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교회의 배도와, 이스라엘을 나누는데 공식적으로 뜻을 같이 한 대한민국의 스텐스로 인해...(수정)

[샬롬예루살렘♡새예루살렘]

(글 내용이 길므로, 

스마트폰으로 보시는 분들은 화면 가장 하단에 있는 <PC화면>버튼을 눌러
pc화면으로 전환하여 보시면 보기가 조금 더 용이하시리라 여깁니다.) 

제목 수정 :

- < WCC교회의 배도와, 이스라엘을 나누는데 공식적으로 뜻을 같이 한 대한민국의 스텐스로 인해... >

(2025.03.27.01:44.)

(내용이 첨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 Upside Down, Inside Out, War Zone, 4분44초 (Red Moon Red Door 파란중첩 Red Wood) >

(2025.02.01. 01:00.~)

(처음 제목 : 죽으려고 하는 금식은 아니지만, 

(장기 금식 경우) 죽게 될거라고 말씀을 주셨기에 혹시 몰라 글 남겨봅니다. 샬롬. >

( 2025.01.19. 00:19AM )

샬롬.

존귀하신 우리 주, 가장 높으신 만왕의 왕,

성삼위 거룩하신 우리 주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모든 분들에게 빕니다.

할렐루야.

{ 고린도전서 10장 23절 } 에 기록된 바,

{ 고린도전서 10:23-24 }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위의 성경, 거룩하신 우리 주 하나님의 말씀으로 상고하였을 때

본 게시물의 제목이,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덕이 되지 못하는 내용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또한 정말 이 제목대로 글을 올릴 생각을 하니,

저 개인적으로는 확신이 없지만,

영적으로 0.00001초 정도 어떤 일을 지연??시키는 데 필요한 

 0.01그램 분량의 순종(??....)의 무게를 보태는데 필요하신 일이어서

마음에 감동을 주시는 건가.. 하는 생각에 우선 글을 올려봅니다.

(존귀하시고, 참으로 가장 좋으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님,

아무 것도 아닌 자에게 어떤 영광이나, 높임이나 그런 것들은

돌아오지 않게 하여 주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 예수님.

나의 주, 가장 높으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만

영광과 공로 받아주옵소서.

거룩하신 나의 주, 신랑으로 임박하게 오시는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우신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무 것도 아닌 저는 약 5년 정도 전부터 계속적으로,

하고자 했었던 (장기)금식이 있었는데요.

2025년 01월 현재, 지난 그 5년을 돌아보았을 때,

제가 금식을 하고자 할 때마다, 주님께서 계속적으로 아직, 아직, 아직...

하지 못하도록 상황을 이끄시고, 만드시는 듯한 경험들이,

존귀하신 주님 안에서 있었다고 여겨집니다.

지난 달인 2024년 12월 03일 22시27분에 비상계엄령이 있었고,

2025년 01월 19일 오늘,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인터넷에서 정보들을 찾아보니

윤 대통령이 2025년 01월 15일 체포되었고,

2025년 01월 19일(오늘), 새벽 02시 50분쯤, 구속영장 발부가 (법원에서) 결정되었다는

기사가 있었네요.

-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99yyzdlv10o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윤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와,

결정이 나기까지의 기간은 얼마나 남았나 살펴보니,

-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n93xz2enx3o

위의 bbc.com 기사 내용을 참고하였을 때

법적으로는 정확히 2025년 06월 11일까지 탄핵 결정 여부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하지만,

그건 법에 정해진 이론적인 최대 기간이고,

실제적으로는 더 빠른 기간 안에도 결과가 나올 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본 게시물의 게시 날짜나, 게시 시간을 제가 이번에 의도한 것은 아닌데,

(게시물 내용을 다 완성하고 글 등록을 하지 않고, 약간 분을 쓰고 글 등록을 먼저 한 후

수정 기능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글을 완성하는 방법을 저는 쓰는데요.)

본 글도 그렇게 글쓰기 등록을 한 후,

게시일시가 2025.01.19. 00:19am. 에 의도하지 않게 올려진 것을 보니,

예전에, (북한 관련) 예언적 게시글을 올렸을 때는,

아무 것도 아닌 자(저)가, 존귀하신 우리 주님의 감동하심에 따라

<의도하여 숫자 "19" 가 포함되도록, 2019.01.06. 19:00 p.m. > -에 올렸던 글이

있었음이 상기됩니다.

해당 게시글은,

게시일 이 후 5년이 지난 2024년 01월 06일에 (타카페에서는) 삭제,

본 카페에서는 비공개로, 특정한 이유로서 전환한 경위가 있는데요.

해당 예언적 게시글의 제목은 아래와 같았고요.

< (북한의 왕) 김정은은 죽는다는 말씀,

숫자 19의 성경적 의미 : 우리 주 엄위하신 하나님의 심판의 완전한 질서, 
데프콘(방위준비태세)과 계엄령 & slaughterhouse(도살장) >
(게시일시 :  2019.01.06. 19:00.)

특정한 이유로 지금은 공개하지 않은 해당 게시글의 예언적 내용은,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께 정식으로 여쭤보지는 않았지만)

몇 몇 (존귀하신 주님께서 인도해 주셨다고 생각되는) 정황과, 힌트적인 상황들을

캐치하고 살펴보았던 지난 기간 동안

예언적 내용은 이루어졌다고 (아무 것도 아닌 저의 심증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공개로 전환한 위 게시글은,

그가 어떤 자였던 것과 상관 없이,

어떤 생명을 가진 사람이 죽는다는 예언의 말씀이었기에

부족하여, 아무 것도 아닌 미천한 자(저)에게는 참으로 많이 막중하고 두려운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였는지는 잘 모르지만

해당 예언의 내용을 공개 게시글로 올리기까지

아무 것도 아닌 부족하고 미천한 자가,

존귀하신 우리 주님, 가장 좋으신,

또한 가장 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무 것도 아닌 미천한 자(저)의 생명을 내려 놓아야 하는 제 안에서의 마음의 시험??.......

- 같은 것이 그 당시에 있었던 것을 기억해 봅니다. 할렐루야.

그런,, 제 안에 있는,

제가 넘기 힘들어 했던

저만의 마음의 산을(내 생명을 존귀하신 우리 주님 안에서 내려 놓는 결정) 넘는 시험??..... 후에,

쉽지 않게 게시하게 되었던 내용으로 기억되고

아무 것도 아닌 자에게 귀하신 말씀과 감동을 허락해 주신

존귀하신 우리 주, 엄위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께만

영광과 감사, 존귀와 영광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초입에 기재하였듯 약 5년 전에 (저 개인을 위한 기도제목이 있어서)

(장기)금식을 해도 될지 주님께 기도를 드렸었는데요.

약 5년 전 기도 당시 때에 허락해 주신 말씀은,

네가 (장기)금식을 하게 되면, (네 몸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죽게 될 것이다 - 는 말씀을

허락해 주셨었습니다.

이 말씀을 부족한 자에게 허락해 주셨을 때

제가 캐치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어째든 저에게 받아들여진 말씀은,

네가 장기 금식을 해도 되지만, 그러나 장기 금식을 할 경우 네 몸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므로 인해

죽게 되는 결과가 있을 것이다 - 는 뜻으로 저에게는 느껴졌었고,

금식을 하지 말라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고 느껴져서

사실, 그 말씀을 듣고 뛸듯이 기뻐했었던 것도 기억해 봅니다.. 할렐루야.

다만, 5년 정도 전에 계획했었던 금식을

제가 시행하고자 할 때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서 아직? 하지 말도록,

계속 미뤄지도록 인도해 주신 경위가 있었다고 생각되는데요.

