟁이 복용법을 통해 적절하게 이용하시면 천연 피부치료제나 천연 지사제등으로 효과가 무척이나 좋다고 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자란 소루쟁이 일수록 그 효과가 뛰어나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 위장병-위장강화에는 뿌리째 뽑아 푹 삶은 다음 엿기름을 넣어 삭혀서 찌꺼기는 짜서 버리고
감주를 만들어 마시면 탁효가 있다. 수영을 푹 삶아서 그 물을 밥 먹기 전에 맥주잔으로 한 잔씩 마셔도 같은 효과가 있다.
▶ 류머티스 관절염에는 특효가 있다고 할 만하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에는 건성과 습성의 두 가지가 있는데, 건성 류머티스성 관절염은 음식물의 불완전 연소에서 생기는 노폐물과 음식물에 들어 있는 무기수산이 칼슘과 결합하여 생긴다.
류머티즘의 원인이 되는 물질인 수산은 어떤 식품에나 조금씩 다 들어 있다. 그런데 음식물에 열을 가하면 유기수산이 무기수산으로 바뀌어 이것이 몸에 들어가면 칼슘과 결합하여 신장결석, 방광결석, 동맥경화, 류머티즘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살아 있는 유기수산은 인체 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변비를 치료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자외선과 세균에 찌든 피부를 살려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자외선이 발암물질이다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은 자외선이다.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미 색소침착들을 일으키고 피부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피부중 자외선에 취약한 부분이 두피이다
두피건강의 적 자외선 탈모랑 머리가 많이 빠지거나 잘 나지 않는 것이다 여름은 자외선으로 인한 두피열이 높아지는 계절이다 체열이 많이 몰려있는 경우 탈모가 되기 쉽다 두피가 뜨거워지면 모낭세포가 손상을 입으면서 탈모가 일어나게 된다 탈모치료에서는 두피열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의 주원인 두피열을 낮추는 비법은? 소루쟁이
5년전 지루성 두피염이 심했다고 한다 지루성 두피염이 생기는 이유는 두피열때문이다 땀에 의해서도 지루성 두피 증상이 심해지고 탈모까지 심해진다 두피에 좋은 풀이 있다 2년 정도 그것을 먹고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 소루쟁이를 섭취하고 있다고 한다 두피에서 열이 나는것도 완화되었다고 한다 소루쟁이는 생명력이 강한 잡초이다 양혈지열이라고해서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두피열로 인한 염증도 가라앉혀 준다고 한다 소루쟁이와 잎사귀는 먹는 용도로 쓴다 소루쟁이는 물에 여러번 씻어준후 냄비에 물을 가득 담은 후 잎을 잘라서 넣어준다 소루쟁이 물 :물 2리터에 2줌 불량의 소루쟁이를 넣고 약불로 30분 정도 끓여준다 약성이 우러나면 소루쟁이 잎을 건저낸다 여기에 된장을 한스푼 체에 풀어 넣어준다 다시 강불에 10분 끓여준다 이것을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시원하게 마신다 갈증이 날때마다 마신다고 한다 소루쟁이를 끓여 먹으면 생리 활성물질이 용출되어 영양학적으로 도움이된다 열이 많은 두피열을 가진 사람은 끓여서 차갑게 해서 먹는 것이 좋다
소루쟁이의 특별한 활용법
소루쟁이 샴푸 : 두피에 활용하면 소루쟁이 뿌리를 우린 물이 두피에 닿게 되면 두피의 염증을 가라 앉혀준다.
뿌리를 사용한다. 씻은 후 햇볕에 일주일 말려준다. 샴푸에 애기똥풀도 들어간다.
물1리터에 소루쟁이를 2: 애기똥풀을 1 넣어 1시간 끓여준다. 이물에 천연 계면 활성제를 넣어준다고 한다
코코넛과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계면 활성제를 인터넷에서 구매해 넣어준다고 한다. 약초물 3 천연 계면 활성제1을 넣어주면 소루쟁이 샴푸가 된다 하루에 한번씩 3년 동안 꾸준히 샴푸를 했다고 한다.
