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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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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1) 어서 그날이 오기를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116 22.03.13 12: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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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3 14:37

    첫댓글 저도 안걸렸다고 좋아했는데 해제된 날 아침을 같이 먹었던 게 결정적인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3.14 06:03

    같은 소재로 글을 썼어요. 남의 글을 읽어보지 않고 썼는데 나중에 보니 비슷한 소재가 세 편이나 되어 놀랐습니다.

  • 22.03.13 16:43

    고생많으셨습니다.
    화장실 가면서도 숨을 참으며 가시다뇨?
    그런 노력이 가족을 지켜내신 거지요.

    모임도, 사회활동도 누구보다 조심하신 걸로 알았는데 확진되었다 하여 놀랬답니다.

  • 작성자 22.03.14 06:05

    조심한다고 안 걸리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지인 중에 나대고 돌아다닌 사람은 무사하니 세상 알 수 없어요.

  • 22.03.13 22:09

    격리도 모범적으로 해 내셨네요. 과정을 생생하게 잘 쓰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3.14 06:08

    문우님의 애정어린 학급이야기도 잘 읽었습니다. 변변치 않은 글인지만 칭찬해 주시니 으쓱합니다.

  • 22.03.13 22:34

    격리하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서울에서 공부하는 저희 둘째도 지금 확진되어 격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확진이 더 가까운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 작성자 22.03.14 06:09

    무엇이 복이 될지 모르지요. 무사하다면 경험이 될 테니까요.

  • 22.03.14 00:00

    코로나가 우리 생활 전반에 깊숙이 들어왔다는 것을 선생님 글 읽으며 실감했답니다.
    화장실에 가지 않으려고 물도 자제했다는 글 읽고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어요.
    격리하는 동안 철저하게 준수사항을 지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3.14 06:12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고통을 받는 것은 안 된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공감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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