결론은,

2025년 12월 03일 대한민국에 비상계엄령이 선포된 후인

지금의 시간에, 오래 동안 마음에 품고, 하고자 계속적으로 시도를 했었던 금식을

해도 된다는 감동을 이제 허락해 주셨지만,

그 전에,

한국 전쟁 예언의 여러 말씀들이 이미 선포되어 왔던 한국의 상황과,

대한민국이 지금 처한 상황,

그리고, 대한민국에 있는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만왕의 왕,

홀로 가장 높으신 우리 주, 엄위하신 만군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교회가

이 시점에 기도해야 할 방향 등과 관련하여(?)......

무언가 글을 올리도록 계속적으로 감동을 받아 왔어서,

아무 글을 올리지 않고 우선, 금식을 하면서

저 개인의 신앙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충전하고 싶은

개인적인 마음을 갖고 있었지만 

글을 올리도록 감동을 (아무 것도 아닌 미천한 자에게) 계속적으로 허락해 주시는 것 같아서,

아직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온전히 잘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경위서의 서문 같은 글을 이렇게 많이 부족하나마 급히(?.....) 올리게 되었습니다.

비상계엄령이 선포된 2024년 12월 부터 지금까지

아무 것도 아닌 저의 마음에, 써 보아야 할까? 하는 내용들을

써 보고, 미루고, 다시 갈등하고, 다시 의문을 갖고, 다시 무언가 제목을 써 보고, 다시 갈등하고....

- 이런 행함들을 반복하며 써 놓은 글들 제목은 아래와 같았는데요.

< WCC 배도와, 이스라엘을 나누는데 의견을 같이 한 대한민국
& (RED MOON, RED DOOR, 파란중첩, RED WOOD) >

(게시일 : 2025.01:13. 13:13.)

< 적그리스도의 병거를 이끌고 현재 전세계를 누비고 있는
흰색, 붉은색, 검은색, 청황색의 4마리 말 (전염병+전쟁+기근=1/4사망) >
(게시일 : 2025.01.18. 06:09.)

< WAR ZONE 전쟁 지역, 4 Minutes 44 Seconds (4분 44초) >

(죽으려고 하는 금식은 아니지만,
(장기 금식 경우) 죽게 될거라고 말씀을 주셨기에 혹시 몰라 글 남겨봅니다. 샬롬.>
(게시일 : 2025.01.19. 00:19.)

(생각해 본 큰 맥락 내용 요약) :

- (WCC)교회의 배도와, 이스라엘을 나누는데 *공식적으로* 뜻을 같이 한

대한민국의 스텐스로 인해

2 명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보호하는 높은 권세의 ruler(정사)의 권세가 있는*

천사가/천사의 보호가 < 거두어 졌기 때문에 >, 

주 거룩하신 만군의 주 하나님을 정치적 이념에서부터 부정하는 공산주의 사상 추종자들이

대한민국을 점령하려는 위기 가운데 놓여진 인과관계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만,

존귀하신 우리 주, 엄위하시고 두려우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바른 기도의 방향, 곧 < 우리가 회개 >할 수 있을 것이다.....

- 첫째인부터 넷째인의 4 마리의 말은,

사단의 전쟁병거를 이끄는 4 마리의 (재앙을 가져오는) 말(horse)일 수 있음에 대한 정보 소개.

그러한 사단의 권세를 짐승 적그리스도가 부여받음으로,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지구 상 4분의 1의 사람들이 적그리스도 정부의

계획된 살상에 의해 죽음에 이르는 세상 마지막 때 추수가

흰 말(전염병과 땅의 짐승들) + 붉은 말(전쟁) +검은 말(기근) = 청황색 말(1/4사망) 로서 시작되었다는 견해....

(흰 말, 붉은 말, 검은 말이 가져오는 재앙들의 결과로 인한

지구 상 4분의 1의 인간의 생명을 앗아가는 청황색 말의 지옥의 권세가

이미 온 지구를 누비며 달리기 시작(?....) 했다는 견해....)

- 요한계시록 6장에 기록된 바, { 하늘이 두루마리처럼 말리우는... }

지구극이동이 임박하며, 증거가 되는 자연 현상들 제시와

우리 주 광대하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님 되신

거룩하시고, 엄위하신 우리 주, 신랑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휴거와

두 증인의 죽음이 가깝다는 견해 등..

(참고할 정보들 모음 아래) :

- < KINGDOM (Right Leg), DOMINION (Left Leg),

STATURE(Right Shoulder), STRENGTH (Left Shoulder) >
I Saw an Angel with These 4 Names Written on Him 

- Keith Miller on SID ROTH 20200803.
2020.08.25. 01:45.
https://www.youtube.com/watch?v=Z_LmigHIxTU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y0/43  

- < The Great Altar of Zeus >
(2011.08.02. written by Steven Edel )
http://www.fivedoves.com/letters/aug2011/stevene82.htm

-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시고 엄위하신 우리 주, 성삼위 하나님 안에서

한국(대한민국과 북한)과 주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언약의 관계와,

전쟁의 일촉즉발 위기에 처해진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영적으로 잘 설명된 영상으로 보여집니다.)

< 일촉즉발 한반도 >
2019.03.19.
https://youtube.com/watch?v=oy2mf_KptvQ

- < 사치스러운 슬픔 >

2022.03.08. 04:44.  &  2022.03.09. 04:44.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ju/66

- < 불법을 행하는 자가 받을 벌 - 벌벌벌벌 & 벌벌벌벌 (업데이트 2023.12.09.)
2022.11.26. 13:13.  &  2022.11.26. 13:13.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ju/68

 - <한국 전쟁과 3일 흑암 관련 (2014년 06월에 접하게 된 계시적 메세지 소개)>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3

- < 경고 (4)  (한국 전쟁 관련. 2018. 07. 11. 23:59.) >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u/14

-< 영적 전쟁과 한국 전쟁 - Spiritual Warfare and War in Korea >

2014.08.21.

https://cafe.daum.net/aspire7/9z5w/109448

- < 회개 없이 드려지는 우리의 예배와 찬양으로

멸시받고 고통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 환상 간증 >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y0/45

- < James: 나의 오전 9시 (제삼시) 군사들.... (2023.03.27.) & ..>

 2023.03.29.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482 

- "전지전능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나 예수 그리스도

나의 오전 9시 군사들은

(....중략....)

내가 그들의 첫사랑이고, 악은 그 무엇이라도 버리며,

모든 선한 것을 추구하는도다.

그들은 일으켜지기 전에 내던져지기를 마다 않으며,

육신의 눈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걷고, 받는 자가 아니라 주는 자이며,

자신에게는 죽으나 내게는 살아있도다.

그들은 거룩함을 추구하며, 십자가를 진 채 나를 따르고,

그들 앞에 놓인 경주를 어떻게 달릴지를 아는도다.

그들은 구원 받을 모든 영혼들을 불러들이는 승리자이고, 말씀을 행하는 자들이요,

내가 그들의 전부이고, 나를 위해 죽기까지 생명을 지불 할 자들이며,

나는 흥하고 자신들은 폐하는 자들이니라...."

< 북한에 불법 억류된 대한민국 선교사님들 > :

{ 요나 1장 }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4.  여호와께서 대풍을 바다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 폭풍이 대작하여 

배가 거의 깨어지게 된지라
5.  사공이 두려워 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6.  선장이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찜이뇨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니라
7.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인하여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당한지라
8.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이 재앙이 무슨 연고로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고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어디서 왔으며 고국이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9.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10.  자기가 여호와의 낯을 피함인줄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11.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12.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13.  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에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까닭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의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 요나 2장 }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5.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웠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8.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 요나 3장 }

1.  여호와의 말씀이 두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4.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6.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벗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으니라
7.  왕이 그 대신으로 더불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가로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떼나 양떼나 아무 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를 입을 것이요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9.  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로 멸망치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10.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재를 뒤집어 쓰고 재 가운데 회개하고 기도한다는 의미는....

