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정양재공종중에서는 묘각 화운재(畵雲齋)를 옮겨 건축하고 매년 음 10월 13일 5위 시제를 모신다. 화운동 묘소 임야(11,840평)와 관산읍 농안리 385번지 등 5곳의 제위답(畓) 19두락, 관산읍 농안리 392, 394번지의 전(田) 9두락 등은 정양재공종중 소유로 관리되고 있다.
6.결어
장흥위씨 판서공파의 파조는 호조판서에 추증된 위덕화 이다. 후손들은 대종계(大宗契)를 구성하여 참여하면서 협력으로 1938년 신도비(神道碑)를 세웠다. 현재 관산읍 방촌리 327-6번지에 논 480평과 일정 금액을 보유하고 있다.
장자 병조참판 만회재공(晩悔齋公) 정철(廷喆), 차자 통덕랑 정양재공(靜養齋公) 정혁(廷赫) 계열로 구분된다. 본 내용에서 일부를 제외하고 두 분 선조를 기준으로 하여 손자가 되신 세(世 24세)字 돌림 선조까지 묘소 위치 등을 기술하였다.
장자 병조참판공 후손들의 주요 성촌지역은 종가 관산읍 방촌, 안양면 당암·경북 상주시 공검, 대덕읍 초당·김제시 월현·안양면 기산, 여수시 화정면 개도, 용산면 모산·관산읍 용전 등 이다. 방촌에서는 종가를 중심으로 모선가계(慕先家契)를 구성하여 유대하면서 종중을 이끌어 왔다. 가계 답과 일정의 금액을 보유하고 있다.
방촌 후손과 대덕읍 초당·안양면 기산, 용산면 모산·관산읍 용전 후손들은 삼종계(三宗契)를 구성하여 친목을 도모하면서 종중 일에 협력해왔다. 관산읍 농안리 31-21번지에 논 454평, 관산읍 지정리 527-5번지에 논 272평과 일정 금액을 보유하고 있다.
차자 정양재공 후손들의 성촌지역은 장동면 율곡, 유치면 단산, 관산읍 당동, 보성군 회천면 도강·웅치면 유산, 관산읍 용전, 경북 예천군 효갈 등 이다. 묘각 화운재(畵雲齋) 시제를 중심으로 협력하면서 논 19두락 등 일정 금액을 보유하고 있다. 이하 소 계열 종중의 제위답 등 재원에 대해서는 기술을 생략한다.
게재한 글의 량이 많고, 내용을 몰라 이해가 어려울 수 있지만 차분히 읽어보십시오..
장흥위씨 장천문중 판서공파종중 관련 기본적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번역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