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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무등교단일기 나니나니 못나니들.^^
장승규 추천 0 조회 162 22.10.21 20: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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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승규똥" 만 머릿속에 맴도네요^^
    들살이 조금이나마 함께 했는데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정말로 대단하다 느꼈어요.
    아 그 "무궁화꽃 피었습니다" 변형(?) 버전 너무 웃겼어요. 내심 저도 지목해 주시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저도 동심으로 잠시나마 돌인갔다 왔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0.22 07:57

    승규똥은 편집하려 했으나 아이들 표정이 더 살아있어서리...ㅋㅋ

    무궁화꽃 변형, 아이들 표정과 몸짓이 최고지요? 사진이 기대됩니다요.
    아! 제가 민찬아빠꽃을 안 피웠군요~~ 쏘리~~
    그 꽃이 기대되네요. 어떤 꽃일지. ㅋㅋ
    잘 품어두었다가 다음 기회에 부탁드려요.

    차량지원, 그리고 오후까지 함께 뛰어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스런 김밥과 커피, 특히 맛있던 김치도요!

  • 22.10.22 11:04

    꾀꼬리 같은 아이들 노래
    함성
    꺄르르~~ 절로 웃음이 나요.
    선생님의 어깨춤사위도
    차안 들살이 분위기 최고~~!!

  • 작성자 22.10.22 21:37

    아싸~~아싸아싸!

  • 22.10.22 16:33

    역시 1학년! 선생님보다 한 수 위?ㅎ

  • 작성자 22.10.22 21:38

    늘 그렇죠, 뭐. . . ㅋㅋㅋ

  • 22.10.24 07:11

    승규똥은 깨트려도 승규똥^^;;;
    아이들 천재인가봐요^^
    마냥 예쁜 1학년 입니다.

  • 작성자 22.10.24 16:11

    그쵸.
    마냥 예쁜 1학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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