뉴시스
https://mobile.newsis.com › view
"두 국가 해법 지지"…한국, 팔레스타인 유엔가입 찬성표 던진 이유
2024. 4. 21. — 정부 관계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이번 찬성투표는 

국제사회가 지지하는 유일한 해결방안으로서 두 국가 해법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한 것"이라며 " ...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 › article
美 반대한 팔레스타인 유엔 가입…韓은 왜 찬성했을까?
2024. 5. 12. — 이번 결의안에는 한국을 포함해 전체 193개 회원국 중 

3분의 2 이상인 143개국이 찬성했다. 미국·이스라엘 등 9개국이 반대했고, 25개국은 기권했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 › view › A...
한국이 '팔레스타인 유엔 가입' 표결에 찬성표 던진 배경은
2024. 4. 21. —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한국의 찬성표에 대해 

"'두 국가 해법'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정치적 프로세스의 추동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분명한 ...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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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팔레스타인 유엔 가입 열망에 공감대…두 국가 해법 지지”
2024. 4. 21. — 이 당국자는 또 이 지역 분쟁의 항구적인 해결 방안으로서 

국제사회는 그동안 이른바 '두 국가 해법'을 지지해 왔다면서, 한국의 이번 찬성 투표는 '두 ...

한겨레
https://www.hani.co.kr › politics
팔레스타인 유엔 정회원국 표결에 한국 찬성, 미 거부권으로 부결
2024. 4. 19. —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 12개 이사국은 찬성했고, 

미국은 거부권을 행사했다. 우리 정부가 찬성표를 던진 배경에 대해 외교부는 “우리 정부 ....

{ 요엘 3:1-2 }
1.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2.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된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서 그들을 *국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열국 중에 흩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국문하다 : 鞠問하다/鞫問하다
- 국청(鞠廳)에서 형장(刑杖)을 가하여 중죄인(重罪人)을 신문하다. - naver어학사전*)

{ 스가랴 12:3 }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 사도행전 21:10-14 }

10.  여러 날 있더니 한 선지자 아가보라 하는 이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주리라 하거늘
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곳 사람들로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13.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14.  저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 고린도전서 10:23-24 }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 고린도전서 13:1-13 }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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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 업데이트 : 2025.03.27. 01:44.)

 
 

(기도 내용 아래) :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 

아무 것도 아닌 자에게 (감동으로 허락해 주셔 왔던 내용의) 공개 게시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생각해 왔던 저에게

2025년 03월 26일부터 (이 내용을 올릴) 3일의 시간을 주신다는

두려우신 감동의 말씀을 듣고 이렇게 글을 올리나이다, 주님...
 

5일 전인, 2025년 03월 22일 01:10분 전 후로 
청지기로 있는 NEW JERUSALEM cafe 와 NEW JERUSALEM blog/블로그를
비공개로 전환하면서
 

2025년 01월 19일 00:19am. - 에 존귀하신 주님의 감동하심으로 
아무 것도 아닌 자가 약 5년 전 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장기 금식에 대해
공개 게시물로 내용을 나눈대로, (장기)금식을 하고자 준비하였지만,
 

2025년 03월 22일 오전 시간부터 대한민국에 많은 산불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였음을 알리는
수많은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하였고
그로부터 5일이 지난, 2025년 03월 27일, 01:57am 지금의 시간까지도
산불(들)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
 

주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자의 생각에,
이미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필사적으로 살기를 바라는 사람에게 다가가면,
(자신이 우선 살고자 본능처럼) 구해주고자 다가간 사람을 부여잡고 물밑으로(??)
끌어내리게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나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 한국교회 많은 분들에게,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시며, 심판으로 사람을 지옥에도 보내시는,
엄위하신 만군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무 것도 아닌 자에게도 감동으로 허락해 주셔왔던)
회개의 촉구에 대한 감동의 내용들을 공개 게시글로 나누더라도,
 

한국교회 목사님들이나 성도님들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점이 이미 지났고,
우리의 바로 코 앞에 닥친 환난을 피부로, 온전히 깨닫게 된
많은 한국교회 목사님들이나 성도님들은, 물에 빠진 사람이 온 몸에 힘을 주며
물 안에서 허우적 거리며 살고자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는 조난 당한 사람의 행동처럼,
 

(우리 육신의 삶이 우선순위가 되어서는 안 되고) 우리 자신의 영혼을,

이 절박한 때에 생명으로 인도해 주시는 < 회개의 촉구의 메세지 > - 를 

도리어 휘어 잡아, 물밑으로 자신도 모르게 부지불식 간에 끌어 내리며 

그저 우리 육신의 안온한 삶과, 눈 앞에 닥친 <공산주의화>-라는 환난에
어떻게든, 심지어는 무력으로라도, 그리고 이미 많이 자행되고 있는 바
< 영적으로 불법적인 방법도 불사하며 > < 저항하고 대항해야 >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이미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지금은,
 

회개의 메세지를 전하여도,
그것을 들어야 하는 우리 모두에게 닿기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고
감동으로 허락해 주신 내용들을 나누는 것에 그러므로 많이 갈등하고, 지체하고,

거부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나이다, 주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님,

가장 높으신 우리 주, 거룩하신 만군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동으로 알려 주신
< 3 개의, 우리 대한민국 교회의 죄 >를 아래에 자백하나이다,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님....
 

주님, 자백하나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있는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수많은 교회들은,
WCC 개최와 참여로서, 공식적으로, 여러 종교가 섞인 배도의 잔을 마시고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길에서 공적으로, 그리고 연합적으로
떠나 배도한 자가 되었음을 자백합니다.

그리고, 2025년 03월 현재, WCC 참여 배도의 죄는, 온전히 연합적으로 우리가 
회개하지(돌이켜서 wcc 참여로부터 떠나지) 못한 채, 여전한 배도의 죄에 서 있음을 자백하나이다. 

 

존귀하시며, 엄위하신 우리 주 예수님,
두번째 자백하옵기는,
정치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은,
만군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영혼 구원의 기반으로 택하신 이스라엘 국가,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지구의 모든 인류의 영혼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경륜으로서,
< 주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지구땅에서의 소유권을 갖고 계신 이스라엘 국가의 영토를 >
주 거룩하신 우리 주 성삼위 하나님의 지구땅에서의 소유권을 감히 거부하고
< 이스라엘을 나누는데 > < 공식적인 스텐스로 2024년 04월 18일날 >
< (대한민국은) 찬성하였습니다. > 

 
그로 말미암아, 우리 대한민국은,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우리 주 성삼위 하나님께서 보호하여 주시고 싶어도,
한국교회의 WCC 배도와,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만군의 우리 주 하나님의 소유권 된
이스라엘 나라의 영토를 함부로 다른 나라와 나누는 것에 찬성함으로서
그 죄의 결과로 인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보호하는 높은 권세의 천사(들)의 보호가 자연스럽게 거두어졌다는
감동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 미군부대가 한국에서 철수하는 것과 상응하는 영적 현상으로

이해하시면 된다고 여겨집니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WCC참여와 연합으로 대한민국의 교회가 배도한 것 잘못했습니다.

우리가 큰 죄를 지었나이다, 주님.....
 

주님, 또한,
만군의 거룩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지구땅에서의 소유권 된
이스라엘 국가의 영토를 나누는데 공식적으로 찬성한 대한민국의 죄가 심히 크나이다, 주님.
이 죄를 자백합니다, 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 우리 주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여,
한국교회 모두가 무릎을 꿇고, 바닥의 더러움(재)을 개의치 않고
머리를 땅에 박고, 얼굴을 바닥(재/더러움)에 비비며 이 2개의 큰 죄들을 자백한다면,

우리의 배가 많은 음식으로 부르고 기름져서, 거룩하신 우리 주 하나님 앞에서

바닥에 우리의 머리를 대어 낮추는 일이 육체적으로 힘겹고 되지 않음을 

피부로 직접 느낄 때, 그만큼 우리가 존귀하신 우리 주님 앞에서 낮아지지 못했었고,

배가 불러 존귀하신 우리 주님, 우리를 위해 두 손과 두 발에 못이 박히어 나무십자가에

매달려 손바닥에 생긴 못자국이 6시간 동안 무게로 인해 늘려지고, 주님의 발에 박힌 못 자국이

무게로 인해 늘려지는 그 무시무시한 주님의 고통을 우리가 잊고 살아왔음을 알 수 있으리이까..

