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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해랑길 산행후기 (서해랑97) 검암역~대우하나아파트, 늦은 후기
이숙경(버티) 추천 0 조회 78 25.01.31 22: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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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1 04:10

    첫댓글 Just a perfect days….

  • 25.02.02 18:42

    "그냥 완벽한 하루"
    영상과 음악의 궁합이 찰떡입니다.
    등장인물들의 여정과 마지막 일몰, 댤걀 지단을 둘러싼 젓가락 쟁투 혹은 망설임, 펜션의 화려함이 꿈처럼 펼쳐집니다.
    이 땅의 현실은 거의 내전 수준인데, 여행 마니아들의 세계는 거친 숨과 근육으로 만들어가는 환상이라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 길 위에서 함께 걸었습니다.

  • 25.02.07 15:38

    젓가락 쟁투는 용쟁호투속에서 내면의 번민…더 달라고 할까? 체면으로… 참아야 하느니라.ㅎㅎ

  • 작성자 25.02.11 09:55

    칭찬댓글 감사합니다^ 루리드 목소리도 좋아하고, 이 노래를 들으면 저는 아주 예쁜색으로 물드는 서쪽하늘, 오렌지 스카이랑 겹쳐진답니다. 그날의 서쪽하늘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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