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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내부 들여다 볼래도 4㎞깊이 이상 탐사 불가
지각과 맨틀, 핵으로 이루어진 지구 내부에 대한 탐사는 극히 기초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
현재로선 지진파를 이용하는 것 외에 다른 탐사방법이 없다.
이 방법은 땅에 구멍을 뚫고 작게는 금속 추를, 크게는 폭약을 터뜨려 이 진동이 전달되는 현상을 관찰하는 것에 불과하다.
지질자원연구원 지질기반연구부 이병주 박사는 “지표에서 지구 중심까지의 거리는 6,400㎞에 달하지만 인간은 아직도 4㎞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면서 “그 이상 들어가면 온도가 너무 높아 어떤 물질이라도 녹아 내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반도 아래가 어떤 형태의 지각으로 이뤄졌는지조차 아직 정확하게 규명되지 않았다”며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지구에 대해 아는 것은 지극히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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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에게 알려진 지구 내부 구조는 내핵과 외핵, 맨틀, 지각이다.
과학자들은 지진파로 지구 내부를 관찰하기 이전에도 대략적인 지구 내부 구조를 알 수 있었는데, 이는 '지구의 밀도'덕분이다.
하지만 지진파 연구 이후 지구 내부의 모습을 더 상세하게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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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이 밝혀낸 지구 내부의 구조 2 - 지구의 밀도를 측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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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이 밝혀낸 지구 내부의 구조 3 - 관성능률에 숨어있는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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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독일의 레뵈르-파슈비츠(E. von Rebeur-Paschwitz)의 지진계에
기록된
최초의 원지지진기록(Nature, 40, 1889, p. 295)과 이를 기록한 레뵈르의 정교한 지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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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일어나고 4분 후와 9분 후 S파와 P파가 지구내부를 전파해 간 모습을 보여주는 모식도. 내핵에서 S파의 전파가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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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내부 대부분은 고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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