잘못했습니다, 주님..

 

그리고 죄의 자백은 온전한 회개의, 단지 시작일 뿐인줄 믿나이다, 주님.

한국교회가 우리의 위와 같은 큰 죄들부터 인정하여 자백하고, 그리고 행동으로서

위와 같은 죄들을 실제로 돌이켜야만 하는 줄 믿습니다.

돌이킨다(=회개한다) 함은,

한국에서 wcc참여하는 모든 교회가 눈물로 wcc참여가 배도의 죄임을 인정하고, 자백하고,

WCC 참여를 더이상 하지 않는 행동 을 말함이고,

2024년 04월 18일 대한민국 정치적 선포로서 (UN에서) 대한민국이 이스라엘을 나누는데

찬성한 그 일을 다시, 정치적으로 공식적으로, 대외적으로 다시 이스라엘을 나누는데

찬성하지  않는다는 공식 선포 를 하는 것이 돌이켜진다는 의미인줄 믿나이다.

그러나 2025년 03월 지금의 시점에서, 위의 2개의 큰 죄들이 많은 대한민국 교회들에서

인정되지 않고, 자백되지 않고, 실제적으로 행동으로 돌이켜지지 않은 지금의 상태에서,

그 누구도 감히, < 우리가(성도들이) 열심히 기도하면 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실 것이다.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다... > - 는 허황되고,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만왕의 왕 성삼위 하나님 앞에서 무례하고 오만한 소망의 말을

감히, 우리 모두가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위와 같은 2개의, 명백한,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는 마귀의 큰 공격의 빌미를

크게 내어 준 우리 대한민국 교회의 이러한 죄가

2025년 03월 현재까지도, 연합적이고, 공적으로 자백되어 지지도, 연합적으로 온전히 애통해 하지도,

실제적인 행동으로 돌이켜지지도 않은 지금의 시점에서,

또 다른 3번째의 큰 죄인,

기괴하고, 심히 어둡고, 사망이 가득한 열매를 맺으며, 영적인 불법의 방법도 불사하며

대한민국 공산화를 막는다는 명목으로, 따르는 성도들을 이끌며 무력으로까지 저항하려고 하는

모 사역자 분의 영적인 불법과, 그런 영적인 불법들조차 아랑곳하지 않고 그에

무지하게 동참하며 참여하는 교인들의 죄는 곧,

{ 잠언 28:9 -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

{ 잠언 14:9 -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대수롭지 않고 예사롭게)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

{ 디모데후서 2:5 -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

이 말씀 외, 주 거룩하신 하나님의 여러 성경말씀들에 걸리는 죄가 될까

두려워 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지고,

깨달을 수 있는 귀하신 은혜를 내려 주소서....

우리가 더이상 우리의 위와 같은 큰 죄들을 회개도 하지 않은 상태로

감히, < 우리가(성도가) 열심으로 기도하면 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실 것이다..... > - 라는

허황되고, 오만방자한 말을 감히 입 밖에 내지 않기를 원합니다..

존귀하신 우리 주님, 주 거룩하신 예수님,

존귀하신 주 예수님께서 위와 같은 3번째 죄에 대하여

감동의 말씀을 허락해 주신 또 다른 내용은,

< 그러한 사역자와 성도들이

존귀하신 우리 주님께서 정하신 WAR ZONE = 전쟁구역에서 제대로 된 영적싸움을 싸우는 것이 아닌,

영적인 법을 무시하고, 영적으로 불법적인 방법들을 사용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음으로

결국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영적 WAR ZONE 을 이탈하여,

도리어 존귀하신 성삼위 주 하나님을 향해 싸우고 있다 > - 는 두려우신 메세지를

감동으로 허락해 주신 적이 있었음을 상기하나이다, 주님.

이러한 감동이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경 말씀에 상응하는

감동이 맞는지 모든 분들이,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령하나님의 참으로 귀하신

인도하심으로서 분별하여서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뜻대로

돌이키고, 행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또한 우리의 잘못이나이다.

{ 호세아 13:1-9 }

1.  에브라임이 말을 발하면 사람이 떨었도다

저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인하여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2.  이제도 저희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장색이 만든 것이어늘 

저희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의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3.  이러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우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4.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5.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권고하였거늘
6.  저희가 먹이운대로 배부르며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나를 잊었느니라
7.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사자같고 길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8.  내가 새끼 잃은 곰같이 저희를 만나 그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같이 저희를 삼키리라 들짐승이 저희를 찢으리라
9.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해당 사역자 분의 드러난, 흉악하고 참람한 여러 죄들 중에서

 한가지 죄악의 예시를 이곳에도 써 넣으라는 감동이 있으신 것 같아

아래에, 이분의 드러난 여러 죄의 열매들 중 1개의 죄를 예로서 아래 첨부합니다.)

->  < OOO 자기 아들 시신 유기 >
https://youtube.com/watch?v=azHZhRS0bH4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님,

우리, 대한민국의 교회와 나라의 죄를 이렇게 자백하며

우리 모두가 참으로 존귀하시며, 엄위하신 성삼위, 거룩하신 우리 주 하나님 앞에서 

아직도 회개하지 못해 왔음을 자백합니다.

잘못했나이다, 우리 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두가, 

나라까지 (마귀의 세력에) 내어줄 수 밖에 없는

이와 같은 우리의 큰 죄들에 대한 자연스러운 죄의 댓가(당연한 죄의 결과)가

우리에게 있을 수 밖에 없음을 이제는 우리 모두가 직시해야 할 시점에 이제 이르렀다고 믿어집니다..

진작에 이루어졌어야 할, 시간에 맞는 온전하고 충분한 다수의 회개의 행함들이

대한민국 교회들에서 있어 오지 못해 왔기에,

더이상은,

 돌이키는 행함의 회개의 열매는 없으면서,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전쟁/내란/국가체제전복 등의 재앙에서) 구해달라는 

<"나 위주의"> 일방통행식의 일방적 간구와 소망의 소원들을

가장 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께 하는,

< 귀 닫은 기도 >를 우리는 이제 멈추고,

"우리의" 소망이 아닌,

<만왕의 왕, 참으로 가장 높으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마음을 듣고,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마음에 먼저 귀기울이는>

우리들 모두가 되기를 소망하며..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우리 주, 거룩하시고

엄위하신 만군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귀하신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요한일서 1:8-10 }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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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 2.) :

아래에 기재할 내용은,

- < 불법을 행하는 자가 받을 벌 - 벌벌벌벌 & 벌벌벌벌 (업데이트 2023.12.09.) >
2022.11.26. 13:13.  &  2022.11.26. 13:13.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ju/68.

위 글의 수신자 분에게,

존귀하신 우리 주, 가장 높으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위의 글 수신자 분에 대하여 존귀하신 주 예수님께서 허락해 주신 말씀은,

이미 위 게시글로서 전한 바,

수신자님의 죄명은, < 불법을 행하는 자 >이며,

그러므로서,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시며, 가장 높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뜻대로

수신자님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 벌벌벌벌 & 벌벌벌벌 > 떠는 일을 당하게 될 거라는

말씀을 듣고 인지하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수신자님이,

몇 년 동안, 차량의 비유로 들자면,

중앙분리대가 있는, 양방향의 다차선 고속도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만군의 우리 주, 거룩하시고, 가장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하심의 복음을

적극적으로, 이 시대에 맞게 전하고 있는 교회들을 오른쪽에서 다니는 다양한 차량으로 비유하고,

만군의 우리 주, 가장 높으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하심의 복음을

거의 전하지 않는, 지금의 때에 맞지 않는 양식으로 양들을 죽이고 있는 교회들을 

왼쪽의, 반대방향으로 달리는 다양한 차량으로 비유해 보겠습니다.

