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14 일본선교사회 천정궁 참어머님 집회
-오후 1시
-434명 참석
6500가정, 3만 가정. 그러니까 전국의 7천여명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가정들의 평균 연령이 30, 40대 그치? 젊다, 참 좋은 나이네, 안 그런가? 내가 별로 높은데를 좋아하지 않아.(단 아래로 내려오심) 나를 얼마나 사랑합니까? 오랜만에 보는데 내가 더 젊어졌나요? 나이가 들어보이나요? 나도 나이를 좀 줄여볼까? 몇 살이면 좋겠어요?
내가 오래전부터 여러분을 만나야 되겠다 생각했어요. 일본문화는 어떤지 모르지만 전통적인 한국문화에 있어서 장성한 딸을 시집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같아요. 부모의 마음은 딸이 시집가서 잘 살기를 바래요. 잘 살기를 바라는데 이렇게 말해요. ‘너는 이제 우리집 사람이 아니다. 너는 시집에 뼈를 묻어라’ 이렇게 말합니다. 일본문화는 어떤가요? 그 말은 무슨 말인가 하면 두 마음을 갖지 말라는 것이에요. 아버님께서는 늘 말씀하시지요. 천국은 두 사람이 하나되어 가는 것이다. 하나되어서 가정을 이루어서 들어가는 것이 천국이다. 그러면 원리를 모르는 사람도 옛날에 우리 부모들은 딸을 교육할 때 ‘너는 시집을 가게 되면 그 시집사람과 하나되어야 한다. 친정은 잃어버려라.’ 그 길만이 딸이 사랑받고 성공하고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또 시집의 며느리로서 존경받는 자리가 된다는 걸 부모는 알았어요.
그런 맥락에서 볼 때 섭리역사를 중심삼고 아버님께서 특히 한국하고 일본은 역사적으로 하나될 수 없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어요. 지금도 독도가 이렇다 저렇다. 말도 안되는 것 가지고 고집하지요. 더군다나 또 일본은 한국을 40년동안 어떻게 했어요? 식민지를 했잖아요. 식민지를 하면서 모든 나쁜 짓은 다 했어요. 지금 세대에서 용납될 수 없는 인간으로서 하기 힘든 그런 모든 악행을 다 저질렀어요. 생체학, 뭐야 거 해부까지, 뭐라고 그러나? 인간으로서는 지금 동물이나 쥐를 가지고 실험하는데 인간을 놓고 실험을 했단 말이야. 이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여러분들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니까 원리를 아는 입장에서는 하나님께서 타락이후에 인간을 버려둘 수가 없지요. 그지요?
내가 요즘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성경에는 많은 비유와 상징으로 되어 있는데 천지창조만 해도 6일이 아닌 12일이라고 이렇게 나는 말해요. 1일 개념이 아닌 하나님께서 능력이 많으신 분이기 때문에 해가 생겨라 달이 생겨라 바위가 생겨라 말씀으로 시작이 되었다고 하지만 말씀으로 시작이 되었다고 하지만 말씀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전심전력하여 에너지를 투입했다는 것이지요. 혼신을 다했다는 이야기에요. 그래서 하나의 만물세계를 그림을 그려서 탄생시키기까지는 일일 개념이 아니에요. 단계별로 생각해야 되요. 단계별로 생각하면 12일이 되었어요. 적은 미생물에서부터 고등동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는 에너지, 혼신을 다해서 창조하셨다.
