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금) 아침 1회 첫입장 후기
1.AM 06:40.....청라1동 집 출발
2.AM 07:00.....입장순서 번호표 받기 약80명정도 줄서서 기다림(점점증가)
07:00 입장번호표배부. 07:30입장권 매매시작, 주민등록증확인
나의 받은 순번은 95번이었다.100번까지인데 5장 남았다.
나머지 못받은 사람 20-30여명은 2시간 더 기다려야 10시입장된다.
이사람들은 번호표를 받기위해 또 그자리서 1시간반을 서서기다림
3.AM 08:00.....10분전부터 입장 시작해주어 고마웠다. 줄서 기디림이 너무 피곤하다.
그래도 아침시간은 7시 전에와서 1시간만 고생하면 된다지만 그것도 .....
번호표 받으면 번호표데로 입장권 예매하면 차에서 쉬거나 울타리 주위 한바퀴 돌아도 큰 운동인데 말이다 .....관리인들 참고후 운영의 묘미를 살려야.
첫댓글 현장사정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중으로 받는걸 방지하려다보니 결국 오래 줄을 서서 기다린후에 받는걸로 돌아오나 봅니다.
송도구장은 각 회가 시작되는 시점에 대기표를 줬는데 며칠전부터 시작15분후로 변경되어 실시해보니 요즘은 매회 시작시점에 이미 대기자가 만석되어 아무의미없이 15분을 예전보다 더 기다리게되어 예전처럼 매회시작시 배부하는것으로 해달라고 다수가 현장민원요청을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