수신자님이 전하는 사역과 교회는,

겉으로 보기에는 오른쪽에서 달리는 차량으로는 보였습니다.

우리 주, 만군의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재림의 복음을 안 전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요.

그러나 여러가지 의문을 들게하는 말씀들이 섞여서, 몇몇몇가지 이상하고 껄끄러운,

성경 거룩하신 우리 주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하지 않는 것 같은 여러 부분들도 있음으로 인해,

무척 혼란을 주었던 사역으로 상기됩니다.

수신자님은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재림하심의

복음의 메세지를 간간히 전하였기 때문에 오른쪽에서 달리는 차량으로 보여졌지만,

온 마음과 뜻을 다해,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재림의 복음(휴거의 복음 포함)을

전하는 사역자들의 몇몇 메세지들에 < 충돌하고, 반대하고, 멸시하는 듯한 > 말씀들을

때때로 전하는 것을 보며, 개인적으로는 의아함을 갖고 있었지만, 혼란함 가운데,

'이상하다....' - 는 생각만 하며 초기에는 지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중에,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감동하심이 늘어나고,

수신자님과 관련한 꿈과, 말씀과, 환상들을 보여주시고, 알려주시는 일들이

계속적으로 있음으로 인해, 제 안에서 마음에 부담감이 점점 커져갔고,

그런 중에, 제가 수신자님과 관련한 글을, 마음에 큰 부담감을 갖고,

개인적으로 먼저 (비공개로) 전하여야겠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던 단초는,

수신자님의 평안을 추구하고 전하는 메세지들이

마치, 부모된 어머니가, 하늘이 온통 붉고 전쟁의 위험이 다가온 바깥 환경은 철저히 외면한채,

자기 옆에 누워 잠든 자녀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계속 잠들어 있도록 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수신자님이 전쟁의 경고 우위에 평안의 메세지를 양들에게 전하고 있는 모습과 같으며,

이 모습은 저에게 꿈을 통해 허락해 주셨는데,

꿈 속에서 생생히 느꼈던 메세지는,

< (전쟁의 경고의 때에 자녀의 머리를 가만히 쓰다듬으며 계속 잠들어 있도록 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한 자는), 영혼을 사냥하는 자! >- 라는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메세지였습니다.

영적으로 어떤 깨달음이 우리에게 올 때, 굉장히 생생하고, 우리의 온 몸으로

그냥 "알아진다" - 는 느낌으로 다가오지요.  두려운 메세지일 경우, 그 영적 두려움의 깊이가

우리의 영혼에 실제적으로, 너무나 입체적으로 다가와 깨달아 지는데요.

위의 두려운 메세지가 깨달아진 저의 꿈 속에서, 저는 그 메세지의 두려운 강도가 무척 강하였어서,

너무나 무섭고 놀라서, 화들짝 잠에서 깨어난 경험이었음을

수신자님에게 지금 이렇게 전하며,

수신자님이 이와 같이 영혼들이 환난과 전쟁을 대비할 수 있는 여분의 시간을

평안의 메세지들로 빼앗고, 그로 인해 양들의 영혼을 사냥한 자로

주님께서 여기심을 위의 게시글과, { 에스겔서 13장 } 말씀으로 다시 전합니다.

수신자님이 전쟁 경고의 메세지 우위에, 평안을 추구하는 메세지들을 <섞어> 전했었던 그 모습과,,

때때로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임박하신 재림의 메세지와 < 서로 충돌하고, 상충되고, 마찰하는 메세지들을 > 종종 전해 왔던

또 다른 행함들은,

-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그 거짓선지자로 예견되는 한 사람을, 정반대의 좋은 사람으로 전하며

주님의 뜻을 전하는 같은 방향 차선의 다른 사역자들과

< 충돌되는, 잘못된 메세지 >를 전한 적이 있었지요.

- 또한 짐승의 표 666의 핵심이자 일부인 코 백신이 출시되어, 경고의 임박한 메세지들이

전해지기 시작했던 그 시기에, 도리어 < 지금은 짐승의 표를 전할 시기가  아니다 >- 라는

또 다른,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뜻하심과는 < 정반대의 충돌되는 메세지 >를

수신자님이 함부로 잘못 전한 일도 상기됩니다.

- 그리고 이미 많은 한국 전쟁의 예언들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음을 스스로 인지하면서도,

전쟁 경고 메세지로 영혼들을 미리미리 준비시키고, 깨우는 사역을 해야만 하는 급박한 때에,

자신에게 전해진 불법한 자에 대한 죄의 경고를 무시하고,

결국 2023년 10월,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실질적 무력충돌을 자신의 눈으로 목도하고서야,

제대로, 정식으로 < 영혼들을 전쟁 경고의 메세지로 본격적으로 제대로 깨우기 시작 >한

수신자님의 이런 행함들과 관련하여,

수신자님의 위와 같은 과실들을, 존귀하신 주님께서 <칼치기 사역>의 비유로 저에게는

이해시켜 주셨습니다.

<칼치기 운전>이란, 뒤에 오던 차가 급히 차로를 변경하여 주행 간격이 좁은 앞차의 틈으로 
칼같이 끼어들어 앞차를 추월하는 불법 운전 행위
- 출처 : https://dic.daum.net/search.do?q=%EC%B9%BC%EC%B9%98%EA%B8%B0 -(Daum 한국어사전)

라고 하는데요.

수신자님은, 주님의 뜻에 함부로 < 충돌하는/칼치기로 충돌하는 > 평안의 메세지를 섞어서

양들에게 전한 영적 영향이, 존귀하신 우리 주, 광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무나 무서운 영향을 끼치는, 얼마나 두렵고 큰 죄인지 알고 계신가요?

수신자님이 존귀하신 우리 주님 안에서 깨달음을 갖고 싶다면,

칼치기 충돌로 인해, 칼치기 당한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 하면서 미처 자리를 잡지 못한

학생이 버스 맨 뒷자석에서부터 버스 맨 앞에 있는 쇠기둥까지 몸이 날라오면서

머리를 쇠기둥에 정말 심하게 박은 사고가, 실제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전신마비가 되어 병원에서 24시간 누워서만 생활해야 하는 심각한 중상을 입었고

TV프로그램에 나온, 실제로 발생한 칼치기사고 내용으로서,

수신자님의 칼치기 충돌과 마찰 사역이 얼마나 양들에게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이런 칼치기 교통사고의 비유로서 저에게는 그 심각성을 이해시켜 주셨으므로,

스스로 칼치기 충돌 사고의 자료들을 찾아보고 살펴보고,

자신이 꽤 여러번, 광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우리 주,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임박하신 재림과

상반되고 충돌되는 메세지들을 전한 수신자님의 모습을 대응해 봄으로서

수신자님에게 자신의 해당 죄의 심각성과 무게가 느껴져서,

생명에 이르는 온전한 회개의 열매를 맺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무 것도 아니나이다, 존귀하신 우리 주님.

영혼을 살리시기 원하시는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선하심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 올려드리나이다. 아멘.)

