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행복연합군! 봉숭아학당 가족님들 편안히 주무셨습니까? 어제 봉숭아학당 축제의 장에서 행복의 에너지 기득 충전해 기쁨으로 아침문안을 올립니다. 황복연 강사님의 오프닝! 정말 잘 준비해 시작부터 웃음보따리를 풀고 떨어진 배꼽을 찾아 헤멜만큼 멋지게 해 주셨습니다. 정말 깜딱 놀랐습니다. 이어서 김상호 이사장님의 환영인사가 있었습니다. 방송인답게 즐겁고 다양한 멘트로 기쁨을 주시고 메인강의를 하시는 총장님께 저녁식사를 대접하는 센스까지 발휘하신 이사장님! 역쉬 멋지셨습니다. 이경애 자문위원님의 율동의시간은 언제나 뜨겁습니다. 몸살감기로 더욱섹시해진 목소리 온몸을 땀으로 흠뻑 적시고 기침을 하는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활짝 열어주신 이경애 자문위원님! 역시 프로이십니다. 이렇게 2부 메인강의를 위해 1부에서 마음을 열어주신 황복연강사님! 김상호이사장님! 이경애자문위원님! 감사의 마음 담아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강의! 자신이 리더임에도 늘 다른 사람들을 먼저 세우고 겸손과 배려를 실천하시느라 4년만에 무대에 서시는 우리의 참리더, 우리의 스승이고 멘토이신 성창운 총장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자리가 부족해 의자를 빽빽하게 놓고 자리를 가득 메운 교육장은 얼마나 바라고 기다리던 강의인지 총장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진 시간인지 알게 했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우리에게 하나의 솔루션을 제공할 홍채를 통한 대안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분야입니다.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글로벌을 향해 달리는 총장님의 멋진강의로 강의장은 더욱 뜨거웠습니다. 큰 사랑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 주신 멋진 강의! 늘 먼저 세워 주시고 나누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과 경의를 표합니다. 그렇게 봉숭아학당 행복연합군의 축제는 마무리 되고 3부 뒤풀이에서 또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분한분 귀하고 소중한 봉숭아학당 가족님들 함께 하신 분들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하신분들도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특히 늘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찍와서 솔선수범하며 도움을 주시는 최종서 캘포힐2기 회장님!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행복연합군 가족님들 어제 충전한 긍정과 행복의 에너지로 가장 행복한 오늘을 응원합니다. 우주의 기운을 모아 풍요를 드리는 토닥토닥 오행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