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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core가 -2.5라면 통계적으로 골절 위험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약물 치료를 할지 말지는 골절 위험도와 전반적인 상태를 함께 평가해서 결정합니다.
🧠 특히 항암 치료 후라면 더 따져봐야 할 것들
1. 골다공증 위험 vs. 약물 부작용 위험
항암치료(특히 스테로이드, 조혈모세포 이식 등)는 골 손실을 가속화시킬 수 있음
하지만 동시에, 아직 뼈와 전신 회복 중이라면 약물 부작용이 더 클 수도 있음
특히 알렌드론산은 턱뼈 괴사, 소화기 자극 등이 있을 수 있어서 더 신중
2. 최근 골절 여부
골다공증의 약물 치료 적응증 중 하나가 저충격 골절 유무
골절이 없고, 활동 수준이 정상이며, 회복 경과가 좋은 경우라면 약물 없이 생활습관 개선 + 모니터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3. FRAX 점수 (골절 위험 평가 도구)
10년 내 골절 확률을 평가해 약물 치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준
예: 10년 내 대퇴골 골절 위험이 3% 이상이면 약물 고려
✅ 만약 약 없이 지켜보는 쪽을 선택한다면?
칼슘과 비타민 D 보충제 복용
근력 운동과 체중부하 운동(걷기 등) 꾸준히
흡연, 음주 피하기
재평가 간격 설정 (예: 6~12개월 뒤 다시 골밀도 검사)
🧾 결론
💡 당신이 항암 치료 후 회복 중이고, 골절 이력이 없으며, 생활 기능이 잘 유지되고 있다면, -2.5 T-score 하나만으로 바로 알렌드론산을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 꼭 필요한 건 담당 의사와 함께 현재 골절 위험, 회복 상태, 생활 패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