수신자님이 어쩌면, 이렇게 이제는 말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 나는 이제 (2023년 10월 이스라엘에서의 전쟁 발발을 눈으로 목도한 후에서야)

평안을 추구하고 전하는 메세지를 전하는 것을 온전히 그만두었으며,

이제는 전쟁의 경고의 메세지들을 전하고 있으니 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으로 자신을 존귀하신 주 예수님 앞에서 방어하고 싶을 수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네, 그리고, 그것은 수신자님의, 당연한, 주님 앞에서의 무릎꿇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동시에, <전쟁 발발을 눈 앞에 실제로 목도했으니> 수신자님이 전쟁의 메세지들을

반대하는 평안의 메세지를 전하는 것은, 진실로, 불가능한 일이, 결과적으로 된 것이었고요.

수신자님이 그 이전인 2022년에 자신이 전해 받은,

< 평안의 메세지로 영혼들을 더이상 사냥하지 말라 >는 존귀하신 주님의 두려우신 죄의 경고에 대한

겸비한 회개로서, 전쟁의 메세지를 본격적으로 전하기 시작한 것은 아니라고 여겨지고

아무 것도 아닌 제가 그것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닌,

존귀하신 주, 엄위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 그에 대한 제대로 된 공적인 정식 회개의 공개게시물이 부재함 >- 을 주님께서 

바로잡기 원하시는 것으로 감동되어서 이렇게, 많이 부족하나마

또 다시 게시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존귀하신 나의 주 예수님, 거룩하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엄위하신 성삼위 우리 주 거룩하신 하나님만 영광과 찬송과 높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2022년에 공개한 게시글에서 이미 전한 바, 

수신자님의 죄의 열매들 중에서, < 주름진(영혼의 죽은 행실) 영혼 > 임을

존귀하신 주님께서 감동으로 알려주셨음을 전하였지요.

영혼의 주름(죽은 행실)을 펴는 영적인 방법에 대해

존귀하신 주, 거룩하신 주 하나님께서 비유로서 알려주신 귀한 내용을 수신자님에게 전합니다.

(영적 주름(죽은생실)에 대한 귀한 조명하심의 말씀을 허락해 주신,

거룩하신 우리 주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공로 올려드리기 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자님이 엄위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거나,

다른 사역자 분들을 통해 전해진 예언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 경거망동하는 죄에 대해서도

처음 해당 게시글에서 언급되었는데요.

그 의미는,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수신자님이 말한 여러 예언들 중에는, 일어나지 않은 예언들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또한, 존귀하신 우리 주님께 속하지 않고, 마귀의 일군의 거짓 예언 또한 전한 적이 있음을

아는데요.

한 두 번 정도가 아닌, 그 이상으로, 꽤 많은 오류와, 꽤 의미있는 큰 실수들도

여러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정식적인 죄의 겸허한 자백과, 회개와, 조심함의 열매가 부족한 것에 대해

가장 높으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신자님이 주름진 영혼이다 - 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으로 여겨집니다.

수신자님이 한 두 번 작은 실수로도, 존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크게 두려워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마음 아파하며, 작은 실수일지언정 공적으로 자신의 회개의 게시물을

온전히 오픈한 상태로, 자기 스스로를 단련하고 경건의 훈련으로서

겸비하기를 연습하는 그런 귀하고 겸비한 회개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음으로서

수신자님의 혹은 그 누구라도 그 < 영혼의 주름이 다림질하듯 예쁘게 펴질 수 있음 > 에 대한

비유의 귀한 말씀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옷감을 다림질할 때 어떤 재료들을 사용하나요?

우선 < 뜨꺼운 열(불) >이 필요하고,

< 물 >도 사용합니다.  더불어, 주름이 잘 안펴지는 직물은, 다리미의 열을 더 높여서

쎄게 꾹꾹 압력을 가하여 누르면서 다림질을 할 때 비로서 직물의 주름들이 펴지듯,

사역자 분들이, 양들에게 전하는 메세지에서 크고 작은 실수들이 발생할 때,

특히, 양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잘못된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전하거나,

수신자님의 경우처럼 양들의 준비시간을 도둑질하여 결국 영혼들을 사냥하는 결과로 이끄는

큰 잘못을 바로잡도록 경고하셨을 때는,

그러한 경고가 내 죄가 맞다면, 그 죄가 수신자님 자신 혼자 지은 죄가 아니라,

양들의 영혼의 생명의 생사 여부를 좌지우지하는 큰 죄임을

존귀하신 주 예수님께서 바로잡도록 경고하신 일이므로, 양들을 향해서도 수신자님이

예전에 치우친 평안의 메세지로 양들의 영혼을 자칫 사냥하는 죄를 지었음을

< 공개적으로 다수의 양들을 향해 스스로의 그런 죄를 명확히 자백함으로 >,

자신의 그런 수치와 허물로 인해 발생하는 미안한 마음이 파생하는 겸손을 익힐 수 있고,

자신의 드러난 부족함으로 인한 스스로의 낯뜨거움을(열/불)을 피하지 말아야만

영혼의 죽은 행실들 곧, 영혼의 주름들이 펴질 수 있다는 귀하신 말씀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존귀하신 우리 주, 성삼위 거룩하신 하나님만 영광과 공로와 높임 받아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열(불)로 다림질 할 때 사용하는 < 물 >은, 성경 거룩하신 우리 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모두 { 성경 주,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 }에 기반하고, 말씀에 의지하여

죄를 깨달을 수 있고, 양심에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의 빛을 비추어 죄를 더 잘, 예민하게

깨달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히브리서 10:22 -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주름이 쉽게 안 펴지는 직물에게는  <더 뜨거운 고온의 열/불과, 손의 더한 압력>이 필요하듯,

큰 잘못일수록 더 부끄러울 수 있고, 그래서 더 큰 낯뜨거움(열/불)이 공개 회개로서 발생하지만,

< 그것을 해 나갈 때에서야 >, 우리의 영혼의 주름들이(죽은행실들) 펴 질 수 있는 영적 원리를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아멘.

더불어, 수신자님은 수신자님을 공격?하는 공개 의견들에 대해

종종, 어떨 때는 < 저주의 기도 >도 하는 듯 보여졌고, 자주? < 고소하겠다 >는 말을 하는 것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존귀하신 우리 주, 엄위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무 것도 아닌 저의 경우에는 오히려 아래와 같은 성경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 고린도전서 4:12 }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 로마서 12:14 }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 마태복음 5:10-12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사역자 분들에게 가해지는 공격들 중에서, 진실에 기반한 내용으로 사역자 분의 실제적인 잘못을

드러내며 공격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할 때 그러한 공격의 내용이 진실이고, 사역자의 잘못이 맞다면,

그런 공격들은, 어떻게 보면, 사역자 분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낮아진 마음으로 받아들여 수용하고

회개해야 할 당연한 일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의로 인한 핍박이 아니라, 자기 잘못으로 인한 비판의 쓰고 아픈 소리이기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영혼의 주름(죽은행실들)을 잘 펴기 위해서는,

주 거룩하신 예수님께서 위와 같은 { 고린도전서 4:12 }, { 로마서 12:14 }, { 마태복음 5:10-12 } 등에 의지하여

< 핍박과, 비방의 압력들을 감사함으로, 참고, 견디고,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축복하고,

원수를 도리어 사랑하여라 > - 라는 좋으신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고 계신데요.

