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글향캘리그라피 봉사단 호암동 모든 경로당 좋은글 현판과
방문패 전달해 드리고 왔습니다.
올해는 좋은글 현판과 방문패 작업을 호암동 노인정을 마지막 행사로
마무리 잘하게 되었습니다.
수청골 경로당 어르신들 고마운 마음을 표현 하시느라 떡, 식혜, 과일
간식을 준비해서 주셨습니다.
12월 마지막 봉사를 따뜻한 마음으로 반겨 주셨습니다.
호암동 수청골 어르신들 맛있는 간식과 따뜻한 마음 감사 했습니다.
올해로 글향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년 동안 글향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누군가의 수고로움으로 또다른 사람들이 행복 하다면 그또한 행복이 아닐까요?ㅎㅎ
잠시도 쉬지 않는 저와 함께 봉사 하시느라 글향 선생님들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첫댓글 어르신들께 무척 좋아 하시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선생님도 글향 봉사단 들어 오셔서 함께 하시는 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