여러분들은 다 축복받았고 어머니의 길을 걸었을 테니까 아기가 10달 동안에 태어나는 과정을 알거에요. 어떻게 태어납니까? 아, 나 이제 더 이상 더 이상 나 죽겠어. 하늘이 노랗고 죽었다고 생각해야지 생명이 태어나지요. 쉽게 태어나지 않아요. 하나님의 창조도 그런 고통을 통해서 창조 되어 모든 만물이 하나하나 창조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는 13일에 대한 투입하셨어요. 하나님의 꿈이 완성되는 날이야.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이라고 우리 창조원리에서 배웠지요? 뭐라고 배웠어요? 응? 아 이거 원리공부 안했네. 응? 기쁨 받으시려고? 사위기대 완성. 그게 뭐에요? 엄마, 아버지가 되고 싶으신 것이에요. 그래서 1일이 개념이 아닌 12일에 당신이 창조하셨지만 사랑과 기쁨을 통해서 더 많이 번식하고 싶으셨어요. 축복이에요. 그런데 당신의 혼신을 다해서 길러놓은 아담해와가 왜 타락을 했을까요? 그 시대는 하나님과 마음 몸이 통할 수 있는 시대권이였는데 왜 그랬을까? 하나님은 왜 따먹지 말라는 말씀을 했을까? 오히려 그 말씀을 안하셨더라면. 자연스러울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쨌든 아버님께서는 기원절로 1월 13일이 가장 중요한 날이다 선포해 주시고 기원절을 위한 많은 섭리적 일을 해나오신게 하나님 왕권 즉위식으로부터 12년이 됩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 이게 원리적으로 숫자적으로 맞아요? 안맞아요?
정말로 이게 우연히 쉽게 그냥 찾아오는 날이 아닙니다. 구약시대로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복귀섭리를 하시면서 선민이라는 사상을 세워서 준비해 내려온 하나가 이스라엘. 그 민족의 삶이 어땠어요? 지금 중동에서 조그만 땅덩어리로 이스라엘이라는 살고 있는데 그때는 에수님이 오실당시에는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많이 키워 나오시면서 구세주를 보내마 하셨어요. 그때는 로마압제시대였어요. 로마제국이 이스라엘을 속국으로 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민족은 자기네들은 특별한 민족인데 구세주가 오기를 기다린 것이에요. 구세주가 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보았어요. 화려하게 올 줄로 알았어요. 탕감이라는 걸 몰랐던 거에요. 책임을 못하게 되면 섭리역사는 복귀섭리역사는 특별이 책임이 있게 됩니다. 그 책임을 못하게 되면 탕감이라는 것이 따른다. 이것을 우리가 배웠지요.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그걸 몰랐어요. 몰랐다고 탕감 없이 지나지 않아요. 예수님이 돌아가시게 했기 때문에 어떻게 되었어요? 2천년동안 유리고객하는 나라 없는 민족이 되었어요. 나라 없는 민족. 이걸 여러분이 깊이 생각해야 됩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임이 따르는 한 탕감은 있다. 그것을 어떻게? 지금 이 시대는 내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적어질 수도 있는 것이에요. 탕감이 줄어질 수 있는 거야. 그런데 나까지 영계가게 되면 여러분들이 책임 못할 경우에 탕감이 커진다. 이것 맞는 말이에요? 안맞는 말이에요? 그러니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책임을 열심히 해서는 안되요. 이제는 이제는 어떻게 설명해야지 여러분들의 마음에 팍 와닿을까? 여러분들 자녀 다 키우지요? 부모가 원하는데로 잘 따라주는 자녀가 얼마나 되요? 얼마나 돼? 위해주어야 할 것이 끝도 없잖아. 그렇지? 힘들지? 더군다나 한일가정, 한국 한일가정의 감정이 있는 지방에서는 아마 태어나는 2세 아이들이 많이 더 힘들거야. 과거의 민족적으로 치루어야 할 탕감이 있기에 더 많이 힘들거야. 그런데 이것 극복을 해야 되요? 그냥 지나가야 되요? 극복해서 깨끗이 지워야 되요.
내가 이야기 했지요. 아버님을 만나게 될 때 그때 나는 탕감복귀 역사를 내 한사람으로 다 끝낸다. 사탄이 말못하게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루어 드린다. 이 두 가지 목표였어. 누구도 나에게 앞으로 이렇게 이렇게 저렇게 저렇게 해라고 아버님께서도 말씀 안해주셨어요. 나는 알았어요. 이 일을 내가 정리 못하면 후대가 더 힘들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게 마지막이야. 그래서 아버님 성화하시면서 복귀섭리역사는 아버님께서 완성 완료 완결 하셨다고 말씀하셨지요? 그리고 여러분에게 부탁한 것이 뭐였어요? 종족메시아 책임을 다하라. 종족메시아 책임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전도. 여기 한국에 온 사람 20년이 넘은 사람 손들어 봐요. 이렇게밖에 안돼. 한국에 온지 몇 년 되었나? 왜 대답이 없어? 응? 19년? 19년이면 뭐 20년 가까운 것이지. 20년 동안에 시집의 종족메시아가 되었나? 되었나 못되었나?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갈래? 아버님께서 디데이를 기원절을 정해 주셨는데 여러분 어떻게 했어? 여러분들이 책임을 다했더라면 아버님이 지금 살아계실지 몰라! 여러분이 보내드린것이나 다름없어! 그걸 느끼나? 그걸 절감하나? 그러니까 여러분 앞에 책임이 따따불로 지금 나타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것 언제까지 또 미룰 것인데? 내가 최근에 이야기 한 것 알아 들었나? 못알아 들었나?