그렇게, 이유 없는, 오직 주님때문에 받는 핍박이라는, 나를 쎄게 내리누르는 압력의 힘을

참고, 받아들이고, 견디고, 오히려 상대를 축복해 나갈 때,

다리미의 쎈 압력을 < 받고, 견딘 > 견직물의 주름들이 잘 펴지듯

수신자님이 지금까지, 자신을 이유있게 비판한 사람들에게마저도

고소를 운운하고, 때로는 저주의 기도를 하면서,

자신에게 가해지는 비판이라는 압력을 자주? 거부하고, 밀어내고,

삭제하여 자신을 비판한 흔적들을 모두 없에버리는 일을 늘 해 옴으로 인해,

존귀하신 주님 앞에서 수신자님이 주름진 영혼으로 보인다는 의미이므로

이제부터는 영혼의 죽은 행실이라는 영혼의 주름을 펼 수 있도록 다가와 주는 그러한 압력들을,

그것들이 더더군다나 진실되어 수신자님의 실제 잘못을 비판하는 쓰고 아픈, 틀리지 않은 말이라면,

이제는 위에 기재한 { 고린도전서 4:12 }, { 로마서 12:14 }, { 마태복음 5:10-12 } 등의

성경 주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수신자님 자신의 저주의 입술의 말들과, 핍박처럼 다가오는 소리들을 거부하고 거절하는

스스로의 높은 마음을 스스로 변화시켜

오히려 수신자님을 핍박하는 자들을 축복하고, 마음으로 수긍하고, 받아들여, 참고 견디는 인내를 이루어서

주름 없고, 흠없는 영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만 영광과 높임 받아주옵소서.

아멘. 아멘....)

(기도 :  존귀하신 나의 주, 가장 아름다우시고, 가장 높으시며,

또한 엄위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

글을 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 감사와 찬양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도와주시고, 여러 감동으로서 깨우침을 허락해 주심, 감사와 찬양 올려드리나이다. 할렐루야.

게시글로서 감사와 공로 주 거룩하신 나의 주 성삼위 하나님께 올려드리기 원하나이다. 아멘...

저 또한 진실된 회개와 바로잡음과, 주님 뜻대로 사는 삶으로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크신, 귀하신 은혜 감사를 올려드리나이다...

모든 영광과 공로 올려드리오며,

나의 주, 신랑으로 임박하게 오시는, 거룩하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귀하신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로마서 12:14-18 }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 마가복음 8:34-38 }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3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37.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 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 시편 7:12 }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 로마서 2:5 }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 잠언 14:12 }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 잠언 16:25 }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 마태복음 7:13-14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

{ 고린도전서 3:16-17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고린도후서 6:16 }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 데살로니가전서 5:23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표준새번역) - 평화의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주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흠이 없고 완전하게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KJV) - And the very God of peace sanctify you wholly;  
and I pray God your whole spirit and soul and body be preserved blameless 

unto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NIV) - May God himself, the God of peace, sanctify you through and through.  
May your whole spirit, soul and body be kept blameless at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모든 이에게 전하라. 주의 날(The Day of The Lord) 이 너희에게 지금 임하였노라
- Dr. Maurice Sklar 2015 09 30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27





시계는 멈췄으며, 이제 시간은 끝이 났느니라.
The clock has stopped time comes to its END. (2017년 04월 03일 계시적 메세지)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47





"예수님 곧 오십니다."
- 주의 날 The Day of the LORD (여섯째 인이 떼어질 때 일을) 목격한 David Jones 간증 영상
(Sid Roth 2014 01 20 방송)
http://cafe.daum.net/ARMYOFJESUS/eNy0/2





일루미나티 탈출 스발리(Svali) 여성의 인터뷰 한국어 버전.
일루미나티의 부유한 가족으로 태어나 어렸을 때 부터 그들의 모든 것을 듣고,
보고 자라고 훈련받아 Mind Control Head trainer 로 일하는 중 그들의 사악함에
탈출을 결심해 타주로 몰래 도망하며 어렵게 탈출에 성공해 기독교인으로
개종하고 그들의 사악함을 세상에 알리려 위험을 무릅쓰고 2시간의 Radio Interview 를 통해
세상에 그들의 사탄적인 악날함을 증거하는 생생한 일루미나티 이야기.
<일루미나티 탈출 스발리(Svali) 의 충격증언 - 한국어버전＜전체 메시지 요약>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10





(업데이트) 일루미나티 카드 -＜Rewriting History＞ & CERN LHC 실험으로
이미 변개된 현실 (시공간) 세계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23





2014년~2015년 테트라드를 기점으로 18개 천체 현상(부분일식 & 개기월식/블러드문)의 완벽한 대칭 현상
- LORD'S PERFECT SIGN -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94





{다니엘서 7:25} - 때(times)와 법(laws)이 변개되었다
▶ CERN ◀ times/시공간의 변개, laws/기록된 문자/문서들의 변개 ◈ 에스겔 1장 바퀴 안에 바퀴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48





<1> ~ <8>  지구의 자전 속도가 가속되다 ▶ 지구의 하루의 시간이 짧아지다
▶ 전세계의 물리적 시계의 시간이 실제로 가속되다.
( 20010911 첫번째 911 - 20150923 두번째 911 - 제3차 세계대전, 세번째 911
- 적그리스도를 등장시키기 위한 배후세력의 3번의 문 IXXI(=911) DOOR )
(게시일 - 2018.09.20. 23:51)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78





다니엘 7장 25절 적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성취되었나 
& 굽은 뱀 리워야단, 시공 현실세계의 혼돈을 통한 배후세력의 영존계획 
2020. 05. 18.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wD/113





테트라히드론스와 (tetrahedrons) 무저갱이 열리는 원리 (자료모음) 
2020. 08. 26.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wD/119





너희는 거대한 변화, 전 지구적 변화의 정점에 서 있음이여..
- 감추어져 왔던 지혜, 완전한 산고 가운데의 지구, 그리고 추숫군들 (2018 07 01)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106





◈ 니비루/Nibiru ▶수성(Mercury)이 태양면을 통과한 2016 05 09일에
태양 가까이 거대하게 포착된 니비루/Nibiru 생중계 증거 영상-천문학자 증언포함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1





(펌) 밤사이에 사라지고 있는 강들과 호수들
http://cafe.daum.net/aspire7/9z5w/31161





(펌) 니비루 행성 X - 지구 접근시 일어날 일련의 사건들 - 미 NASA 비밀 보고서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37





강과 바다가 핏빛으로 변하는 사례들 잇따라 보고 (펌)
http://cafe.daum.net/aspire7/9zAJ/11386





(니비루/Nibiru 업데이트) 지구 극이동이 가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끓는다 끓어' 폭염경보 서울 36.2도 ♣ 67 미터 싱크홀 ♣ 칠레와 아르헨티나 SNOW.. 2017 07)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32





피빛으로 변한 아르헨티나의 파라나강(Parana River Delta) - 2018년 05월 26일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55





피빛으로 변한 가나의 네스콰오강(Nsukwao River) - 2017년 10월 07일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54





피빛으로 변한 인도네시아의 바볼론강(Bah bolon river) - 2017년 08월 07일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53





피빛으로 변한 과테말라의 사말라강(Samalá river) - 2016년 10월 14일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52





피빛으로 변한 러시아의 달디칸강(Daldykan river) - 2016년 09월 06일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50





국제 우주정거장에 붉은안개 이상현상 발생, 오렌지 눈이 사하라사막 모래폭풍 때문일까..? (2018 03 27)
http://cafe.daum.net/aspire7/9zAJ/14211





자연계 현상 소식 - (Mystery Booms, Earth Disasters, Die-offs, Wonder, Sky phenomena..)
http://strangesounds.org/





(펌) 지구는 기울어졌고 휘청거리고 있다. 매우 매우 임박하게,
다른 어느 것과도 같지 않은 황폐가 있을 것이다. 2016 02 10 
https://new-jerusalem.tistory.com/1979





지구가 술주정뱅이처럼 휘청거릴 것이다. 2016 02 13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rX/1309





“모든 산이 무너질 것이다." (2016 06 25)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rX/1961





CERN LHC 실험 ◀▶ 니비루(Nibiru/행성X) 를 통한 하나님의 (여섯번째 인) 심판의 상관성
- (1) 하늘들 & 타락한 천사들과 수많은 악령들이 점령하고 있는
둘째하늘(Second Heaven)에 대한 사후 체험자의 실제 증언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5





니비루/Planet X (추가) & CERN LHC & D-WAVE Quantum Computer
- 요한계시록 9장에 기록된 무저갱의 열쇠인가?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4





