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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누군가 하나님의 뜻을 말하거든
그 메시지에 예언함이 있고 성취됨이 있는지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한다! 하면서
우리에게 있을 일에 대하여 한마디도 예언하지 못하고
말한다 하여도 틀린 말을 했다면
그가 전하는 뜻이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심은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대통령이 될 것과
하나님께 꾸중을 맞고 산꼭대기에서 끌려 내려올 것을 알려 주셨고
탄핵이 될 것에 대한 뜻을 수없이 주셨고
노무현과 관련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과 세계 경제가 대공황을 맞이할 것을 알려 주셨고
그러한 가운데 한국GM은 극적 타결을 볼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 누가 당장 어떻게 될지 모르는
한국GM과 같은 일에 대하여 말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시지 아니하시면 결코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하다면!
더 중요한 주님이 오시는 날에 대하여 알려 주심이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매일 주시는 하나님 뜻에 의심으로 가득하여
멸망당했던 성경 속 인물들과 같이 멸망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전히 의심을 버릴 수 없으시다면
직접 하나님께 간구하여 뜻을 받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분명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는 자에게 뜻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뜻은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풀어 주심이 예언의 뜻이었습니다.
저는 처음 저의 누님들과 길을 걷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가족구원의 뜻으로 주심 같았는데
그 길에서 U턴하는 차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급하게 달려오는 차들을 보았는데
그 차량 하나가 누님의 머리를 치고 지나갔습니다.
누님은 괜찮다고 했지만
저는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운전자에게 연락처를 달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운전자는 자신의 명함과 사진 여러 장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사진들을 보니
롯데 자이언츠 야구팀들이 야구시합을 하는 장면들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또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다른 차가 우리 곁을 지나가면서
또 누님을 스쳐지나가며 치고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누님은 또 괜찮다고 했지만
저는 운전자에게 연락처를 받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차에서 내린 사람들을 보니 건장한 남성들이었고
세 명이 차에서 내려 저에게 다가오더니 연락처를 요구하는 저에게
명함을 주었는데 제가 보니 세 명 모두 롯데 자이언츠 팀 선수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저희 누님들에게 휴거 복음을 계속 매일 전해 주지만
믿지 아니함으로 누님들에게 책망이 있을 것을 알려 주심이었는데
왜 롯데 자이언츠 팀을 연속 두 번을 알려 주실까?하여
이 뜻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알려 주심이
그 사진과 명함을 받은 그 차도를 다시 보여 주셨는데
저는 그 길에 역주행 하는 차량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는 실수로 길을 잘못 들어와 역주행 하는 모습이었고
이 역주행 하는 차량을 피하다가 많은 차량들이
대형 사고가 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토바이 하나가 이 사고들을 피하지 못하고
길에 넘어져 폭발하는 장면도 보았고
뛰어가서 보니 운전자가 바닥에 쓰러진 체 뜨거워하며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롯데 자이언츠 팀에게 큰 사고가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으로
오늘 주시는 뜻은 앞으로 있을 예언의 뜻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하여 보여 주셨는데
저는 25인승 버스를 탔습니다.
그 버스 안에는 승객들이 모두 잠들어 있었고
운전자 외에는 단 한 명도 깨어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 버스에 서서 버스 전체 구조를 보았는데
신기한 구조였습니다.
운전석이 앞에도 있고 뒤에도 있었습니다.
그 버스는 후진이 필요 없는 차였습니다.
언제든 후진을 하고자 한다면 운전자가 뒤에 있는 운전석에
앉기만 하면 되는 그런 신기한 버스였습니다.
저는 그런 구조를 보며 한 자리라도 승객을 태우지 못하게 한
이 버스가 이상한 버스라 보았습니다.
저는 그 버스 운전사에게 어디로 가냐 물었더니
공장으로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으로 가야하니 전철역에서 내려달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가까운 전철역이 없어 중간에 내려
한참을 걸어가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중간에 내리면서 사람들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어려운 일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잠들어 있었기에
누구도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고 깨어 듣고자 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교회가 이처럼 하나님 뜻에 집으로 가는 차가 아니라
일하러 가는 버스와 같고 언제든 맘에 들지 아니하면
마음대로 후진하며 가는 양방향 버스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또한 모든 승객이 잠든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전해 주어도 그들이 잠들어 있었고
듣지 아니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보여 주셨는데
저는 그렇게 내려 전철역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늦은 밤이었는데 저는 그 길을 가다가 한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 늦은 밤에 시장에 있는 횟집을 찾아 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늦은 시간까지 휴거를 통하여 천국 집으로 가려는 마음이 아니라
여전히 세상에 먹고 마시는 일을 찾을 것이라는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홀로 시장 골목을 거쳐 전철역으로 향하는 모습이었는데
제 발을 보니 운동화가 아니라 장화를 신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뜻을 주시며 방송인 최화정을 보여 주셨는데
최화정이 결혼하여 2년 동안 며느리로 고생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게 하시기에
저는 이상하다 최화정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뜻을 알려 주심이
저희 교회가 화정에 있음으로
2년 동안 예배를 위해 헌신하였음을
방송인 최화정을 며느리로 표현하시며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심에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에게 큰 사고가 앞으로 있을 것에 대하여 뜻을 받았고
아무리 많은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리고
심지어 예언의 뜻을 전해 주어도
또한 그러한 일이 성취가 되어도 잠만 자고 있을
한국교회에 대하여 뜻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글을 접한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적어도 이러한 예언들이 성취가 되고 보게 되신다면!
