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너도밤나무의 왕나무 앞이랍니다. ^^


즐거운 한 때라는 건 바로 지금을 말하는 것일테지요? ^^

멋지십니다. ^^

이번 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

오래오래 알토란 같은 금술 키워가시길... ^^

사총사 모였습니다.

대단한 스테미너를 보여주신 청와님.

멋찌님의 멋찐 인생을 기원하며...




바우길의 이기호 국장님은 여기서도 길 안내체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십니다.

용출수가 솟아 오르는 곳입니다.




좋은 종자를 받은 중이라네요.


호텔로 가는 길... 우리의 동해입니다.


방에 자리하고 따스한 오차 한잔으로 유라리의 첫날을 시작합니다.




시원하게 온천을 마치고 푸짐한 저녁식탁에 앉았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단입니다. 일본 정식인 카이세키이지요.


푸짐하게 한 상 받았으니 웃음을 멈출 수가 없지요. ^^

이곳의 명물인 소바(메밀국수)입니다.

바닷가 근처답게 회도 빠질 수 없지요.


욘사마님의 서빙이 빠질 수 없지요.


맛있는 샤브샤브를 위해 재료를 확 부었답니다.

고슬고슬하게 잘 된 1인 버섯밥입니다.

자, 이제 바빠서 뒤로 미루었던 자기 소개 시간입니다. ^^


지금은 사마사마사마 작전 중입니다. ^^

가볍게 족욕탕에서 한담을 나누고 헤어졌답니다.

지금은 다음날 아침입니다.
호텔 2층에 있는 온천탕입니다. 이곳 유라리는 옆 건물에 노천온천이 있고,
호텔 투숙객만을 위한 온천을 별도로 건물 2층에서 운영합니다.

온천하기 전에 맛있는 차 한잔... ^^

남탕을 공개합니다. 살짝 욘사마님의 힙이 보이는 듯 합니다. 잘 찾아보세요.



온천 두 번만에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는 이기호 국장님.
바우길 식구들 생각 난다며... ^^
첫댓글 앗~ 이런 이런~~~
욘사마님의 비밀은 절대 공개 할 수 없답니다~
국가법으로 금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거울 속의 비친 인물이 욘사마님이라고 단정 할 근거가 하나도 없답니다~ㅋ
어쨋든 뒷태가 멋진 분임에는 확실한 듯 하군요~~~
ㅎㅎㅎ.........욘사마님 힙............ㅋㅋㅋㅋ............^^
게 고장 영덕에서도 못 먹은 게 (비록 홍게지만...)를 여기서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