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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문화관광해설사회
 
 
 
카페 게시글
자연속으로..... 힐링 목련과 백목련
서화주 추천 0 조회 70 17.04.03 14: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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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7.07 08:52

    첫댓글 늦은 저녁, 얼큰해 오신 아버지! 이런 날은 노래 부를 준비를 미리해야 한다...
    복주(누이)부터 창가 한곡 불러 보아라? 여중생의 창 비슷한 뽕작 한곡에 아버지는
    딸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내신다. 그 누이의 애교로 우리 모두가 살아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계절이 요때 쯤일까!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형,누나에게서 배운 노래, 그날 저녁
    예선은 통과하였다는~~^&^+

  • 17.04.14 22:27

    베르테르의 슬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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