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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간디 해외캠프
 
 
 
카페 게시글
2016년 간디 해외캠프 2016년 1월 11일 필리핀 간디 영어 집중연수 캠프 일지!
태양 추천 0 조회 1,567 16.01.12 02: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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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2 08:18

    첫댓글 지금 시간 새벽 3시 50분! 자다가 갑자기 깨서 일지를 읽습니다. 자기방에서 잘 자고 있는 아이 이불을 덮어주는 것처럼요.
    현수가 아파 죽을 먹었다니 조금 걱정되네요. 애들 사진을 봐도 누가누군지 잘 모르지만 모두 건강히 잘 지내길 바래봅니다. ^^
    늦은 시간에 남기신 일지 감사히 읽었습니다.

  • 16.01.12 08:04

    점점 밝아지는 재경이 얼굴보고 그럴줄 알았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밝은 세상에 밝은 친구와 선생님이 있는데 당연한거겠죠. 나날이 변화하는 모습 기대됩니다.

  • 16.01.12 09:16

    지훈이가 전화했을 땐 별 감정없는 소리로 얘기해 약간 섭섭했었는 데 하루 중 집에 전화한 게 제일 좋았다는 소리에 울컥하네요!
    일부러 그런거였구나!! ㅠㅠ

    잘 지내고 있는 모습 참 조아요~~

  • 16.01.12 16:52

    오늘 서영이랑 통화를 했는데 날씨가 더운 것 외엔 다 잼있고 좋다고하네요^^ 선생님들께서 모두 잘해주시고 좋으셔서 편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요~^^ 모든 쌤들 감사합니다~♡

  • 16.01.12 22:43

    투덜이 장혁 엄마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전화왔는데 여전히 투덜거리긴 하지만 밥도 맛나다고 하고영 싫지는 않은가봐요. 혁이 성격과 고집을 생각하면 아주 큰 발전이예요~^^; 모두 함께 해주시는 샘들과 친구들 덕분이겠지요. 건강하고 신나게 오늘 하루도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6.01.13 00:13

    휴일에만 전화할 수 있는것으로 생각했는데.. 평일에도 전화를 할수있는거였네요^^ 언제쯤 가연이는 목소리를 들려줄런지.. 음~~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것은 잘지내고 있는거겠죠. 타악기도 두드리고싶고 피리도 만들고 싶네요. 재미난 시간이었겠어요

  • 16.01.13 11:10

    어쩜, 애들 하나 하나 이렇게 잘 알고 올려주시는 지 감동이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잘 보냈다는 마음이 물밀듯 밀려옵니다.큰 애가 예비중학생이라 겨울방학에 수학학원 가서 선행하고 가야한다고 안 가겠다는 걸 제가 밀어서 보냈거든요. 사촌들 중1도 둘 있는데 그 놈의 수학학원땜에 안 가겠다고 해서 아직도 안타깝습니다. 제가 돈도 다 내준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현수가 지금은 다 나았겠죠? 돌아올 때까지 아무도 안 아프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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