2020년 아버님 100세 되는 해에 이 나라를 명실공히 하나님의 조국, 종주국으로서 하늘 앞에 바친다고 그랬나? 포기한다고 그랬나?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 그런 일을 할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나? 실천궁행해야 되는데 목숨을 내걸고 해야 된다 그 말인데, 어떻게 할 것이에요? 응? 그런데 말소리가 그렇게 왜 없어! 일본사람들은 뒤에서는 한 사람이 깃발 들면 따라가는 것 좋아하잖아? 그냥 깃발 드는 사람 따라갈래? 너희들에게 책임이 있는 거야. 너희 시집에 종족에 책임이 있는 거야. 너희들이 중심이 되어서 앞장서야지, 응? 그렇게 할거야? 여러분들은 분리해서 생각하지 마. 나는 일본사람 이 생각 버려. 알겠나? 한국 협회와 하나되어서 협회 지침에 따라서 일사분란하게 한 체제로 나가야 돼, 알겠나? 이번에 협회장을 새로 임명하면서 부협회장을 문난영 세계여성연합회장을 세웠어. 그것은 여성을 앞세우기 우한 것이야. 알겠나? 여러분이 동참해서 전력투구해야 돼. 전력투구! 사생결단! 기필코! 2020년에는! 아버님의 100세 되는 해에는! 하나님의 조국인 이 한국을 ! 온전하게 하늘 앞에 하늘 부모님께 바쳐드리기를 결의한다.! 결의한다.! 결의한다.! 믿어도 되겠지? 7년간이야.
7년간인데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여러분이 3년 안에 못해도 이 나라의 3분의 1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돼. 알겠습니까? 4천만인가? 4천 5백만인가? 한국이. 5천만인가? 5천만 지났어. 그러니까 2천 5백만을 뜻 앞에 세우는 각오로 3년이 아니다. 그래야 7년안에 이 나라를 복귀할 수 있어. 그럴려면 한 체제로 한 마음 한뜻으로 나가야 되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에 이의 있어? 여러분이 전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많은 탕감을 치루어야 해. 나는 내 한사람으로 한다고 했어. 여러분은 7처며이야. 그리고 한국은 5천만밖에 안되는데 여러분은 여러명이야. 왜 안돼. 왜 못해? 알겠나? 여성연합과 한국협회가 하나가 되어서 한 체제로 나갑니다. 에리까와상 잘 하기를 바랍니다. 혼자 독단적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언제나 하나가 되어서 회회해서 하기를 바라겠어요. 이만, 얘기해주었으니 그만합니다. 다리가 아프다. 다음 프로그램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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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보고를 들었으니까 내가 지금 여러분들을 특별히 많이 사랑해 주어야 되겠다는 것을 느꼈어요. 우리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이게 지금 실적으로 나왔지요? 그러니까 못한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 되요. 그래서 다음번에 이런 모임이 되면 내가 상을 줄려고 그래. 그런데 그 상이 어마어마하게 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지고 갈수 있을까 모르겠어.
