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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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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자유로의 여정 📮 도(道)에 대해 ... 뉴에이지 사상 - 이야기의 시작 (3)
노매드 혜공[蕙孔] 추천 0 조회 79 25.05.24 23:3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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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25 11:26

    첫댓글 4차원문명세계의 메시지란 책은 종교와는 전혀 무관한 책이다. 박천수단장도 이 책을 쓸 당시에도 종교인이 아니었다. 차라리 기독교인에 가까웠다.

    책의 전반부에는 작가가 어려서 너무 고생을 하는 과정에 우연히 채너링을 통해 우주와 소통을 하는 과정은 있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며 실제 외계인을 만나 그들과 교류하며 지구에서 보내는 내용이 있었고
    그러다 우주선을 타고 200억 광년 떨어진 샤르별이라는 행성에 도착해서
    그들의 일상생활과 경험하고 여행을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점점 넓은 경험을 하면서 더 멀리에 있는 신의 세계까지 다녀오고 우주의 위대한 신들과 대화도 하면서
    우연히 멸주도 만나고 천주의 원신도 만나게 된다.
    천주를 돕기로 하고
    그 책에 적힌대로 지구로 돌아와서 천주를 돕게되는 과정을 기록한 기행문이다.

    책은 어떤 새로운 개념에 포함될 내용이 아니다.
    학생시절 도서반을 했었지만 읽어보지 않코는 평가할 수 없다. 독후감 가지고도 모른다.

  • 작성자 25.05.25 11:07

    😄😊😃 기스니오디님 박단장을 위한 열정은 이해하는데 ... 지금은 좀 참고 쉬시는 게 좋겠수다^^

  • 작성자 25.05.25 12:39

    😄😁😗 박천수 단장의 행태(행위와 행적)을 파악하려면 반드시 뉴에이지 사상을 공부해야만 한다. 그러면 박천수 단장의 행태가 정확히 뉴에이지 범주 내에 있음을 알아차릴 것이다.

    나는 박성구 도전께서 4차원 책에 대해 "도(道) 책이니 많이 읽어"라는 말을 전해 듣곤 2가지로 이해했다.

    첫째, 미래의 도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 읽게 했다
    둘째, 박도전은 4차원 책을 진짜로 믿었다.

    첫번째라면 문제가 없지만 만약 실제로 4차원 책을 믿었다면? 그래서 4차원 책은 "동화책"이라고 했고 이는 박선감을 보호하려는 충정도 깃든 나의 행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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