소루쟁이는 약간 독성이 있어 설사를 하는 경우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하루에 5그램 이상 섭취하면 안된다
여름철 고민거리 무좀
무좀은 한번 걸리면 완치가 쉽지 않다 곰팡이가 피부 각질의 단백질을 먹고 성장한다 무좀은 발 사타구니 수염 머리 속까지 번지기도 한다 맨발로 다니면 무좀에 노출되기 쉽다.
무좀이 완치가 힘든 이유는 균이 바로 죽지 않는다 손.발톱 무좀이 있는 경우 완전하게 치료가 될 때까지 끊임없이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어성초가 무좀완화에 도움이 된다.
어성초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어성초는 각종 피부염 진통 중금속을 해독하는 효력이 있다.
강력한 항균 작용을 가진 풀이다.
여름이 약성이 제일 좋다.
잎의 크기가 커질수록 해독 작용도 커진다고 한다.
어성초는 비린내가 많이 나며, 이 비린내가 약이 된다.
어성초의 냄새는 각종 균을 줄이는 천연 항균제이다.
무좀균인 백선균의 활동을 억제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어성초의 비린 성분이 강력한 항균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어성초진액 : 비린내는 날리는 항균 효과는 높인 진액
어성초를 씻어준다
잎을 체반에 널어 반드시 그늘에 말려준다.
일주일 그늘에 말려준다.
잘 말린 것을 20램을 넣고 물을 2리터를 넣고 압력 밥솥에 넣어 30분 끓여준다.
어성초를 물과 함께 달이면 소염에도 좋고 폐렴이나 장염 무좀에도 효과도 있다.
어성초 진액을 200ml 마시고 그물을 타서 발을 씻기도 했다고 한다..
어성초 밥 : 어성초 진액을 넣어 밥을 하면 좋다.
불린 쌀에 진액을 넣고 잎을 얹어 밥을 하면 된다 비타민b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어성초 가루를 넣은 반죽에 어성초 잎을 넣어 튀김을 해서 먹어 된다
어성초 연고 :
어성초를 절구에 넣고 빻아준다.
은박지에 싸준다 은박지를 가스불에 10초 정도 구워준다.
구운 어성초를 발가락 사이에 붙여준다 발에 비닐을 싸서 20분 정도 둔다.
어성초 생잎을 피부에 붙였을 때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의사와 상의후 하는 것이 좋다)
어성초는 성질이 찬 약제이다.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지만 체력이 없고 몸이 찬 사람은 기력이 더 떨어질 수 있다.
어성초는 하루에 한 주먹 정도 20그램 정도만 섭취하면 된다. 과하게 먹지 않는다.
자외선 몇시간만에 피를 병들게 한다
피부노화가 진행되면서 검버섯 잡티 등을 생겨나게 한다.
11시부터 2~3시간 자외선을 쬐는 것은 피부에 좋지 않다.
야외 활동은 하루 30분 이내에 하로 양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집안 곳곳에서 미스트를 뿌린다
노니 :
노니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폴리페놀도 풍부하다.
노니는 프로제로닌이라는 성분이 있어 피부재생에 도움이 된다.
항산화 효과를 통해 피부 장벽 보호에 도움이 된다.
노니를 꾸준히 먹으면서 노니를 주스로 만들어 섭취해도 좋다.
노니원액을 구매해서 먹는 것이 좋다.
즙을 내어 원액으로 섭취하면 좋은 성분이 위와 장에 더 많이 흡수되어 피부에 도움이 된다.
노니블루베리 주스 :
블루베리를 노니와 함께 먹는다..
같이 갈아서 먹으면 된다.
노니는 원액 9잔 블루베리 15알을 넣고 갈아주면 된다.
노니비누 :
아무 비누나 끓는 물에 중탕하고 노니 원액을 (비누 4:노니원액1) 비율로 넣어준다.
여기에 오트밀가루2스푼를 넣어준다.
일회용 용기에 비눗물을 넣고 냉동실에 3시간 넣어주면 된다.
노니를 비누로 만들어 쓰면 좋다..
오트밀을 넣으면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민감성피부라면 천연 비누를 녹인 다음 노니를 넣어주면 좋다.
칼륨이 많아서 신장 질병이 있는 경우 주의 한다. 노니주스는 아침 공복에 마셔주면 좋다
[출처] 천기누설 - 자외선과 세균에 찌든 피부를 살려라 |작성자 이쁜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