그때도 여전히 잠들어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잠들어 있어 천국 집으로 향하지 못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공장에 와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계속하여 하나님께서 잠자고 있는 그들에 대하여 뜻을 주셨는데
저는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음성은 “극성 엄마 증후군” 이라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극성 엄마 증후군”이라는 병에 걸린 듯이
엄마 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세 살 버릇의 남성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한 남성이 여탕에 간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남성은 여성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자신이 외롭고 춥고 괴로운 삶을 살았다며
여탕에서 함께 목욕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요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세 살 어릴 적부터 엄마 따라간 그 여탕을 벗어나지 못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여탕을 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황당한 것은
여성들은 그를 측은히 여겨 여탕에서 목욕을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남성이 여탕에서 목욕하는 것을 보았는데
심지어 머리카락까지 길어 뒤에서 볼 때는 영락없는 여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여탕에 새로 들어온 여성들은
그 남성을 보고 무척 짜증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 남성은 너무도 당당했고
목욕을 마치고 탈의실에서도 남성 탈의실을 이용하듯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휴지통 앞에서 귀에 물이 들어가지 말라고 막은
휴지 뭉치를 귀에서 뽑아내는 것을 보았는데
끊임없이 휴지가 나왔습니다.
뽑아내고 또 뽑아내고 또 뽑아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남성이 극성스러운 엄마 증후군에 걸린 사람과 같이
그 세 살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여탕에서 목욕을 즐기듯이
휴거자가 세상 교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듣지 아니함을
휴지를 틀어막은 모습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이러한 사람임을 다시 보여 주셨는데
저는 그 남성이 산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산에서 무엇을 찾고 있기에 그가 무엇을 찾나 보았더니
그 남성은 자신의 묘자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여전히 세 살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여탕에서 목욕을 즐기는 남성과 같이 세상 교회에 남으려 한다면
그가 자신의 묘자리를 찾는 것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그런 미련한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사 온전히 인도하심에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세 살 버릇 그대로 엄마 따라간 세 살 때의 여탕을
성인이 되어서도 가려는 미련한 사람처럼
세상 교회에 남아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전히 하나님 뜻에 불순종으로
WCC교회와 교단! 그리고 그 소속에 남아 있으려 하며
휴거를 말하지도 주님이 다시 오심을 전하지도 않는 교회에
여전히 남아 있고자 한다면 그는 이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또 그를 향한 경고의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그 남성이 방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문을 힘껏 닫는 모습을 보았는데
참으로 미련하게도 자신의 손을 문틈에 놓고 그렇게 다른 손으로
힘껏 닫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러함에 그의 손이 문틈에서 으스러지는 것을 보았고
으스러진 손에서 피가 문틈에서 흘러내리고 있음에도
그는 다시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의 고집은 이처럼 대단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스스로 담을 쌓고 스스로 나오지 않고 문을 닫는 자가
이와 같이 자신 스스로 자신을 죽이는 일을 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수없이 당신을 향하여 경고하셨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러함에도 여전히 방문을 닫고 홀로 준비하겠다면
그는 이와 같이 자신의 묘자리를 찾는 자와 같고
자신의 방문을 닫으며 자신의 손을 으스러지도록 한
미련한 자와 같을 것입니다.
[잠언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당신을 사랑하사 수없이 뜻을 주시고 훈계를 주셨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여전히 예언의 성취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도
끝까지 “극성 엄마 증후군”이라는 병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멸시하는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오늘 주시는 예언의 뜻과 같이
롯데 자이언츠의 사고를 보시거든 그때는
강퍅하고 완악한 마음을 속히 버리시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함께 찬양하며 예배하며 휴거자로 온전히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예언의 뜻까지 주시오니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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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련한 사람처럼 세상 교회에 남아 있지 않게하시고
교회마다 깨어나 돌아오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온전한 휴거자로 준비되게 하옵시며
오늘도 귀한 말씀주신 하나님께 모든영광과 감사와 찬양 올려드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