내가 여러 차례 모임에서 여러분은 지금 이 시대가 얼마나 행복하고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는가? 이걸 실감하면서 살아야 해. 축복받은 여러분들이야. 그런데 이것을 실감을 못하고 살고 있으니 참 안타까운 것이야. 내가 이런 말을 했어요. 전무후무한 오직 한때만이 한번만 있을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하늘앞에 천일국 백성이 됨은 물론이요 충효열의 대열에 설 수 있는 엄청난 자리에 있다. 이 이상 더 큰 상이 어디 있어요? 지금 인류역사 인구가 70억이 넘는다고 그래요.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지만 우리만큼의 혜택을 받고 살고 있지 않아요. 그런데 그들도 우리도 언젠가 영계에 갑니다. 같은 시대를 살았는데 우리는 영광스런 자리에서 설수 있는 아버님께서 제일 먼저 나를 우리를 알아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주어지는데 저 불쌍한 70억 인류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님이 이 땅에서 살다 가셨는데 모른다. 모르고 죽어 왔다. 그렇게 되면 그들이 영계에 가서 여러분들의 영계생활을 편하게 봐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을 참소해요. 참소하게 되면 그 참소가 여러분들의 후손에게 가요. 이것 알아요?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일단 한국으로 시집을 왔으니 한국 사람이에요. 응? 한국 사람이면 이 한국을 복귀해야 되는 것, 하늘 앞에 천일국 백성으로 만들어야 되는 것, 당연한 일이에요. 당연한 일. 이 당연한 것 가지고 또 상을 주게 되면 뭐인가? 이게 얼마나 고마워. 응? 여러분들도 이제 몇 십년을 살게 되면 영계에 가게 될텐데 영계에 가는 시간은 잠깐이지요. 젊다고 오래 있는 것 아니고 나이 많았다고 늦게 있는 것 아닙니다. 언제 갈지 몰라요. 그때 여러분들이 실적이 평가를 가름하는 것이야. 나는 효자상이다. 나는 충신상이다. 나는 열녀상이다. 열이라는 것은 남편에 대한 것이 아니라 부모에 대한 말이에요. 응? 그러기 때문에 가장 정말로 인류역사 이래 앞으로도 없고 과거에서도 없었던 이 빛나는 대열에 여러분들을 세워주겠다고 하는데 그 짐을 안받고 싶어요. 영원한 세계에서 정말로 이 지상에서는 여러분들이 고생이겠지만 그런 상을 받게 되면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축복받으면서 존경받으면서 살게 될 것인데 이 짧은 백년도 안되는 인간세계에서 못한다는 말이 있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리고 이제는 발음을 똑똑히 하세요. 되도록이면 여러분 앞에 나도 발음을 정확하게 할려고 애를 쓰는데 그 중에서 나와서 이야기하는 사람중에는 많이 잘한 사람이 있네. 역시 젊은 사람들이 에리까와상보다 낫네. 노력이라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인데 무시하지 말아요. 노력해야 됩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노래를 우리 연실이가 가평아가씨 불러봐. 위문 공연한다.
내가 천정궁 가수로 키우고 있는데 오늘은 잘 못했어. 그 다음에는 정원주, 김효남 훈모, 최연아님 노래.
내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문화회관을 하나 지을 계획이거든. 내가 시내에 천평 땅을 확보했어요. 그런데 거기는 이제 몇 층을 올릴까 지금 아직 설계에도 들어가지 않은 단계인데. 그 회관은 큰 아들 효진 아들, 둘째 흥진 아들, 영진아들을 기념하는 회관으로서 2세 3세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만들려고 해요. 그래서 특히 효진이 이 아들은 음악을 통해서 전도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시대에 맞는 락뮤직이긴 하지만 만곡이상을 작사작곡을 했어. 작곡을 했어. 그것을 꽃피우지 못하고 갔는데 내가 해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한 것이에요.
그리고 둘째 아들 흥진아들은 그림에 뛰어난 소질이 있어요. 그걸 전공시켰더라면 아마 이름난 사람이 되었을 것인데 그 분야도 내가 살려주고 싶어요. 이 영진아들은 머리가 좋기로 또 우리집에서 유명한 아들인데 뭐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던 아들이야. 그래서 영원히기념될 수 있는 2세, 3세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 줘서 우선 이 청평단지 안에 혜택받은 모든 아이들만 해도 2-3백명이 넘을 것이야. 전국적으로 유명한 그런면에 있는 아이들에게 기회를 다 줄거야. 그래서 여러분 앞으로 자녀들에 대한 희망이 있다 하는 것을 내가 소개를 합니다. 무슨 모임에서 내가 노래를 안했거든. 이제 듣기만 듣는 것이 좋아. 그런데 오늘은 내가 여러분앞에 사랑해 당신을 해야지 끝날 것 같아요.