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예배당에 모여 왕관만들고
풍선으로 나무를 만드는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나무....가.....잘 되지 않아서
복구하느라 땀이 삐질삐질 났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그래두 나무라고 격려해준 아이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원빈
아....미남 선생님....
"두유 스픽잉글리시?" 라고 하셨을때
얼떨결에 "예스"라고 대답했는데
"어 리들빗" 이라 말씀드릴것을 너무 죄송하네요 ㅎㅎ
다음엔 심도있는 대화가 가능하도록 영어공부하겠습니다.
아이들이 하나같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죠?
깜뽕스프 장로교회에서 사랑으로 교육받아
캄보디아에 귀한 인재로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4년후 애들 모습 보고 왔서요
아주 장성한것 같아요
그점이 정말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