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 비유에서 열매를 맺지 않은 나무는 제거해버리시겠다고 경고하셨다. 또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 교사를 분별하는 기준 역시 그들의 열매를 보고 분별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인들은 자신들의 열매에 대해 관심조차 없다. 교회 마당을 밟고 있는 교인들은 죄다 구원을 받았으며, 결코 구원을 빼앗기지 않는다고 배워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말은 성경에 없으며, 위의 예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신학자의 주장을 교단 교리로 삼아 가르치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열매는 성령의 열매이다. 성령의 열매는 첫째, 갈라디아서 5장에서 말하는 9가지의 성품을 말하며, 둘째는 기적과 이적으로 드러내는 성령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고질병과 불치병을 고치면서 영혼을 구원하는 열매를 말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인들은 이런 열매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예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 지옥 불에 던져질 것을 상상조차 하지 않고 있으니 답답한 일이다.
첫댓글 교회마당만 밟고 있는이들을
판단하기는 쉽지만..
과연 내겐 어떤열매가
있는지 ㅠ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열매는 성령의 열매이다. 성령의 열매는 첫째, 갈라디아서 5장에서 말하는 9가지의 성품을 말하며, 둘째는 기적과 이적으로 드러내는 성령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고질병과 불치병을 고치면서 영혼을 구원하는 열매를 말하고 있다
이 사실만 알아도 반절은 이루어진 것
아닐까 싶습니다
기필코 열매를 맺게 해주시리라 믿고
간절히 쉬지않고 기도하기를
힘쓰리라 !!!
기도의 굴을 뚫게 하소서 !!!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