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축하해 주세요.^^
문우 여러분께서 고대하고 기다리시던
'고성문학' 옥동자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처녀작이라 다소 설렘과 기대만큼 이쁘게 나왔는지 걱정이 앞섭니다.
혹시 모자람과 아쉬움이 있더라도 널리 양해해 주시고 다음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년을 기다린 끝에 출간된 옥동자인만큼 조촐한 창간기념행사를 갖고자 하오니
문우 여러분께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고성문학' 창간기념 및 제150회 물소리시낭송회 공연
- 일시 : 2013년 12월 6일 오후7시
- 장소 : 민들레홀씨(고성군청 앞 카페)
※ 이와 관련하여 2013년 11월 16일 오후5시 고성문화의집으로 모여 주세요...^^
첫댓글 첫, 처음은 늘 설레는 단어입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축합니다.
김담님,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교정, 편집, 출판까지 거치는 동안 애쓰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서 보고싶네요.
고성문학 첫 문집이 멋지게 탄생되었네요..합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첫 발간을 진심으로
회장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회장님의 노력과 공이 절반 이상입니다. 축하드리고 고맙습니다.
문우여러분들의 열정과 도움으로 오늘의 고성문학이 탄생했습니다.
특별히 편집에 애써주신 김하인 작가님과 김담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우와~ 멋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 편집하느라 무척 애쓰셨을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책을 보니 게으른 명은이 정신이 확 듭니다.
모든 것은 문우여러분의 능력과 힘입니다.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