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는 강릉 그린횟집에서 1인당 3만원짜리 회를 먹고
금호설악리조트로 향했다.
8층 60평짜리 콘도 2개를 이용하니 숙소를 넓고 넓었다.
지하에 노래방에서 맥주 한잔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니 설악산의 모습이 보였다.
달마봉과 울산바위가 객실에서 손에 잡힐 듯 보였다.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진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담소를 나누는 이영국샘과 교장샘
리조트 위치가 좋아서 전망이 좋다.
첫댓글 화산이 아닌 산들은 봉우리끼리 서로 연결되어 있다.그리고 산봉우리가 뾰족하다.화산이 혼자 우뚝 서 있으며꼭대기가 움푹 파였다.
수업에 활용해도 좋을 듯
첫댓글 화산이 아닌 산들은 봉우리끼리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산봉우리가 뾰족하다.
화산이 혼자 우뚝 서 있으며
꼭대기가 움푹 파였다.
수업에 활용해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