 [ 짐승의 표 666 ]    5G 기술과 마인드컨트롤 생물학 무기 (외국계 증언과 정보)
& 5G 인공위성이 작동될 때 짐승의 표를 위한 인간의 게놈(유전체)에 영향을 주리라...
(내가 지구로부터 내 보호의 손을 거두지만, 내 자들은 보호할 것이니라.
5G 인공위성이 작동될 때 짐승의 표를 위한 인간의 게놈(유전체)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내 백성아, 속지 말아라, 거짓의 예언자들과 목회자들과 선생들이 질병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한
기술임으로 받아도 된다고 말하겠지만, 실상은 내가 경고해 온 이 표를 인류가 받을 때
짐승의 이미지로 혼합되도록 너희의 DNA 가 변경 될 것이다... - Linda Hasche)
2019. 02. 14.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B/30

 

 [ 짐승의 표 666 ]    RNA 백신이 사람의 유전체를 영구히 바꿀 수 있는,
가능한 세포 경로들에 대한 전문가 설명  (Dr. Doug Corrigan 2020 11 27)
2021. 06. 27.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wB/44

 

 

 [ 짐승의 표 666 ]    짐승의 표 시스템의 핵심인 백신들을 통해 
우리 몸에 적으로서 침투하는 군대는 무엇이며 이들의 역할은
2021. 08. 07.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wB/48






 [ 짐승의 표 666 ]  (펌) 코백신 접종자들에게 발현되기 시작하는 육각형 혈관 
& 백신 속 나노입자와(nano particles) 마인드컨트롤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wB/51 

[ 짐승의 표 666 ]  (자녀가 있다면 더욱, 꼭 읽어보세요)
[사탄의 표] "제가 죽은 동안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너무나도 중요한 메세지 (2023.10.12.)" 외 (펌) 
2025.01.10.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wB/50






(업데이트) 인간과 기계를(철) 결합하여 영생하려는 참람한 현 우리 세대(실제 US 특허 기술)
& 일루미나티 카드＜세금개혁＞에 나타난 피 묻은 단두대 
2020. 08. 28.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wB/34





요한계시록 6장의 여섯번째 인/Seal 심판과 7 나팔 재앙들의 관계
- ＜하늘의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 ＜횃불같이 타는 큰 별 -"쑥/Wormwood"-＞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6





부활의 권능(Resurrection Power)이 온다. 에녹과 엘리야의 휴거를 목격한 간증 영상
- (2017 04 03 SID ROTH 방송 - 케빈 제다이 Kevin Zadai)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108





"하늘들이 이제 흔들리리라."
(The heavens Will Be Shaken in This Time. - 계시적 메세지 2017 04 02)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40





▶ 3 일 간의 흑암 - 3 개의 환상 - 일어날 일 & 해야할 일 ◀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2






▶ 거대한 태양풍 ▶ 3 일의 흑암 ◀ 휴거 전 후 일들의 전개에 대한 개인 소견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36





<(중요) 전 세계가 동시에 어두워지리라. (3일 흑암 관련.  2018 05 25)>
“The whole world will be dark at the same time.”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95





3일 흑암과 관련한 성경 구절 & 여리고 성 함락과 요한계시록 7나팔과 7대접 심판의 상응점 (간증)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16





◈ 성경에 계시된 - CERN LHC 실험 & 3 일 간의 흑암 예언 ◈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7





3 일의 흑암 동안 처음 익은 열매를 인/Seal 치심의 의미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14





(펌) 3일 흑암, 변형, 휴거 과정, 고센, 지구에 닥칠 일. (2016 06 07 계시적 메세지) 
https://new-jerusalem.tistory.com/3357





나의 신비한 행성이 너희의 태양계를 들어섰다. & 다가올 3일 주야와 인류의 심판에 대해 이야기하라.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4





(펌) 니비루(Nibiru)와 다가오는 외계인 침공, 3일의 흑암 지침, 신세계질서, RFID 짐승의 표 외..
https://new-jerusalem.tistory.com/3337





배후세력은 휴거를 외계인의 침공과 납치로 대체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l3RrkjDXkg





(펌) 바티칸이 준비하는 외계인에 관한 발표
▶ 외계인의 실체 ◀ 휴거의 대해 이미 알고 있는 배후세력 (일루미나티 카드)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42





(펌) 네피림 (외계인)의 실체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46





네피림(Nephilim/거인) 실제 뼈 발굴 사진들 & 관련 동영상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2





"나는 대 환란을 보았다” / 캔 피터스 간증 - 죽은 자들의 부활, 휴거, 적그리스도의 출현,
새 질서, 칩, 지진, 날씨 변화, 계엄령, 예수님의 재림, 미래에 대한 예언.
https://youtube.com/watch?v=X1Om2-D6f68





신세계질서의 블루빔 프로젝트와 켐트레일 발포의 진짜 이유
- 가짜 그리스도(적그리스도) 공중 홀로그램을 위한 것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40





한국 전쟁과 3일 흑암 관련 (2014년 06월에 접하게 된 계시적 메세지 소개)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3





경고 (4)  (한국 전쟁 관련. 2018. 07. 11. 23:59.)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u/14





회개 없이 드려지는 우리의 예배와 찬양으로 멸시받고 고통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 환상 간증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y0/45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동생의 죽음을 통해 보았다!-간증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V/10





[강추영상!] 울며 듣는 레위기 말씀..꼭, 꼭 들어보세요...ㅠ.ㅠ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V/2





피흘림의 (잔인한?) 제사를 통해서만 죄가 사해지는 이유
http://cafe.daum.net/ARMYOFJESUS/eQcg/7





세상에 나쁜 일들/재앙, 사건, 전쟁 등이 일어나는 이유.
(하나님께서 나쁜 일들을 허용하실 수 밖에 없는 원리)
http://cafe.daum.net/ARMYOFJESUS/eQcg/6





휴거 이후 대환난 동안의 안전한 거처 <*고센*>
(남겨진 성도들을 위한 계시적 메세지. 2015 08 09)
https://new-jerusalem.tistory.com/2000
http://blog.daum.net/jesus.loves.u/2000 -- 위 링크로 대체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의 모습을 환상으로 본 간증 영상
https://new-jerusalem.tistory.com/269
http://blog.daum.net/jesus.loves.u/269 -- 위 링크로 대체되었습니다.






▶ 회심 기도문 ◀ - 믿지 않는 가족이나 친지, 지인들이 계시다면..
& 재앙의 소식이 두려운 분들이 계시다면..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V/6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 시편 91:4 - 

❤❤❤❤❤❤❤❤❤❤❤❤❤❤❤❤❤❤❤❤❤

❤ (찬양) 샬롬예루살렘 Shalom Jerusalem ❤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편 122:6}

https://www.youtube.com/watch?v=mL9MJZ2RV_s

❤ 새예루살렘 New Jerusalem 3D영상 ❤

{ ..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 요한계시록 21:2 }

https://www.youtube.com/watch?v=1g65M14zL00

[샬롬예루살렘♡새예루살렘]

(영어 일색의 제목이 된 점 죄송합니다.)

제목에는 의미가 있으나 위 본문에서 제목의 전체적인 의미를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Upside Down, Inside Out 과 관련한 내용은,
본문에 참고 글들 중에서
< 경고 (4) (한국 전쟁 관련. 2018. 07. 11. 23:59.) >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u/14 - 이 게시글을 참고하실 수 있고,

Red Moon Red Door 파란중첩 Red Wood 는
본문에 참고 글들 중에서
< 불법을 행하는 자가 받을 벌 - 벌벌벌벌 & 벌벌벌벌 (업데이트 2023.12.09.) >
2022.11.26. 13:13. & 2022.11.26. 13:13.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ju/68 - 이 게시글을
우선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